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아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2.15 Popcorn Hour A-500 PRO (4)
  2. 2016.06.04 Cloud Media Popcorn Hour A-500
  3. 2016.06.02 Cloud Media Popcorn Hour A-500 #1 개봉기
  4. 2016.05.30 Cloud Media Popcorn Hour V-TEN Media Player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팝콘아워 A-500 PRO의 

외관과 느낀점을 포스팅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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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서도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던 팝콘아워의 전면부입니다.

헤드폰 단자와 리모컨 수신부가 자리하고 있네요~

디자인이 무척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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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입니다.

A-500의 경우는 외장하드의 삽입 후 빼내는 것이 힘들었는데

A-500 PRO는 레버를 당겨 오픈하면

자동으로 외장하드도 탈거되어 나오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부팅을 선택할 수 있는 레버가 

위 사진의 왼쪽에 조그맣게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SD CARD 슬롯도 보이고

뒷쪽으로 USB단자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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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입니다.

USB 3.0 포트를 시작으로 

랜포트, USB, HDMI, 등의 슬롯이 보이고

컴포넌트 단자, 동축케이블단자, 광단자,  RCA오디오단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A-500 PRO만의 장점인 밸런스 단자도 눈에 띕니다.

밸런스 단자의 경우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데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HDMI로 듣던 음악과는 다른 세계의 음악이라며

과찬을 할 정도의 품질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언젠가 테스트 해볼 날이 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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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심심한 다른쪽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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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얼짱각도의 사진입니다~

알루미늄 케이스로 되어 있고 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열을 제대로 잡아준다고 하네요;;;


플레이어 실행 시 케이스 위에 손을 얹히면

미지근한 것이 느껴지는데

사실 제가 사용하던 플레이어들이나

리시버에 비해 좀 더 뜨거운 느낌이라

쿨링이 잘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쿨러없이 쿨링할 수 있는 설계를 거쳤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쿨러가 없다는 것은 소리가 나지 않는 다는 것과 같은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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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의 핵심 두 곳!

헤드폰 단자와 리모컨 수신부를 좀 더 클로즈업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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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걸을 때 신발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막상 좋은 신발을 신으면 피로도도 훨씬 덜하고 편하듯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왠만한 플레이어에 비해 좋은 신발(?)을 신겨놓아

충격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마 왠만한 플레이어보다 A-500PRO의 각 파츠가 

진동억제를 해주고 안정감을 주어

성능향상에 일조할거라 생각되네요.


오포 재팬에디션도 진동억제를 위해 

플레이어 하단 파츠가 바뀌어서 

나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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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댑터입니다.

A-500용 어댑터의 크기가 타 제품들에 비해 큰편이지만

A-500 PRO의 어댑터는 그보다 거의 배는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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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0과 A-500PRO의 본체 크기 비교입니다.

덩치에서 부터 체급이 다름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위 A-500

아래 A-500 PRO입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정면 비교샷입니다.

크기만 큰게 아니라 두께도 두껍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뒷면 비교 사진입니다.

A-500 위  A-500PRO 아래인데요

뒷단자를 볼때면 

아무래도 테스트를 못한 탓인지 밸런스 단자만 눈에 들어오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45도 얼짱각도에서의 두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사실 A-500만 되어도 충분하지만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밸런스 단자의 A-500PRO도 

괜찮은 선택일거라 생각되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단자의 금도금 컬러가 살짝 다르네요;;;;


같은 해에 나오고 같은 라인업인데

 두 기종의 단자도 다른 것이 쓰였다니 의외입니다

아마도 A-500PRO가 동일 환경이라면

더 좋은 음질을 들려주겠죠?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부팅 시 A-500만 나오는데 PRO라고 우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기우였습니다.


부팅과 동시에 A-500PRO가 딱 하고 들어옵니다.




팝콘아워의 제품은 V-ten부터

줄 곧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세대를 거듭할수록 퀄리티 차이를 피부로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화질과 음질은 이미 보급형 플레이어들이 따라잡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구요.

더욱 놀랐던 건 3D였는데요.

