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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2 파이오니아 7.1채널 AV리시버 Elite SC-71 (2)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제가 현재 AV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리시버를 포스팅해볼까합니다.

처음 AV시작할 때 AV는 야마하다라는 말이 각인되어

야마하 보급형 제품을 들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호기심으로 인한 몇번의 바꿈질로 

파이오니아까지 오게 되었네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3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 모델도 파이오니아 모델이었습니다.



파이오니아 VSX-1122K리시버 

http://angelondal.tistory.com/category/Hardware/Receivers




처음 파이오니아를 접한 것은 지인이 사용하던 SC-55제품이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대부분 야마하를 사용할거라고 생각하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파이오니아 SC-55를 보는 순간

충격 받은 것이 2가지 였는데 

하나는 

그 당시 제가 쓰던 야마하 리시버보다 큰 덩치와 무게였고

나머지 하나는

야마하보다 귀가 참 편하고 부드럽게 뻗는 사운드였습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sec | F/4.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렇게 고심하다가 처음에 샀던 파이오니아 제품은

볼륨도 0부터 시작하는 제일 보급기였는데

이름도 기억나지 않네요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바로 내쳤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인의 집에서 들었던 그때의 그 사운드가 

계속 제 마음을 움직였기에 위에 링크했던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엘리트 리시버의 크기와 덩치에 매료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도 제 Elite 리시버 제품을 보면

리시버가 이 정도는 되야지 하는 

보수적인 생각이 들거든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파이오니아는 우리나라에 그렇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로서 야마하나 데논을 이기기 위해

항상 가성비와 성능으로 승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를테면 엘리트 리시버에 채용된

D클래스는 A,B클래스 파워보다 전기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보통 전기를 낮게 사용하면

파워가 딸리거나

고음 혹은 저음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성능은 떨어지지 않고

전기세는 약 20%정도 덜 나오기 때문에

D클래스파워는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3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파이오니아 제품이 우리나라 인지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을 수 있던 것이

MCACC로 불리우는 사운드 세팅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SC-71은 MCACC보다 좀 더 진보한 Advanced MCACC로

세밀하고 정교한 사운드 세팅을 도와줍니다.

물론 메뉴얼 세팅보다는 정교하진 않겠지만

저 같이 실력이 부족하고

사운드 세팅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척 반가운 기능이죠.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6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엘리트 리시버를 구매하고 나서 열었을 때 

기존 사용하던 리시버보다 큰 덩치를 보는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8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애석하게 애트모스와 DTS:X의 포맷은 지원하지 않지만

사실 아파트에서 천정에 스피커를 달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애트모스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SC-71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버튼이 작아서 가끔 누를 때 찾느라 애먹긴 하지만

리모컨의 백라이트 기능도 마음에 듭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3sec | F/2.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개인적으로 파이오니아 리시버는

영화와 음악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리시버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전기도 적게먹고

야마하 같은 1위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이를테면 DLNA나 Airplay같은 기능을 

1~2세대 앞서 적용한 것도 눈에 띄고요.



다만, 영화에만 국한한다면,

약간은 원 사운드에 충실하게 내기 위함인지는 몰라도

조금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 채널 별 음분리가 하위제품들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음분리에서 점수를 만회한다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령 얼굴은 약간 떨어지지만 멋진 몸매의 모델이라고 할까요?



저는 Airplay를 이용해서 음악을 자주 듣는편인데

듣기에 참 편리한 사운드를 내어줍니다.

특히 발라드를 들으면 참 좋더라고요.



나온지는 3년정도 되었지만 4K도 지원하고 

앞서 언급햇듯이

애트모스를 원치 않는다면

시스템 갖출 때 참 좋은 가성비의 제품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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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