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밀 短想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사랑하는사람을 놓아줄줄도 알아야..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는데.. 난 떠나려 하면서도..사꾸 사람에 미련이 생기는건.. 사람을 정말 사랑하지 않아서 일까.. 더보기
당신께 갑니다 .. 간다구요.. 어차피 잡으려고 해도 가고 있었던 시간 아니였던가요.. 하지만 산소가 충분해 숨쉬는게 당연한것처럼.. 오늘도 똑같은 시간에 주어짐을 너무나 사치해버렸습니다.. 가겠습니다.. 그래서 나태한 나의 모습 버리고 오겠습니다.. 지름길이 빠르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길이 아닌곳은 길이 아닐거라 가끔 단정짓기도 하지만.. 그걸 누가안답니까.. 그리고 그끝은 누가 안답니까.. 제가 가는것은..배우고자 함이 아닙니다.. 버리고 다시 오고자함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여행의 댓가는 충분합니다.. 걱정마세요.. 그렇게 어렵지 많은 않을거에요.. 저에겐 소중한 사람 저를 채워주기에 좋은사람.. 그사람들 덕분에라도.. 열심히 자신을 세우고 돌아오겠습니다.. 당신께 약속합니다.. 당신흘린 눈물은.. 누군.. 더보기
이기주의자 난 너무 내 욕심을 사람들로 하여금 채우려 한 이기주의자였나보다 더보기
바보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중에 난 어떤것을 버려야 하는걸까?? 그리고 나는 어떤것을 담아야 하는것일까?? ---------------------------------------------------- 나는 바보... 자신없는 바보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이고 싶다.. 더보기
Extra Terrestrial 왜 나는 자전거가 날수있다는걸..26살이 되어서야 믿을수있었을까.. 더보기
이벤트 예전에 여자친구가 제 생일날 이벤트를 준비하지 못햇다면서 미안해하며 운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이세상에서 그 친구가 태어난것보다 더 큰 이벤트가 어디있겠습니다?? 그 친구가 내 옆에 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