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니 올 여름에 구입해 

요긴하게 써먹은 제품이 불현듯 떠올라 포스팅 해봅니다.

쿠진아트 회사의 와플메이커가 바로 그 제품인데요.

와플을 원채 좋아하지만 집에서 해먹기엔 손도 많이가고

모양도 나오지 않아 

자매품 핫케잌을 주로 해먹곤 했었죠.

하지만 10번만 해먹어도 본전이라는 말에 솔깃하여

냉큼 구매해서 10번 이상은 해먹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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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보통 제품명이 큼지막하게 써있기 마련인데

회사이름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더군요.

이에 반해 제품명은 아래에 조그맣게 적혀있고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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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배송 시 겹박스로 포장되어 왔음에도

박스 모서리가 이렇게...;;ㄷㄷㄷㄷ

왠지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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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펴보니 이렇게 파인 곳도 존재하고요;;;

이쯤되면 `제품에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 

얼른 개봉해야 현기증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박스 개봉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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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찍힐 곳이 없는데

의아해하며 박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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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제품보다 먼저 맞이해주는

설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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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딸려 온

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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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쌓여있는 녀석을 냉큼 벗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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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실망과 걱정으로 저를 불안하게 한 녀석의 본체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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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도 담았으니 측면도 한번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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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하단도 담아보고요^^

보관 시 콘센트를 집어 보관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거 같네요

(서민정 남편처럼 설명서를 잘 안읽는 스타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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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주둥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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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는

LED표시와 함께

단계조절 레버 그리고

왼쪽에 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집게처럼 생긴 녀석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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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핫케이크 가루가 남아 있어서

와플머신에 부어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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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이니 닦아주고요~

그런데 의아한 것이 물티슈로 슥삭하면 된다는데

그럼 위생적인건가 그렇지 않은건가 혼란스럽네요ㅠㅠ

그래도 매번 닦아서 사용하긴 했는데

달리 세척할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이네요;;;ㄷㄷㄷ

(누가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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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전용컵에 용량 맞춰 푼 뒤에

부어주면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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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번? 몇 번 부었는지..ㅠㅠ 

오래되어 기억은 가물가물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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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보글보글 점점 부풀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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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별로 설정할 수 있는데 

1은 바로 익은거

5는 거의 바싹 익힌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정도로 하면 약간 탄맛이 나서

3단계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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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단계로 세팅해서 구워낸 와플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땜빵(?)도 있지만

나름 색도 좋고 괜찮네요

이 사진과 함께 

바로 흡입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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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구워진 와플은

펜이 달궈진 상태이므로 같은 단계여도

조금 더 바삭해지더라고요^^






짧은 시간에 와플 만들어 가족끼리

즐거운 파티도 하고 

요긴하게 써먹었는데

요새 집에서 보이지 않네요~;;;

(누군가 중고딩나라에 팔아먹은건 아니겠져;;;ㄷㄷ)


조만간 찾아서 와플해먹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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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사용하던 선풍기가 비를 한번 맞으면서

3단으로 해야 간신히 1단 정도의 바람이 나오던 까닭에

선풍기를 들일까 에어 서큘레이터를 들일까 고민하다가

호기심에 에어 서큘레이터를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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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오프라인 전자제품 판매처에서

사서 들고오는 용도의 박스라고 느껴질 정도로

생각보다 박스도 얇고 작은데

완충제도 충분히 들어있지 않아 걱정되던 박스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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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을 보호하는 완충제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고!!!!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품은 온전히 배송되었기에 뭐라 더 얘기하긴 그렇지만

혹여 만약을 위해서라도 박스는 좀 더 두껍고 완충이 되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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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제를 벗겨내고 모습을 드러낸 에어 서큘레이터입니다.

구입을 하고 배송을 받았는데 장마라니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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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랑 다른 점은 우선 수직회전이 가능합니다.

선풍기는 좌우로만 회전이 가능하기에 

지나가면 다시 더워지고 언제 바람이 오나 기다렸는데

에어 서큘레이터는 수직회전까지 지워하면서 공기 전체를 회전시키므로서

온도자체를 낮추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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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과 메뉴얼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메뉴얼은 통합이라 자세한 설명이나 내용은 없습니다.

현재 에어서큘레이터의 바람세기가 어떤지를 모르는 경우가 있어

리모컨에 표시창이 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처음이라 그런거라 익숙해질거라 생각되네요.

표시창까지 있을 경우 단가상승또한 발생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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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도 더 작은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이 나쁘지 않고 블랙&화이트가 이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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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입니다.