플레이어마다 3D 재생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팝콘아워 A-500PRO로 3D를 재생해본 뒤에야 깨달을 수 있었네요.



A-500 PRO의 장점을 뽑자면


화질과 음질의 퀄리티 

다양한 지원 포맷

밸런스 단자




A-500 PRO의 단점은


사실 60~70만원 대의 제품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를 구매한다는 것은 쉽지 않죠

그만큼 가격은 구매하기에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거기에 4K 24P 이상 재생은 불가합니다.

그리고HDR은 미지원이구요.



사실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가는 것이

A-500 PRO의 출시가 거의 1년정도

늦춰졌습니다.

제 사견이지만 아마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작업이 계속 미뤄지다 보니

일정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현 시점에서 구입한다면

아마 만족스런 결과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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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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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ternative Cult 2017.09.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vten을 쓰고 있습니다. 화질은 htpc에 비해 정말 만족스럽네요.
    근데 리뷰하신 것처럼 음질에 아쉬움이 있고... a500pro가 화질이 vten보다 더 좋하고 하시니
    a500pro로 바꾸고 싶은데요.
    가격이 현재 67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vten은 17만원주고 샀죠...
    그 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조금 고민이 됩니다. 조언좀 주실수있나요?
    현재 시스템은 프로젝터 vw90es로 보고 있습니다.

    • 크렘린 2017.09.0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두 기종을 사용해 본 경험에 미뤄 말씀드려보면 생각보다 음질 차이는 확연합니다.
      화질도 오포급의 화질이었고요.
      다만, 이 부분이 개인이 얼마나 이 부분을
      느낄수 있느냐에 하는 것으로 차이는 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프로젝터 90es면 그래도 나름 상급기인데
      음질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스피커 혹은 플레이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볼륨을 작게 듣는 경우를 제외하고요.
      스피커 급수도 어느정도 되시는데도
      음질에 만족스럽지 못하시다면
      플레이어 변경도 좋은 대안일 수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이 조금 나가는 단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Alternative Cult 2017.09.0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달아주신 댓글 보고.. vten이 있음에도 과감하게 질러서 받아 테스트 해봤습니다.
    화질면에서 vten보다 우수하더라구요. 몇십번 본 영화인데도 처음 보이는 옷의 질감, 배경 뒤 간판 글씨, 버클의 재질이 다 보였습니다.
    로봇이나 우주선등 복잡한 오브젝트의 디테일들이 다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음질면에서도 vten보다 우수했구요. 본 영화인데도 처음 듣는 좋이넘기는 소리나 사각사각 같은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다만 vten이 17만원이고 a500pro는 67만인데 50만원 차이가 나는 업그레이드냐고 했을 땐 가성비가 좋다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제가 htpc도 그래픽카드 40만원짜리 사 보고 했지만 vten보다 더 고화질 고음질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때
    a500pro 말고는 말곤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구요.
    mp3나 flac도 영화 리시버로 들어봤는데 꽤 들을만한 소리가 나긴 하더라구요.
    암튼, 조언 주신 덕분에 고민 없이 질렀고 후회없이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크렘린 2017.09.0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답변드리면서 제일 노심초사했던것이 제가 느꼈던 차이를 다른분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차이를 느끼시고 만족스러우시다니 제가 다 반갑네요^^
      화질,음질도 좋지만 발열부분도 그렇고
      참 잘 만들어진 기기임은 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소개해드린 V-TEN에 이어 이번에는 동사의 A-500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A-500으로 말씀드리면 우여곡절 많은 A-500 PRO의 다운그레이드(?) 제품입니다.

작년부터 나오려던 A-500 PRO가 아날로그 XLR 단자의 밸런스 문제(?)로 지금까지 발매가 안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마도 제조사 측은 유저와 투자자에게 계속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없는 까닭에

XLR 단자를 빼고 스펙을 약간 다운그레이드 한 A-500을 선보인 것 같네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다운스펙이라고 해도 아날로그 DAC와 소소한 부분의 차이가 날 뿐 칩셋이나 전반적은 부분은 비슷하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5 | +0.70 EV | 49.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도 마냥 A-500 PRO만 기다리다 지쳐 A-500을 들였는데 

들이고 보니 A-500 PRO도 호기심이 가긴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A-500을 살펴볼게요.




