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잡이 중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다리는 게 전부라

계속 기다리고만 있습니다ㅠㅠ

정말 1~2주는 좀 버티겠는데

한달이 지나니 몸에 좀이 쑤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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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보다 갈조가 확연해졌습니다.

누가봐도 이젠 갈조가 왔구나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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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내 변화에 조금은 기운을 내 봅니다~

아라고나이트락과 데드락의 색 대비가 사실 마음에 안들었는데

점점 갈조가 오면서 비스므리 해지니

조금은 조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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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안켜도 위에서 갈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고요하지만

위에서 바라보면

수류가 어느 정도 있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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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도 갈조가 점점 덮어가는지

얼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런 변화라도 없었으면

뭐라도 봉달해다가 집어 넣었을 것 같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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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잡이를 하게 되면 시간이 정말 안갑니다ㅠㅠ

한달+4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갈길이 까마득하네요ㅠㅠ

갈조가 좀 더 명확해지는 모습을 보다 며칠을 못참고 

또 사진으로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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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잡이 하시는 다른 분들은

금새 갈조가 오는 경우도 많던데

저의 경우는 한달 동안 거의 변화가 없다보니

걱정 반 우려 반 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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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떻게 보아도 확연히 갈조가 오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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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밑에 녹색 자국도 더 진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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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쪽 샌드도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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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기존과 확연히 다른 걸 느낄 수 있죠??^^

위에서 보면 참 오묘한 것이

물흐름에 조명이 반사되어

계속 보게되는 묘한 매력이 발산됩니다^^




갈조야 어서오고~

녹조도 얼른 오렴!!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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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 물잡이 31일하고 +2일이 지났습니다.

어항 세팅하고 한달을 지나도록 그냥 지켜보는 것이 

무척 고난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움직이는 것 없이

멍하니 보고만 있어야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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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진해진 데드락의 갈조 모습입니다.

그냥 찍으면 심심할 것 같아 

다들 잠든 틈에 조명을 켜고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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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잘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는 좀 더 데드락의 갈조가 진행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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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보이냐고 항의하는 갈조를 좀 더 담아봤습니다만,

그렇게 티가 안나네요ㅠㅠ

미안하다 갈조야 좀 더 확 올라 누가봐도 갈조구나 하게 보여다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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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부분도 조금씩 갈색의 것이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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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위에서 보면 더 확연히 갈조가 진행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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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화이트도 같이 켜주다 보니 

조명이 약간 희푸르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푸른색이 훨씬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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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샌드도 갈조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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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쪽 샌드도 은근슬쩍 같이 갈조 진행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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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누워서 보면 눈이 부시지만

아직은 이리보고 저리보고

망연히 보기만 해야하는 수 밖에 없는지라

이렇게라도 보게 됩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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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 물잡이를 한지 10월 28일부터 물잡이를 시작했으니

딱 31일이 되었습니다.

큰 변화가 없어 당황스러움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소소하게 샌드 밑에 녹색과

데드락 주변에 녹색의 무언가가 생겨

조금은(?) 희망을 갖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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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어항의 모습입니다.

처음 세팅 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세팅이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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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도 데드락 군데군데

녹색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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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살랑살랑 녹조의 것도 보이기도 하고요.

조명을 밤새 켜놓은 덕분인지 아니면 

여과재 긴급 투입이 효렴을 발휘하는 건지는 몰라도

약간의 변화만으로 기분이 좋고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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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좀 더 명확히 변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위에서 보면

물이 움직이는 모습과 함께 물멍에 젖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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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큰 변화는 없어도 데드락과 샌드에 변화가 있는 걸 보니

조만간 좋은 변화가 있을거라는 예상과 함께

조금더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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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을 위해 하다 둘씩 준비하다보니

이제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바로 소금 풀고 물잡이 할 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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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비중을 1.023 정도로 잡아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소금의 양을 전자저울로 측정해서

물양 대비하여 투입하였습니다.

먼저 기존 세팅된 어항에 측정된 만큼 해수염을 넣고

해당 양의 물을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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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붓기 전 위에서 본 해수염을 푼 어항의 모습입니다.

