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短想

내마음의 사랑

크렘린 2015. 9. 9. 03:26



사랑한다는 말이 적혀 있는 꽃...

그리고...아직도 사랑한단 말을 가슴에 조차 새기지 못한..나..

내년엔..내마음에 누군가를 새기며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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