ILCE-7 | Manual | 1/160sec | F/4.5 | -1.70 EV | 5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정면입니다


약간 커진 리모컨 수신부와 오른쪽에 어김없이 새겨져 있는 Popcorn Hour 로고가 보이시죠?

사실, 보기엔 달라보이는게 없지만 

V-TEN과 비교 시 크기가 거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커졌고

알루미늄 케이스의 재질도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알루미늄 케이스가 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이넘이 손떼가 제법 묻네요;;;;ㄷㄷㄷㄷ

눈에 보이는 건 참 이뻐 보이는데 말이죠;;;;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오른쪽 측면입니다.


동사의 제품 V-TEN과는 완전히 다른모습이네요.

우선 하드를 도킹할 수 있도록 하드베이가 존재하는게 눈에 띄네요.

메뉴얼을 읽어 보니 하드 Docking을 위해서는 나사로 하드를 베이에 연결해야하는 수고로움이 뒤 따릅니다.

Q10 PRO는 그냥 끼면 되었는데 하드의 안전을 위한 보험장치를 위한 거라고 자위해봅니다.

그리고 USB 포트가 기존 있던 곳과 같은 데 존재합니다.

당연히 저는 안쓰지만 SD Card 슬롯도 있구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뒷면입니다.

역시나 펜리스 방식으로 펜이 없는게 인상적입니다.

왼쪽부터 IR extension hack, USB 3.0, Gigabit Ethernet, USB 2.0 port, HDMI, 아날로그 단자 

그리고 전원스위치와 전원어댑터 슬롯이 있습니다.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왼쪽 측면 입니다.


역시나 심심한 왼쪽입니다.

그냥 심~~~플 그자체죠^^!!



ILCE-7 | Manual | 1/160sec | F/5.6 | -2.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제품 외형 중 인상적인 부분이 밑면인데요.

바로 제품을 지탱하는 다리가 바뀌었습니다.

V-TEN만 하더라도 약간 말랑한 고무가 전부였는데 

이번 A-500은 확실히 음질을 위한 진동을 잡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을 혹시 아시나요?

일본에서만 발매된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 제품은 

기존 오포 105D에서 스펙적인 부분만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니라

바로 플레이어를 지탱해주는 다리를 바꿈으로써 

플레이어의 진동을 제어하여 좀 더 나은 음질을 얻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은 진동을 잡기 위해 샷시도 좀 더 무거운 제품으로 바꾸었는데


A-500가 무거워진 이유가 이것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됩니다^^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리모컨입니다.


사실 리모컨 중에 최고는 오포리모컨이었습니다.

반응속도와 키감 그리고 백라이트까지 전형적인 엄친아 스타일의 리모컨이었죠.

그 뒤로 기본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모컨이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구요.

하지만 일반 미디어 플레이어 들의 리모컨은 정말이지 쓰기 불편할 정도로

말을 안들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더라구요.

리모컨을 집어던질 수도 없고 화만 속으로 삼켰는데

그나마 A-500의 리모컨이 미디어 플레이어의 체면을 세워주네요.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하지만 이 리모컨이 신형이 아니라 A-410과 동일 리모컨이라는 것은 안비밀!!!!

VTEN의 리모컨은 리모컨이라고 하기 쑥스러울 정도로 디자인이나 사용편의성이 형편없었지만

A-500의 리모컨은 키감도 그럭저럭 괜찮고

반응도 잘되고 좋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1.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무엇보다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백라이트가 짠!!!!!!!!!!!!!!!!!!!






처음 부팅 시 화면입니다.

팝콘 튀기는 팝콘아워 화면에서 좀 더 세련되게 A-500이 딱!!!!

바뀌었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1.00 EV | 28.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번 A-500에서 새로생긴 바탕화면 UI입니다.