아담하니 사이즈는 아쉽지만 구동은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어 손가락 위험에서 해방된 것은 좋지만

거실을 커버해줄 지 좀 더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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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큘레이터 팬은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살짝 팬사이즈 키우고 팬 갯수를 좀 더 늘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DC모터를 채용하여 1단은 상당히 조용합니다.

거의 자연바람이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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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장마가 끝난 뒤 제대로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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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OLED TV를 구매하고 배대지인 오마이집을 통해 배송대행을 신청하였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늦장대응은 기본이고

항상 답변을 보면 돈이나 내세요라는 

답변식의 글이 정말이지 너무 화가나 글을 남깁니다.










해외에서 티비 구입 후 구입싸이트에서 이미 배송완료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오마이집엔  배송대행 신청한 제품이 갱신이 되지 않고

계속 입고대기로 표시가 되더군요.

티비는 검수 때문에 입고확인에 며칠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입고확인과 검수가 도대체 무슨관계이길래 

며칠 걸리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진짜 이 말 해주고 싶을 정도의 심정이었습니다.



배송대행 신청자들은 고가의 제품일수록 제대로 도착했는지 정말 궁금할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입고확인은 며칠이 지난 다음에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더욱 어의가 없던 건 수백번 전화시도 중 딱 한번 전화 연결이 되었는데 

한국에서 아직 입고여부는 알 수가 없다 미국쪽에 문의해보라는 답변과 함께

대략적인 배송비를 물어보니 120불 정도라는 답변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며칠 뒤 입고확인이 된 후 배송비가 책정되었는데 250불이 넘었거든요.

63불이 보험료여서 그걸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안내한 분이 말슴하신 120불정도보다 60불 많은 

180불 되는 금액이 부과된 것이죠.

거기에 수입 통관비가 10불이더라고요.


물어보니 프라임회원에게 발행되는 50불 할인쿠폰을 적용해야 대략120불이라더군요.

수입통관비는 제외한셈이고요.

최저가라는 미사여구는 유로 프라임회원이어야 하고 

수입통관비 10불을 제외한 상태에서만 가능한 금액이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어렵게 10% 쿠폰을 받아 제 상품에 적용하니 제 총 배송대금인 250.65불의 10%가 아닌

프라임 및 등급 적용을 받은 금액에서의 10%가 DC되더군요.

아예 등급이 낮거나 없는 분들은 10%할인을 고스란히 받으실 수 있지만

등급이 높거나 프라임 회원은 그 등급만큼 할인혜택이 줄어드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이죠.







즉, 제 배대지 결제금액이 250.65인데 거기의 10%인 225.58불이 결제되는 게 아니라

프라임 혜택 및 등급할인 후 금액인 177.65의 10%인 17.76불만 할인이 되어 

총 232.89달러가 결제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프라임등급이 아니였으면 할인이 더 되었겠죠?

그리고 제 등급이 더 높았다면 쿠폰 10%의 할인폭은 더 적었을테고요.


어떤 제품 구매할때 이렇게 혜택 적용하는 걸 본적이 없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문의를 넣으면 며칠이 지난 한 참 후 돌아 온 답변은 

잘못 했지만 책임은 없으며 결제하세요였습니다.





더욱이 얼른 결제하시면 준비중이니 바로 보내겠다고 한 제품도 

며칠이 지나서야 발송되었습니다.

목요일에 한국 도착한 제 제품은 토요일이 되어서도 관세연락이 오지 않아

직접 관세담당하는 곳에 전화하여 납부하였네요.

관세는 토요일에 납부하였으나 

화요일 오후에 배송기사님께 전화받고 

그날 밤 간신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름 오마이집 생긴지 얼마안되고 부터 사용한 사람으로서

이런 부당한 행태에 피해받는 사람은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저도 사람상대하는 일을 하지만

사람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순간

그 모든 건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오마이집은 이용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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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전 미세먼지가 기승을 하도 부려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한 공기청정기입니다.

조금 써보고 느낀점과 함께 기록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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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나 컸던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박스 크기에 

정말이지 깜놀할 수 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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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크다보니 사진욕심에 정면샷도 한번...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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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

이건 멍미;;

박스를 열자마자 확인한 스티로폼의 파손에

또 한번 놀랐네요;;

박스에 놀라고

스티로폼 파손에 또 놀라고;;

이래저래 제품을 얼른 꺼내서 

이상이 있나 살펴봤으나 다행히 어디 찍히거나 깨진 곳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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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왼쪽면의 통풍구입니다.

시원시원하게 빠진게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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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구 하단에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보여지네요.

1등급은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2등급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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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를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부드러운 곡선미가 인체공학적인 느낌이 들게 하네요.

