'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5.12.02 3-3 도배, 장판 시공완료
  2. 2015.11.07 3-2 도배 둘째날
  3. 2015.09.09 3-1 도배 첫날
  4. 2015.08.11 2. 몰딩과 방문 페인트 칠하기
  5. 2015.08.05 1-4 욕실 리모델링을 마치며
  6. 2015.08.05 1-3 욕실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도배,장판을 다 시공하고 제대로 된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부랴부랴 찍어봤습니다.


벽지가 아무래도 기능성이다보니 심심한 면이 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은 것 같네요^^

벽지는 작은방2만 LG 실크벽지,

나머지는 에덴바이오벽지로 시공하였으며

장판은 모든 곳을 LG 휴앤미 3.0로 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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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은 방입니다

작은방은 베이지 스러운 그린 컬러로 시공하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벽지가 되게 두꺼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벽면에는 아무리 기술좋은 도배사가 오더라도

그 부분을 다 숨기기는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기능하나에만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다보니

그 점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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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스위치 뒤쪽으로 살짝 뜨는 것도 벽이 고르지 못해서인데

막상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긴 합니다만

예민하시거나 이런 점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는 분들은

고려해보셔야 할 사항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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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정말 잘 도배된 벽지이지만

벽지 왼쪽 부근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그나마 노력한 것이

이 정도 입니다.

실제로 보이는 범위는 사진보다 작지만 에덴바이오로 시공 시

벽면이 울퉁불퉁하면 벽면 잡기가 어렵다는 거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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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입니다.

거실과 안방은 에덴바이오벽지 화이트로 시공하였습니다.

작은방과 무늬 패턴이 다른게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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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은 위 사진과 같구요.

페인트를 발라놓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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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2의 LG 실크벽지입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면 빤짝이가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실크벽지는 도배 시 상당히 울게 도배를 해서

이거 너무 우는 거 아닌가 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 팽팽해져서 깔끔하게 시공되더라구요~

결과는 제일 만족스러운 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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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벽지를 시공한 방은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컨셉을 잡고 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등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비행기가 달린 제품으로 시공하였어요~

처음엔 비행기 만저보겠다고 어찌나 올라가던지

이제는 쳐다도 안보고 놀기에 바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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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은 베란다 확장을 한 관계로 

등이 하나 더 있는데

그 곳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등을 선택하여 달았습니다.

기린등을 달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둘째는 평소에 찾지 않다가도

어린이공원만 가면 그렇게 기린을 찾곤 합니다ㅠㅠ

하지만 어린이공원엔 기린이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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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창문으로 반대 아파트가 보여서 블라인드를 설치하였습니다.

사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제가 직접 설치하였는데

약간 작은 것이 모양새는 별로여도 은근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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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게 아이방이죠^^;;

정리한다고 하고 잠시 틈을 준사이에 책꽂이와 장난감 통이 또 엉망이 되었네요^^;;;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왼쪽 책꽂이 옆에서 책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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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판입니다.

LG 휴앤미 3.0T로 시공하였는데

사실 쿠션감은 전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뛰는것과 청소때문에 선택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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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장판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우나
사용할 수록 위 사진처럼 들 뜨는 곳이 속속 발생하여
난감하더라구요.
얼마 전 친구 집들이 다녀왔는데 장판이 타일처럼 바닥에 딱 붙어서 장판이 아닌줄 알았거든요
그것과 비교하니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딱 일년되었는데 다음에 바닥재를 깔땐 이 부분 고려해봐야겠어요.

앞전에도말씀드렸지만 벽지와 장판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의 아토피였는데요
우선 일년정도 사용하면서 아토피는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아토피가 주로 겨울에 발생하는데 작년 겨울은 그래도 예전정도 발생했구요
현재는 몸에는 거의 나지 않고 얼굴쪽에 조금씩 생겨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벽지와 장판 때문인지 아니면 주거지역이 나무가 있어서 그런지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어떤 부분에서든 작용은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제가 일년정도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에덴바이오 벽지의 장점

친환경 기능성 제품으로 아토피에 좋음



에덴바이오 벽지의 단점

비쌈
얇고 잘찢어짐
울퉁불퉁한 벽을 커버하기 어려움







휴앤미 3.0T 장점

청소하기 쉬움
기존 장판에 비해 마루느낌의 퀄리티가 더 우수함
시공 및 제거가 쉬움



휴앤미 3.0T 단점

마감부분이 티가 남
중간중간 울퉁불퉁 해지는 곳 발생함
일반 장판에 비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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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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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도배 둘째날입니다~ 

벌써 도배한지도 거의 일년이 다되어 가네요;;; 

기억을 더듬으며 포스팅 해봅니다^^



장판 시공을 하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방문틀 제거도 하였는데요.