예전과 같은 UI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전 이게 마음에 드네요^^







A-500 화질


화질을 비교하려고 일부러 자세하게 보진 않았지만 

V-TEN과 비교 시 좀 더 투명하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3D는 시청 전이고 아직 4K는 버그로 인해 정상적인 재생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곧 펌웨어로 고쳐진다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A-500 3D


3D가 좋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3D를 거의 안보다 시피하는관계로

그 차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테스트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3D를 보니

공간감이 기존 플레이어 들과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3D도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를 느낄 수 있었네요.




A-500 음질 


이거 대박이네요.

얼마 전 오포를 테스트 하면서 화질보다 음질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오포로 사운드를 듣게되면 타 플레이어들은 그냥 깡통이 되어 버리더군요;;;

영화시청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쉬운 대로 볼륨을 낮추거나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들었는데

내내 오포 사운드가 아른 거리더군요.

그러던 차에 A-500을 들이게 되어 사운드를 테스트 보았는데 

기존 플레이어 대비 음질 향상이 있더라구요.

`와 이거 대박이다`라고 영화를 보는 순간 스스로 되었네요.

그냥 들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좀 더 실감나고 다이나믹하게 음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A-500 퍼포먼스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에 새로 적용된 시그마 칩셋은 HEVC코덱에 특화된 칩셋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잠시 돌려본 4K는 정상 재생이 되지 않는 관계로 그 결과는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평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로딩시간의 단축, A-410과 같은 리모컨으로 리모컨 반응성은 기존 Media Player중 최고입니다.

영화와 음악감상이 주 목적이라면 단연 A-500은 현존 Media Player중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잠시 사용해 본 A-500의 장단점


- 기존보다 밝고 투명한 화질

- 확실히 향상된 음질

- 자연스럽고 깊은 3D

- 하드디스크 docking

- 더 크고 무거워진 제품

- 리시버와 HDMI로 연결 시 AAC 음성코덱이 출력되지 않음

- 반응성 좋고 버튼 누를 시 조명이 들어오는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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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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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이번에 고대하던 Cloud Media Popcorn Hour A-500제품이 막 도착해서 오픈샷을 올려봅니다.

뭔가 묵직하고 큰 것이 예사롭지 않네요.



※ 사진은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6 | +0.70 EV | 42.0mm | ISO-1250 | Off Compulsory


FEDEX로 제품을 받았는데요.

국내 택배만 받다가 국제 택배회사의 제품을 받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안타까운 것은 FEDEX기사가 직접 온 게 아니라 현대택배 기사분이 오셨다는건데

현대택배가 FEDEX의 위탁업체라고 하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37.0mm | ISO-800 | Off Compulsory


질긴 FEDEX 봉지를 뜯고 겉박스를 열어보니 드디어

A-500이 두둥!!!!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41.0mm | ISO-800 | Off Compulsory


박스가 전 시리즈들에 비해 세련된 게 마음에 드네요.

박스무게와 부피도 엄청 크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0.70 EV | 39.0mm | ISO-800 | Off Compulsory


A-500 박스 정면에서 한컷 찍어봅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5.6 | +0.70 EV | 6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박스 디자인과 컬러가 마음에 드니 자꾸 박스만 찍게 되네요;;

안올린 박스 컷도 몇개 되지만 여기까지만 올릴게요^^;;ㅎㅎ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6.0mm | ISO-2000 | Off Compulsory


박스를 개봉하니 A-500과 리모컨이 얼굴을 내밉니다.

A-500은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리모컨은 A-410과 같은 리모컨이 들어 있구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4.5 | +0.70 EV | 5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A-500과 리모컨 밑에는 이렇게 케이블과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로폼을 이용해서 단단히 포장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0.70 EV | 36.0mm | ISO-3200 | Off Compulsory


모두 꺼내서 한 컷 찍어봅니다.

간략한 설명서, HDMI케이블,USB 3.0케이블, 건전지 A-500,리모컨, 전원어댑터,어댑터 케이블

그리고 하드 설치를 위한 나사와 하드트레이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하드트레이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에서 잠겨있어서 열쇠로 열어야 트레이를 열수 있거든요.