하지만 요새 트랜드는 각진거같은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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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좀 더 자세히 찍어봅니다.

사실 한 달 정도를 사용하다보니

누르는 버튼은 전원뿐이네요;;;ㄷㄷㄷㄷ

처음엔 풍량에 스피드에 취짐에 애들이 만져서

잠금도 걸어놓았지만

저만 그런걸지 모르겠지만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원버튼 외에 건드릴 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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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모습입니다.

좌측과는 달리

미세먼지 센서와 가스센서가 달려있습니다.

처음 사용 시 미세먼지 센서 구멍을 막고있는

테이프를 제거하셔야 정확한 측정된 값으로 공기청정이 이루어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조리 시 가스렌지를 사용하는데

음식을 만들 때마다 수치가 엄청 올라갑니다.

아마 제일 많이 올라갈 때가 음식 만들 때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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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의 손잡이로 끌어당기면 

무거운 제품 들지않아도 가볍게 이동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여성 분은 들고 이동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을정도의 무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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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면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뒷부분 손잡이만 잡아 당겨도 

이동이 용이하죠.

하지만 바퀴 크기가 작아서 완전 부드럽게 끌려오진 않아요.

직선거리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데

운전도 그렇지만 커브가 약간 기술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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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앞면의 모습입니다.

심플한걸 선호하는데 나름 모양도 공기청정기스럽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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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패널을 제거하면

이렇게 필터가 비닐에 쌓여있는데요.

저도 이거 모르고 잠시 돌렸는지만

반드시 사용 전 비닐을 제거하시고 사용하셔야 

제대로 공기청정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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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켠에 위치하고 사용중입니다.

한달 여 사용해보니 확실히 먼지가 줄었습니다.

한달만 있어도 청소기 먼지통이 먼지로 가득찼을텐데

먼지가 확실히 줄어든 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제품에 쌓이는 먼지들의 양도 줄어서 

1~2주에 한번씩 닦지 않아도 편하네요.

무엇보다 평소엔 거실에

잠잘 땐 방에 사용 중인데

공기가 상쾌하다는 느낌이듭니다.

미세먼지 없어 마음껏 문 열어놓고 사는게 최고지만

미세먼지가 있는 요즘엔

그나마 우리가족을 지켜줄 좋은 대안인 것 같네요.



블루스카이 구입 시 고려사항



1. 필터의 헤파등급


H13의 필터 등급은  99.95%까지 미세먼지를 걸러줍니다.


 

[다나와에서 발췌]


H13보다 낮은 등급과의 차이는 0.45% 차이고

윗 등급과의 차이는 0.095% 차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가격과 실용성


H13등급의 제품이 몇 가지 되지 않으며

그 중에서 이동이 용이한 제품을 고려하니 블루스카이가 남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살 때 과연 이 제품이 공기청정효과가 있을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값어치는 해서 좋네요.

요 근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창문을 열지 못하는데

그래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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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저번 주말 지인분의 권유로 

명필름에서 상영하는 옥자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관을 가기 전만해도

사실, 옥자도 이미 넷플릭스로 시청한데다가

 나름 우리나라 레퍼런스 극장이라고 생각하던

CGV 천호IMAX, 월드타워 슈퍼플렉스G도 그리 놀라지는 않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막상 명필름을 가서 영화를 보고 나니 

아마 우리나라 최고의 레퍼런스 극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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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무렵 천둥과 번개가 동반한 비가 너무 내려 

그 먼 곳을 가야하나 하는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도착할 무렵엔 비가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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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람작품인 `옥자`입니다.

개인 홈시어터를 가지신 분을 제외하고

극장에서는 

오직 명필름에서만 돌비애트모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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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게 인테리어 된 벽 한켠에는

이렇게 전자로 건물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패드와

관람 영화등을 알려주는 알림판이 있는데요.

전혀 이 영화관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명필름이라고 하니 

그저 괜찮은 동네 극장 정도로만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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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림판이 수시로 변하며 

상영영화의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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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의 표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데

심플하게 포인트를 둔 디자인에

저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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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눈 부시지 않을 정도로 위아래로 비추는 조명은

정말 저도 집 어딘가에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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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내려오니 

명필름에서 제작한 영화들이 액자로 걸려있더라고요.

멋진 작품들이 많은데

안본 것도 더러 있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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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영화 애호가로서 안 본 한국영화들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데

공동경비구역 JSA 포스터가 딱

마치 저에게 뭐라고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

기분 탓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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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영화 촬영 당시의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영화에서 보이지 않던 그 현장의 모습을 보게되니 참 좋더라고요.

사실 우리는 영화 한편을 편하게 감상하지만

그 한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뒤에 있잖아요.