하얀 것이 설탕처럼 달달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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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을 사용하는 저는 내부배면에 있던 고정 클램프를 사용하였음에도

부력때문인지

내부배면이 사진처럼 앞쪽으로 기울거나

위로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ㅠㅠ

물론 물을 내부배면부터 채웠는데도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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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에 물이 조금만 적어도

부풀어 올라 엄청 신경쓰이지만 

일단 물양은 정상적으로 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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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붓고 가만히 보니 락의 형상이 백마와 흑마의 싸움을 하는 듯하네요^^

락의 색이 달라 이질감이 드는데

다른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니 우선 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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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소금이 가라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얼른 풀어져서 갈조, 녹조야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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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의 물이 어느정도 차있어야 

떠오르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이

처음에는 사진처럼 물량을 잡을 수 밖에 없었네요ㅠㅠ

얼른 내부배면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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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구를 통해 물이 들어가면 

양말 필터에 슬러지가 걸러지죠^^

오버플로우를 이용해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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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지만 신나게 물을 퍼올려 내뿜는 리턴모터와 출수구입니다.




얼른 물잡이가 끝나 봉달하러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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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를 처음으로 설치하려하니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처음 설치하는 사람의 경험도

다른 누군가에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셀프 설치를 하기로 결심하고 

실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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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제 차에 설치되어 차를 지켜주던 이름모를 블랙박스가 

설치위치에 이미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설치를 하려고 운전석에 앉으니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인데요.

이내 용기를 내어 설치해보기로 마을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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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900LK 블랙박스를 설치하기 위해 매립해야할 케이블입니다.
케이블 타이나 케이블 홀더를 이용해서
케이블을 보이게 설치 가능하지만 
그러면 설치는 쉬운 대신
미관 상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매립하여 깔끔하게 작업 해보려고 합니다.
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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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하려고 보니
자동차 룸미러 바로 위에 이미 설치되어 있던 케이블이 빼꼼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케이블을 매립했던 위치를 통해 다른 케이블도 
같이 매립을 하여 앞 쪽 매립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정 안 쪽으로 손을 넣으시고 살며시 잡아당기면

천정 사이로 케이블을 매립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이제 옆쪽으로 케이블을 매립할 차례인데요.
옆쪽 매립을 위해서 A필러의 고무를 탈거해야 합니다.
A필러의 고무는 상당히 두껍고 강한 녀석이지만
살살 타이르며 잡아 당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A필러에서 분리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바로 이렇게 말이죠^^
한번 탈거된 고무는 쭈욱 당겨주면
쉽게 탈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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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필러 쪽 고무를 탈거한 다음
탈거한 고무 안 쪽으로 케이블을 매립하여 줍니다.
고무만 탈거하고 안족으로 블랙박스 케이블을 매립하려고 했으나 
그렇게하면 깔끔하게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좀 더 깨끗한 매립을 위해 A필러도 탈거하기로 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A필러도 처음 탈거하시는 분들은 탈거가 쉽지 않을텐데요.
A필러 고무를 탈거했던 그 느낌으로 살살 꼬셔가며 탈거를 시도하면
짠!!
이렇게 탈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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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필러를 탈거하니 이미 정리되어 있는 케이블이 보이네요.
아마도 전에 설치된 블랙박스 선이 아닐까 추측되는데요.
그 선과 함께 묶어서 블랙박스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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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필러에 블랙박스 케이블을 최대한 깨끗하게 매립하고

케이블들이 따로 놀지 않게 

되도록이면 묶어줍니다.

왜냐하면 주행 중 케이블이 문짝등과 부딫혀 잡음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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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필러까지 케이블을 정리 한 뒤

내려오는 케이블을 운전석의 왼쪽 공간을 통해

실내 퓨즈박스가 있는 곳으로 케이블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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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박스가 있는 곳으로 케이블을 빼기 위해서는

운전석 옆 쪽에 위치한 커버를 열어야 하는데요^^

작은 (-)자 드라이버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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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쉽게 열리죠^^

커버를 열면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 위 쪽에 있는 블랙박스 케이블을

퓨즈박스가 있는 쪽으로 잡아 끌어와 줍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2.8 | +0.3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퓨즈박스는 어지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제 차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어딨는지 모르시거나 한참을 해매시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8sec | F/2.8 | +0.3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좀 더 낮춰야 보이는 퓨즈박스!! 유레카!!

퓨즈박스 위치를 알려드리기 위해

퓨즈박스 캡을 제거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8 | +0.3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퓨즈박스 캡을 뒤집어 보면 차 퓨즈박스 안내도가 있는데요.

이걸 참고하여 블랙박스 케이블을 해당 퓨즈에 연결해줘야

전기와 제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상시 연결을 위해 시가라이트와 문 자동 잠금장치에 

블랙박스 케이블을 각각 연결해 주었습니다.