개봉을 하고 보니 어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네요~

다음엔 A-500 사용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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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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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이번에는 Media Player V-TEN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저도 4K때문에 알게 된 제품인데 막상 사용해보니 괜찮은 제품이더라구요.




ILCE-7 | Manual | 1/60sec | F/5.6 | 0.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사실 Media Player쪽은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기기들을 다뤄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가격에 비례하여 제품 성능이 차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들만 사용했었는데 Linux기반의 제품은 V-TEN이 처음이네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V-TEN의 정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심플함 그자체 인데요.

리모컨 수신부가 왼쪽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옆으로 전원LED,

 Popcorn Hour 의 로고가 플레이어 오른쪽에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V-TEN의 오른쪽 측면입니다.


SD Card 슬롯과 US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V-TEN의 왼쪽 측면입니다.


심심한 아무것도 없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V-TEN의 뒷면입니다.


Optical/Coaxial 단자, 그리고 HDMI 단자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랜포트와 USB단자가 있습니다.

e-SATA슬롯이 눈에 띄네요.

저는 USB를 선호하지만 e-SATA가 속도는 거의 2~3배 더 빠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원 스위치와 전원 어댑터 연결단자가 마지막에 있구요.


맘에 들었던 부분은 전원스위치가 있다는 것인데요.

당연한 것 아니냐고 물으시겠지만 

제가 그 동안 사용했던 제품들은 전원스위치가 없어서

조금씩 당황했었습니다;;;ㄷㄷㄷ 

계속 전원을 꽂아놓고 쓰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다른 것을 할때마다 멀티탭을 켜면 자동으로

플레이어까지 전원이 들어와서 엄청 번거러웠거든요;;;


이젠 번거러움은 안녕~~~~~~~~~!!!




ILCE-7 | Manual | 1/60sec | F/5.6 | 0.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V-TEN은 펜리스 방식으로 설계된 알루미늄 커버로 이루어져 있어

단단하고 묵직합니다.

발열부분에서는 플레이어를 사용 후 윗 상판을 만져보니

따스한 느낌 정도로 열을 방출하였습니다.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리모컨입니다.


이거 완전 우리 아이들 장난감처럼 생겼습니다ㅠㅠ

디자인도 투박하고 그렇다고 그립감도 좋지 않고

버튼 누르는 것도 썩 편하지 않은

있어야 해서 사용하는 거지 좋지는 않습니다.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리모컨의 뒷태입니다.






V-TEN의 화질


사실 V-TEN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기타 여러 Media PLayer들의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해서였는데요.

V-TEN을 사용하면서 비교해보니 왠만한 플레이어들보다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V-TEN에 사용된 칩셋이 Sigma칩셋인데요. 

여러 칩셋들이 있지만 화질에 있어서는 

Sigma가 단연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거기에 VXP라는 V-TEN의 자체 기술이 더해져 영상을 더욱 깔끔하게 표현해 줍니다.




V-TEN의 음질


사실 여지껏 사용해 본 Media player 모두 보급형 블루레이 플레이어보다 음질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V-TEN은 그나마 보급형 블루레이 급의 사운드가 나오니 다행이긴 하지만

다른 Media Player들은 대부분 깡통소리 같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가볍고 속이 빈 느낌의 사운드라 크게 듣거나 오래들으면 무척 피곤하죠.

개인적으로 음질 쪽은 Media Player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V-TEN의 활용


안드로이드 기반 플레이어들은 활용도가 무궁무진 합니다.

그걸로 TV를 볼 수도 있고,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원하는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도 할 수 있고

심지어는 루팅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V-TEN은 Linux 기반여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뭔가를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어쩌면 제가 무지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제조사가 깔아준 돗자리에서 그냥 즐기면 되는 아주 심심한 제한적인 녀석이죠.

그렇기 때문에 활용도 또한 영화/음악/사진 정도로 국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것만 되면 되시는 분들껜 최고겠지만 이 것 외에도 여러가지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답답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V-TEN을 사용하면서 느낀점


- 작은 크기에 묵직한 무게

- 절정의 화질

- 빈약한 음질

- 영화/음악/사진 으로 제한된 활용도

- 부실한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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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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