방문틀 제거가 그냥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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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왼쪽과 가운데를 보시면 시멘트가 먹힌 자국을 보실 수 있습니다ㅠㅠ

아무 장비로 하시면 저렇게 손상이 되니 전문가에게 의뢰하거나 전문장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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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전기톱(?)으로 문틀을 잘라내려다가 애꿎은 시멘트까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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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닥에 문틀이 얹혀진 방문틀은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으나

아예 박혀있는 방문틀은 특정 장비를 이용해야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다행히 그런 장비를 같은 날 작업하시던 욕실작업하시는 사장님이 가지고 계셔서

무사히(?)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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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이 있다가 없으니 허전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문틀 제거의 장점은 

깔끔함, 자유로움이 되겠구요

청소하기가 훨씬 편하다는 것도 있네요^^


단점으로는

방문 닫을 때 있을때보다 소리도 더 커지고 

기존대비 안정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제거로 인해 방문을 닫아도 반대쪽 소리가 들리는 방음부분 약화도 있으니

방문틀 제거하실 땐 이점 꼭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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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는 도배사가 3분이나 오셨는데 

장판까시는 분은 혼자 오셔서 뚝딱 눈깜짝할 사이에 까시더라구요;;;

정말 그 무겁고 큰 부피의 장판을 다루시는 솜씨를 볼때면 

감탄사가 절로나오더라는;;;ㄷㄷ


장판을 깔고 저렇게 구석구석 눌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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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작은방은 추후에 시공하는 관계로 그 부분을 제외하고 시공하였는데

어느 한쪽을 제외하고 시공하는게 더 힘들다고 하시네요^^;;

여기저기 장판 깐 뒤 눌러놓은 흔적이 보입니다.


오른쪽의 창문은 페인트 칠하느라 빼놓은 창문이에요^^~(새벽까지 진짜 엄청 고생했네요)

가운데 위쪽의 장은 씽크대에 붙어 있던 장인데 나중에 멋지게 리폼해주었습니다~

추후 따로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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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밤에 시공된 상태를 확인하러 다시 와봅니다~

역시 새것이 좋긴 좋네요~

컨센트도 다 새걸로 교체하려고 빼놓았어요^^

이것도 추후에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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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만 추후 시공이라 나머지만 시공이 완료되었네요~ 

그래서 잡다한 쓰레기및 도구들은 죄다 작은방으로 집합되어 있어요!!!


이제야 좀 티가 나네요~^^

다음엔 벽지와 장판의 디테일과 사용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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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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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도배 첫날

인테리어 2015.09.09 02:20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제일 염두하고 고심했던 것이 도배와 장판입니다.

벽지와 장판은 거주자에게 가장 피부로 와닿는 시간도 많고 밀접하게 연관된 지라 

아이 아토피를 위해서 폭풍 검색을 해야 했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기야 하지만 벽지는 에덴바이오로 선택하였고, 

장판은 휴앤미로 선택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아이 아토피 때문에 이사를 결심하고 

아이 기준에서 고르다 보니 선택지는 거의 정해져 있더라구요.


도배와 장판은 이틀에 걸쳐 시공되었는데

도배가 이틀 다 걸린 반면 장판은 반나절만에 끝나 버려 좀 허무했네요^^


아무래도 벽면과 천장까지 기존 벽지를 제거하고 작업을 해야 하니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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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냥 도배를 하는 줄 알았는데

기존 벽지를 다 제거하시더군요;;;


벽지를 제거하니 콘센트와 벽 테두리에 뭔가 발라져 있어 여쭤보니 화재나 곰팡이를 위해서 도배 전에 칠한다고 하네요.

컨센트들은 언제나 고민의 대상이죠~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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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은근히 안뜯어지던데 이정도면 정말 감탄사가 나오네요~!!

