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사용하던 선풍기가 비를 한번 맞으면서

3단으로 해야 간신히 1단 정도의 바람이 나오던 까닭에

선풍기를 들일까 에어 서큘레이터를 들일까 고민하다가

호기심에 에어 서큘레이터를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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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오프라인 전자제품 판매처에서

사서 들고오는 용도의 박스라고 느껴질 정도로

생각보다 박스도 얇고 작은데

완충제도 충분히 들어있지 않아 걱정되던 박스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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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을 보호하는 완충제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고!!!!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품은 온전히 배송되었기에 뭐라 더 얘기하긴 그렇지만

혹여 만약을 위해서라도 박스는 좀 더 두껍고 완충이 되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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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제를 벗겨내고 모습을 드러낸 에어 서큘레이터입니다.

구입을 하고 배송을 받았는데 장마라니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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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랑 다른 점은 우선 수직회전이 가능합니다.

선풍기는 좌우로만 회전이 가능하기에 

지나가면 다시 더워지고 언제 바람이 오나 기다렸는데

에어 서큘레이터는 수직회전까지 지워하면서 공기 전체를 회전시키므로서

온도자체를 낮추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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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과 메뉴얼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메뉴얼은 통합이라 자세한 설명이나 내용은 없습니다.

현재 에어서큘레이터의 바람세기가 어떤지를 모르는 경우가 있어

리모컨에 표시창이 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처음이라 그런거라 익숙해질거라 생각되네요.

표시창까지 있을 경우 단가상승또한 발생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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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도 더 작은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이 나쁘지 않고 블랙&화이트가 이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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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입니다.

아담하니 사이즈는 아쉽지만 구동은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어 손가락 위험에서 해방된 것은 좋지만

거실을 커버해줄 지 좀 더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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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큘레이터 팬은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살짝 팬사이즈 키우고 팬 갯수를 좀 더 늘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DC모터를 채용하여 1단은 상당히 조용합니다.

거의 자연바람이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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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장마가 끝난 뒤 제대로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