그런 한 부분이라도 서로 공유한다는 건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7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드디어 입장이네요.

영화관을 들어가자마자 몸에 전율이 올 만큼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스크린이 너무 커서도 

화려한 인테리어 때문도 아닌

그 저 주어진 공간에 꽉 맞춰 구성된 

영화관 자체의 모습에 매료되고 말았거든요.

돌비 애트모스라고 씌여있는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화면이 눈에 들어오고

양쪽 옆과 위로 스피커들이 즐비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위해 과한 인테리어는 최대한 지양하고

딱 영화관람을 위한 세팅으로 마무리되어진

공간이 정말 환상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제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슈퍼플렉스G관에 비하면 

이 곳 스크린 크기는 많이 작지만

관람위치에서의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IMAX와 슈퍼플렉스G를 다녀오고 

이 곳을 보면서 느낀점은 크다고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큰게 좋다라고 하시는데

이 말에는 기준 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령, 1M 시청거리에서 100인치는 절대 작은 크기가 아닙니다.

아무리 스크린 설치할 면적이 넓다해도 120인치 150인치 등 스크린이 커질 수록 

단지 스크린이 크다는 만족감은 있겠지만

1M 시청거리에서는 영화의 몰입도나 편리함은 점점 반비례할거에요.

하지만 4M의 시청거리라면

당연히 좀 더 스크린을 키워야겠죠.

시청거리 4M라면 100인치도 약간 작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관람위치에서 내 눈에 꽉찰 정도의 큰 스크린이 

사실 제일 정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8sec | F/1.4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빛반사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스크린을 제외한 공간들은

대부분 짙은 그레이 혹은 블랙입니다.

거기에 양 옆으로 클립쉬 스피커들이 

인스톨 되어 있고

위로도 16개의 애트모스 스피커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앞 뒤에도 있고요.

이렇게 총 46개의 스피커에서 울려대는 돌비 애트모스는

단연코 국내최고라고 자부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스피커에서 내는 사운드는

단연코 메가박스 M2관, 월드타워 슈퍼플렉스G 

애트모스와는 차원이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 분리도에 의한 입체감, 

센터에서 울리는 맑고 또렷한 대사 전달력,

애트모스 스피커들이 해당 위치에서 

맡은 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라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영화를 보게 만드는 것은 화면이라면

그 영화를 계속 몰입하게 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것은 사운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상영관은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럽기에 들어오시게 되면 

충분히 제대로 관람을 하고 나가게 되실겁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1.4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반면에 시트는 CGV와 비슷한 편인데 

편리성은 CGV가 좀 더 나은 것 같네요.

영화를 1편만 볼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2편을 거의 연달아 관람하니 허리도 좀 아팠고

무엇보다 1열의 시트가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서

옆사람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옆으로 전해집니다.

시트간 여유공간이 적은 편은 아닌데

다리를 꼬다가 앞 시트를 칠 정도의 공간이라

좀 아슬아슬 하더라고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예고편 촬영으로 본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정말 이 곳에서의 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더군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2sec | F/1.4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제 그림자가 보일 만큼 밝기 확보도 잘되어 있기에 영사기를 보니 

엄청난 빛을 뿜어냅니다.

영화를 관람하다보니 화질이 워낙 깨끗하고 색감이 좋아

극장가서 한번도 관심가져본 적 없던

영사기에까지 호기심이 가더군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6 | -1.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영화가 끝나고 관객이 나간 틈을 타 

조심스레 다가가서 살펴보았더니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제품입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6 | -1.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바코의 4k디지탈 프로젝터!!! 

라라랜드와 옥자를 보았는데

사실 라라랜드는 그렇게 화질이 좋은 레퍼런스 급은 아니라

좋았다고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옥자는 진짜 제가 현장에 있다고 느낄 정도로

그 색감과 깊이감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여기에 돌비비전이 적용되었다면

화룡점정이었을텐데

그게 오늘의 유일한 옥의 티라면 옥의 티랄까요?

아직까지 돌비비전이 적용된 극장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앞으로 돌비비전이 적용된 극장도 

얼른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3sec | F/4.0 | -1.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상영관

모두가 나간 뒤에도 영화관에서 나오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네요.

이런 영화관이 우리집과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에 있다니 너무나 아쉽더군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7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극장을 나오니 바로 주차장입니다.

정말 영화 보기에 최적화 극장이라니

거리가 멀어 자주 올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영화가 상영하게 되면

앞으로 제일 먼저 검색해볼 극장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수익을 위한 극장이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3번씩 상영한다고 하네요

혹시 가실 경우 참고하세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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