이 정도면 곰팡이도 없고 깨끗한 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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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서만 제거해서 나온 벽지입니다;;;ㄷㄷㄷㄷ

안방과 거실 주방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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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도 깔끔히 제거해야죠~~

요새 건축되는 아파트는 저층에도 스프링쿨러가 있지만

예전 아파트는 고층에만 달려있어요~

요새는 하얀 색으로 이쁘게 잘 나오는데 예전거라 회색이 칙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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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벽지제거만 거의 반나절 조금 더 걸린 것 같네요^^

물론 혼자 하시는 게 아니라 다른분들은 도배 작업을 하고 계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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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하면서 사용된 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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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벌지까지 붙이고 오늘은 여기까지!!!

도배사 분들 저녁 늦게까지 일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네요;;;

다음 엔 나머지 벽지 도배와 장판에 대해 포스팅 할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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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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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이사를 고려하면서 제일 걱정되던게 몰딩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브라운 신발장이 딱!! 

반기고 정면으로는 화장실 문, 바로 보여지는 거실 사이드 몰딩, 

천장몰딩, 거실유리샷시까지 ;;ㄷㄷㄷㄷ

브라운 몰딩이 나쁘진 않은데 연식이 있어보이고 너무 과하다보니 

나름 젊은(?) 부부인 저희에게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갈구하게 되었죠^^


처음엔 페인트를 칠하려고 한 것은 아니였는데 

시트지로 몰딩의 변화를 줄 것이냐, 아니면 페인트칠을 할 것이냐 

고민 끝에 결국 페인트칠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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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는 친환경 페인트인 던 에드워드로 결정하고 

컬러 선택문제로 인해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컬러를 선택하면 선택한 컬러의 페인트를 구매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흰색 페인트에 조색을 하여 판매하는 방식이더라구요.

기계에 조색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도배, 장판 시공 전까지 페인트 시공(?)을 끝내야 하므로 단 3일뿐!!



페인트가 벽에 잘 칠해져 떨어지지 않기 위해 젯소라는 제품을 먼저 바릅니다.

일종의 본드와 같은 역할이라고 할까요?^^

페인트를 칠하기 전

벽지 및 이물질들은 완벽히 제거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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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모서리 부분부터 벽지를 슬슬 떼어내기 시작합니다.

힘들면 다른 부분도 할 요량으로 거실 등 주변 벽지도 제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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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옆도 제거해야겠죠??

방에 벽지 제거하면서 뜯어낸 벽지가 점점 쌓여가는게 살짝 보이네요^^

어차피 벽지는 시공할 것이라 쫙쫙~~!! 

과감히 페인트 칠이 방해되지 않게 뜯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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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은 부분이 제일 안뜯어지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제거해야 깨끗하게 페인트칠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칼로 수술하듯 1센티 씩 작업하느라 고생 엄청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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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제거는 확실히해야 나중에 페인트 칠하거나 도배할때 

페인트에 피해가 가지 않으니 확실히 제거해주세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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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 처제까지 3명이서 느긋하게 밤10시부터 작업을 하였는데 

어라 이거 장난아닙니다?

우선 작업 순서가 기존 몰딩에 붙어있는 벽지 제거 → 젯소바르기 → 페인트 칠인데

몰딩에 붙어있는 벽지 진짜 안떨어집니다ㅠㅠㅠㅠㅠ

실크벽지라 그런지 두껍게 꽉 붙어서는 정말 안떨어지네요ㅠㅠ

진짜 목이 빠지라 하늘만 쳐다보며 첫날은 대략적인 벽지 제거만 한 것 같네요;;;

시계를 보니 새벽 4시네요;;;;

이미 정신은 꿈나라로~;;;ㄷ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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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페인트 칠하러 출근했습니다ㅠㅠ

집에 도착해보니 맙소사!!!!!

욕실 문을 욕실시공하신다고 욕실시공사장님께서 떼어놓으셨네요;;;

와이프는 쇠뿔도 당긴김에 빼야한다며 

방문을 다 떼어서 칠하자고 합니다;;ㅠㅠ

밤이라 전동드라이버도 쓸 수 없고 작업도 소리 안나게 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수동 드라이버로 다 떼었습니다;;;

방문 떼어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여성 혼자하기엔 무척 버거운 작업이니 참고하세요ㄷㄷㄷ)


방문 다 떼어놓고 젯소 한번씩 바르고 나니 또 새벽 4시입니다ㅠㅠ

OMG!!!!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도저히 못 걷겠다는 와이프;;;