시동 걸때만 블랙박스 작동을 원하시면 케이블 2개를 시가라이트 같은

항상 전원 공급이 되지 않는 곳에 같이 연결해주면 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6sec | F/1.4 | +0.3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퓨즈박스에 퓨즈위치와 푸즈박스 캡 뒤쪽 안내도가 일치하는 지 확인해 봅니다.

저의 경우

암페어 크기와 비어있는 퓨즈 위치를 파악하여

안내도와 비고하였더니

딱 일치하더라고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아까 열어던 왼쪽의 커버 안쪽으로 손을 넣어
블랙박스 케이블을 퓨즈박스가 있는 곳으로 잡아와 줍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1.4 | -1.3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그리고 해당 퓨즈와 케이블을 제대로 확인하고 퓨즈와 묶어준 뒤

퓨즈박스에 꽂아 줍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남아 있는 선들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차 문과 부딫혀 소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묶어서 흡음제 등으로 감싸주면 좋습니다.

저는 집에보니

핸드폰 필름 구매했을 때

필름을 보호해주는 보호제가 있어

그걸로 감싸 주었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3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접지는 차 왼쪽에 뚜껑 열었던 부위를 살펴보시면
나사가 조여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연결하여 주시면 케이블 연결은 성공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1.3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케이블 연결을 했으니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케이블과 블랙박스를 연결해 봅니다^^

 




블랙뷰 DR900LK를 고정대에 연결하는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ILCE-7RM2 | Manual | 1/80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다행히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네요.

정말 액정에 불빛이 들어오는 순간 얼마나 짜릿하던지요^^


블랙박스를 설치하실 때 유념해야할 사항이 있는데요.

처음에 (-)접지를 하지 않으면

전원 연결이 제대로 안돼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또한, 연결 후 시동을 걸어주어야 블랙박스에 전원이 비로소 들어오더라고요

연결 후에도 전원이 안들어 오길래

제대로 연결이 안된 줄 알고

케이블 연결을 2번이나 다시 했던 슬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이제 후방 블랙박스를 마저 설치해 봅니다.

후방 블랙박스 설치를 위해 케이블을 매립해줘야 하는데요.

케이블을 매립하기 위해서는 동봉되어 있는 배선정리도구를 사용해도 되고

저처럼 자동차 키로 케이블을 눌러주며 매립하여도 됩니다.

위 사진처럼 눌러주면 케이블이 푹푹 잘 들어갑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후방 블랙박스 케이블을 차의 옆쪽으로 매립하여

뒷 트렁크까지 오면

케이블을 위 사진에 보이는 트렁크 연결되는 곳으로 빼야 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2.8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여기까지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위 사진 속의 케이블이 있는 곳으로 빼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sec | F/5.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집에서 남는 옷걸이나 철사등으로 후방 블랙박스 케이블을 묶어서

살살 타이르며 잡아 당겨줍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2.8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씽크대 파이프처럼 S자로 휘어 있는 구조라
묶어서 잡아당겨도 쉽게 올라오지 않습니다.
겉에 감싸고 있는 고무재질이 찍어지지 않도록
조심히 케이블을 당겨줍니다.
한참을 살살 당겨줬더니
빼꼼히 얼굴을 보이는 블랙박스 케이블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2.8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가운데 후미등까지 블랙박스 케이블을 빼주면 이젠 정말 다한거나 다름없습니다.





보조등 커버 탈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는데
의외로 탈거방법이 쉽더라고요.
트렁크를 연 뒤 아래로 살살 잡아당겨주면 커버가 탈거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3.5 | -1.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후방 블랙박스까지 연결하고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블랙박스를 작동시켜보니
SD메모리카드가 없다고 재부팅을 시도하네요;;
이 메시지가 반복되며 계속 부팅되는데
1번의 메시지 출력 후 SD카드가 없을 시 자동으로 꺼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다시 SD카드를 삽입 후 전원을 켜니 제대로 작동이 됩니다.
이렇게 블랙박스 설치를 하고나니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블랙박스 액정에 화면이 뜨는 순간 아 성공이다!! 라는 외침이
마음 속으로 메아리 치더라고요^^





처음 DR900LK 부팅영상도 업로드해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차 밖에서 설치한 모습을 마지막으로 담아봤습니다.
설치완료!!!!!








본 체험기는 네비인사이드체험단(http://www.navinside.com/)의 제공을 받아 작성되었으나
솔직하게 작성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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