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s/자동차

G4렉스턴 구입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12월에 구입하려던 렉스턴이 밀려 어쩔 수 없이 1월에 구매하게 된 G4렉스턴입니다.

12월 할인 목록에 사업자 명의로 차 구입 시 30만원 할인이 있는데

1월부터는 사업자의 대표자 이름으로 하면 안되고

사업명으로 출고를 진행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ㅠㅠ

사업명으로 출고할 필요는 없어 30만원 손해보고 출고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카드 캐쉬백도 할인폭이 소폭하향 되었습니다ㅠㅠ


1월부터 좋은 차를 받기 위한 액땜이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1.4 | +1.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새 차를 받기까지는 긴장의 연속이었다면

새 차를 받고나니 설레임의 연속이더군요.

마치 소개팅하러 나가 상대방을 처음 대면한 느낌이랄까요??^^




저는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4WD 7인승으로 출고하였는데요.

실내는 블랙헤드라이닝과

드라이빙 패키지1옵션을 적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공조기 부분이 제일 고민되는 부분이었지만 

어차피 수동이 더 편할거 같고

공기청정기능도 실내 환기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개인적으로 가성비(?)에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준 유라시아로 선택하였습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처음에는 G4렉스턴이 엄청 못생기고 중국 자동차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자꾸 보다보니 정이 들었는지 

하나하나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디자인이 좋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차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헤드라이트 위 주황등은 비상 깜빡이지만

평상시엔 상시등으로 하얀 LED등이 들어옵니다.

처음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앞이 밝아서

분명 헤드라이트도 켜지 않았는데

불이 켜져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ㄷㄷ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400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블랙색상은 제일 피해야 하는 색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색은 왠지 G4렉스턴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반 강제적(?)인 선택으로 블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스도 많이 나고 관리도 힘들다던데 큰일이지만

블랙 G4 렉스턴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1.4 | +1.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800sec | F/1.4 | +1.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개인적으로  G4렉스턴 중에서 제일 어색한 부분이 

뒷 트렁크에 위치한 저 엠블럼입니다.

체어맨 엠블럼을 핸들에도 달았으니

그 엠블럼을 좀 더 활용하는 것이 그나마 나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어느 정도 나가는 SUV의 엠블럼이라고 하기엔

뭔가 어색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동호회를 보면 저 엠블럼을 띈 분도 계실만큼

저처럼 좋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봅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60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유라시아 에디션에만 달려있는 오른쪽 

유라시아 에디션 엠블럼입니다.

녹색이 섞인 엠블럼이 블랙과 이질감이 들기도 합니다ㅠㅠ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블랙에 펄이 들어 간 G4렉스턴의 블랙컬러입니다.

사실 블랙컬러를 멀리서만 봐서

예전의 그저 심심한 블랙이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기우였네요^^

펄이라도 들어가야 그나마(?) 더러움이 좀 더 티나고 

블랙이 더 고급스러워 보일테니까요.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G4렉스턴에서 멋지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휠입니다.

20인치 휠을 이제는 사제 휠을 달지 않아도 달 수 있는 차가 나오다니

참 감격스럽네요.

거기에 크롬휠이라 번쩍번쩍 너무너무 좋네요^^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보니 

무조건 12월의 판매조건이 좋은 달은 아니였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급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으시다면

각 달의 판매조건을 살펴보시고 

현재 달의 판매조건과 비교 후 

구입하시면 조금은 더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엔 좀 더 시승해보고 시승기를 한번 올려볼게요^^










'Cars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도라 카시트 C12  (0) 2018.09.24
롤스로이스 팬텀  (0) 2018.05.13
G4렉스턴 구입  (0) 2018.01.08
G4 렉스턴 시승기  (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