어쩔 수 없이 업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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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벽지가 제거된 곳에는 젯소를 칠합니다.
손에 묻은 젯소는 정말 빡빡 문질러도 안지워질 정도로 흡착력(?)이 강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만큼 페인트가 벗겨질염려가 없다는 뜻도 되겠죠?^^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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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끝내야 하는데 불안한지 와이프가 제 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해 

점심부터 가서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 동생은 방문하나만 칠하면 되는 줄 알고 씩씩하게 갔는데 

일 끝나고 집에 가보니 오늘 내로 못 끝낼 것 같다며 

끝까지 페인트 작업을 도와 주더군요ㅠㅠㅠㅠ;;

사진이 힘들어서 자동 블러처리 되네요;;;ㄷㄷ


지쳐서 힘들어하는 동생을 보내고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새벽까지 페인트질 달렸습니다;;;

3일을 잠못자고 페인트 칠을 하니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닙니다ㅠㅠ

집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자신있다고 덤볐다가 

정말 피 볼 정도로 힘듭니다ㅠㅠ



개인이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4가지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1. 집에 대한 열정

2. 시공비에대한 절약

3. 결과에 대한 성취감

4. 여유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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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절약하는 소소한 팁을 말씀드리자면 

젯소 1회 칠한 뒤 다른 문 2개 정도 젯소를 칠하고 오면 

맨 처음 칠한 젯소가 말라있습니다.

위 사진은 젯소가 마른뒤 1회 페인트 칠한 모습으로 

자세히 보시면 기존 방문색과 패턴이 눈에 보입니다.

젯소 칠 후 페인트 칠은 기본 2회 이상이 이상적이며

페인트가 아깝다고 얇게 펴바르기 보다는 

듬뿍 묻혀서 골고루 칠해주셔야 결과가 깨끗하게 나옵니다.



나중에 마르고 나면 페인트가 얇게 먹은 곳은 

스크래치와 벗겨짐 발생확률도 높고 얇게 바른 티가 납니다.

페인트를 듬뿍 바를 때에도 마르기 전에 골고루 칠을 해주셔야 

페인트 흐르는 자국 없이 깨끗하게 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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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손잡이도 하는 김에 교체하였습니다^^



정말 힘들고 이걸 왜하나 싶을 정도로 고생도 했지만 

내 집에 소소한 셀프 인테리어는 한번 쯤 해볼만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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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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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다른 시공들보다 제일 신경쓰이고 또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욕실 리모델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인 즉슨, 욕실에 들어가는 부품의 양과 종류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바닥타일, 벽면타일, 천장, 욕실장, 조명, 세면기, 세면기수전, 욕조, 욕조수전, 

변기, 젠다이, 젠다이대리석, 수건걸이, 휴지걸이, 환풍기 등 

보통 15가지 종류가 욕실에 시공됩니다.



욕실 시공 제품의 종류를 신경쓰지 않고 단지 시공비에 맞춰 시공을 한다면 

원하는 가격에는 시공할 순 있겠지만 

원하는 시공결과는 얻지 못할거라 판단됩니다.

제 경우 인테리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한 이유로 

틈틈히 공부하고 비교해가며 욕실에 시공할 거의 모든 제품을 

시공하시는 분께 요청하였습니다.

아마 한달은 족히 인터넷을 달고 살았던 것 같네요^^;;;



욕실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부족한 제 글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1. 바닥타일, 벽면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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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타일 시공은 기존타일을 다 깨고 다시 시공하는 방법과 

그 위에 덧붙여 시공하는 이른바 덧방으로 나뉩니다.


기존타일을 깨는 경우의 장, 단점 

- 공간이 줄어들지 않는다(덧방 방식은 좁은 욕실일 수록 좁아졌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공간차이가 납니다.) 

- 기존타일을 다 떼어내고 다시 붙이기에 견고하다.

- 가격이 덧방에 비해 비싸다.


덧방의 장, 단점

- 시공이 비교적 쉽고 기존타일을 깨고 재시공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 타일이 평평하게 시공되지 않을 수 있다.

- 욕실 슬리퍼를 벗은채로 문이 닫히지 않는다.


저의 경우는 덧방으로 시공하였는데 

타일이 평평하게 시공되지 않은 곳과 욕실슬리퍼가 욕실문에 걸리는 것이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욕실이 좀 좁아진 것은 금방 익숙해져서 크게 고려하진 않아도 될 것 같은데

타일 가운데가 툭하니 튀어나와서 슬리퍼가 걸리는 적이 종종 있습니다.

시공해주시는 사장님께서는 기존 타일이 불규칙해서 그렇다는데 지식이 없으니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요;;

또한 욕실슬리퍼를 벗고 욕실문을 닫으면 문에 욕실화가 걸립니다.

살짝 안쪽이나 옆쪽에 벗어놔야 확실히 닫혀요.

이게 타일 덧방을 해서 더 심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불편한 부분입니다.



타일 선택 시 대부분 미끄럽지 않은 논슬립 타일로 시공을 해주시기에 걱정 않지만 그래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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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장은 일반천장과 돔천장 두가지로 보통 시공 됩니다.


일반천장보다 돔천장이 공간적으로 더 넓어보이는 효과와 재질이 더 나은것으로 어디서 본 것 같아서

(벼락치기 공부의 단점이져;;;ㄷㄷㄷ) 돔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덧방으로 인한 약간의 줄어든 평수를 여기서 약간 만회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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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욕실장은 일반 매립장과 슬라이드장, 그리고 플랩장으로 나뉩니다.


일반매립장은 다른 욕실장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공간에 구애를 제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제일 평범하죠^^


하지만 대세는 슬라이드장이죠. 

슬라이드 많은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거울 또한 크기 때문에 

효율성에서는 제일 좋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슬라이드장과 젠다이를 동시에 시공하게 되면

  젠다이 위에 칫솔 등을 꽂아놓기가 힘듭니다. 

이점은 반드시 참고하셔야 나중에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플랩장은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공간적인 활용도가 많아(욕실장 속 수납공간 제외)

 젠다이에 칫솔꽂이, 칫솔 컵을 놓고 사용하여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슬라이드 장에 비해 욕실장 크기가 작으므로 수납양은 많지 않으며

아이가 있을 경우 아이는 보통 욕실장의 거울을 볼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슬라이드 장으로 시공을 하였으나 

욕실장 문이 조금씩 열리거나 닫을 때 튕겨버리는 현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플랩장으로 교체하였습니다.ㅜ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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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면기의 경우 2개로 구성된 제품과 1개로 구성된 제품이 있습니다.


2개로 구성된 제품은 세면대 1개와 세면대 밑으로 물 흐르는 호스를 가리기 위해 

도기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 제품으로 

호스는 가리는 깔끔함은 좋으나 

청소 시 매번 나사를 풀어서 도기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또한 도기를 제거하다가 깨질 우려도 있구요.

반면 1개로 구성된 제품은 물이 흐르는 호스가 밑으로 약간 보이나 

청소 시 따로 분리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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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원피스,투피스,반피스로 나뉩니다.

투피스는 예전에 물저장하는 곳 따로 볼일 보는 곳 따로 있는 제품이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원피스는 물저장고와 볼일 보는 곳이 일체형으로 된 제품이며 

물내리는 소리가 가장 적고 

인테리어적 효과가 좋지만 제일 고가입니다.

반피스는 원피스처럼 생긴 디자인으로 

원피스를 사용하기엔 금액적으로 부담되는 경우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변기 뒤쪽 밑이 막힌 제품과 드러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 차이에 따라서 가격차이도 꾀 많이 납니다.

막힌 제품이 고가이지만 오래사용하게 되면 곰팡이가 필 확률이 큽니다.

그리고 변기 뒤쪽 밑은 누구도 신경도 안쓰는 부분이기에 

굳이 막힌제품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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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젠다이도 다 똑같이 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젠다이 설치하고 싶어요 하면 원치 않는 젠다이가 될 수도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가령 마감부분에 스텐쫄대를 대거나 세면대 밑에 공간을 만들거나 

변기 위에 대리석을 젠다이 시공없이 그냥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리석 시공을 안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저희집 욕실 젠다이는 모서리에 스텐쫄대 시공을 요청하였고, 

젠다이 위에 대리석 시공을 부탁드렸습니다.


또한, 수세미 등의 잡동사니를 감추는 용도로 

세면대 밑에  공간을 의뢰하였습니다.


대리석의 경우, 천연대리석과 인조대리석으로 나뉘는데 

가격차이나 두 제품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인조대리석은 천연대리석에 비해 매끄럽고 두께가 일정한 반면, 

천연대리석은 그러지 못하니 신중해야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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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풍기는 메이커 제품이 좋습니다.


전에 살던 집 화장실은 담배를 안피워도 담배냄새가 어디선가 흘러들어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요.

그래서 제일 처음 검색한 것이 `욕실 담배냄새`였습니다.

검색해보니 환풍기도 메이커가 있는데 

테스트 결과와 여러 시공사례들을 보면서 

담배냄새만큼은 꼭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안방, 거실 욕실 어디서도 담배냄새는 나지 않으며 

소음 또한 적어 무척 만족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운좋게 윗층, 아래층 계시는 분들이 담배를 안피우셔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7가지 욕실을 시공하면서 체크해야할 사항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저의 짧은 지식이지만 시공을 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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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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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벌써 욕실 리모델링 3일 째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 날에는 변기설치, 세면대설치, 젠다이 대리석, LED등 시공을 하였습니다.

물론 안방 욕실도 시공마무리 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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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학수고대하며 집에 가보니 

젠다이에 대리석이 벌써 올려져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좌,우 두개로 붙여진 대리석 두께가 다르더군요;;;;

그것도 문을 열면 딱 보이는 곳이 말이죠;;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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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과 오른쪽의 대리석 두께가 다른게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시공이 되면 안될 것 같아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천연대리석으로 시공 시 같은 두께를 맞추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몇 번의 대화 끝에 최대한 비슷한 걸로 맞춰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제가 어디를 가도 이렇게 높이다른 대리석은 못봤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리고 대리석을 수치에 맞게 통으로 잘라서 바로 붙여하 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우선은 저 높이 다른 것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주방 씽크대 시공을 친척분께 부탁드렸는데 

대리석은 미리 말을 하지 그랬냐고 하시더군요ㅠㅠ

대리석 어쩔;;;ㄷㄷㄷㄷ



정말이지 천연대리석은 두께 맞추는 것이나 마무리 부분이나 마음에 들지 않네요.

혹시라도 젠다이 시공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인조대리석으로 시공받으세요~~!!!




iPhone 5 | Normal program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80 | Off Compulsory


마지막 날이라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시공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시공이 다되고 나서 여기저기 살펴보는데 제가 선택한 수전이 다른 것으로 설치되었더라구요;;;

샤워수전과 세면수전이 다르니 마치 짝짝이 신발은 신은 느낌이랄까요?

급 당황하여 이것도 교체를 요구하였습니다;;;;ㄷㄷ

도대체 하루에 교체 요구를 몇번이나 하는지;;

쩝;;



iPhone 5 | Normal program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64 | Off Compulsory


LED등은 생각보다 밝아서 2개만 달아도 밝고 쾌적하더군요.


하지만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사진속의 슬라이딩 욕실장입니다;;ㅠㅠ

슬라이딩장의 문을 쎄게 닫아도 튕겨서 열려버리고 

닫아놓으면 슬며시 저절로 열려버리고

샤워기 옆이라 열려 있으면 수건이 다 젖을 거란 생각에 

시공하시는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원래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ㄷㄷ

읭??????????????????


여지껏 슬라이딩장을 써왔지만 이런 것은 못봤는데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진 속에 열려있는 슬라이딩장 문이 보이시나요??ㅂㄷㅂㄷ

저거 열어놓은게 아니라 저절로 열린겁니다;;쿨럭;;!!!!!


다른 슬라이딩장으로 교체해도 또 그럴지도 모른다는 말과 함께 

또 그러면 어떻게 해드릴 수 없다고 하셔서 결국 플랩장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iPhone 5 | Normal program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64 | Off Compulsory


며칠 뒤 플랩장 교체 후 사진입니다.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ㅠㅠ


애들이 있어서 슬라이딩장의 거울도 보고 그래야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플랩장을 달고보니 플랩장 밑의 넓은 공간이 오히려 밋밋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욕실사진 검색하다보묜 플랩장 밑이나 위에 LED 무드등을 설치하는 구나 싶네요;;;



이렇게 하여 우여곡절(?)끝에 욕실 인테리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30 EV | 16.0mm | ISO-250 | Off Compulsory


물론 안방 욕실도 마무리 되었구요.

거실 욕실과 같은 세면대, 변기로 통일하였고 전등과 욕실장도 교체하였습니다.

타일은 깨끗해서 그대로 두었는데 무늬는 좀 촌스러운게 함정입니다;;




앞으로 시공해야할 것이 첩첩산중이지만 끝내고 나니 이순간 만큼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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