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R3, A7m3와 함께 고심하던 끝에

연식은 조금 있지만 아직 현역으로 충분한 A7R2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DSLR만 사용하다가 친구 미러리스를 써본 것이 인연이 되어

NEX5R을 시작으로 5T- A6000 - A7 - A7mk2를 거쳐

A7rm2까지 오게되었네요.


이번에 들여서 비교하는 글을 쓰기에는 아직 이르고

A7이나 A7m2에 비해 달라진 부분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800 | Off Compulsory


지금이야 4K영상 녹화가 가능한 카메라들이 속속 출시되어있지만

A7R2가 출시 될 당시만해도

4K 녹화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카메라가 A7S, 1DS-Mark2 두 개밖에 없을 만큼

4K영상 녹화는 상당히 레어한 기능이었죠.

이런 4K 영상녹화가 가능한 미러리스라니 흥분을 안할 수 없었고

4K 영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R2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2000 | Off Compulsory


보통의 2400만 화소를 지닌 카메라와 달리

4240만화소라는 거대 화소를 품은 A7R2는 

찍고 크롭하여도 어지간해서는 사진 버리는 일이 없을만큼 고화소를 지닌 카메라입니다.

고화소일경우에는 블러가 좀 더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뤄보니 A7M2보다 더 블러가 더 생기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거기에 덫붙여 BSI(이면조사형)센서를 탑재하여

빛을 더 많이 제대로 받아들이도록 설계된 점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죠~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2000 | Off Compulsory


또 하나의 차이점은 로우패스필터가 없다는 점인데요.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1000 | Off Compulsory


뷰파인터의 자이즈 T코팅은 

반사율을 줄여 보다 실제같은 느낌을 받게끔 설계되었는데

A7은 사실 뷰파인더가 전자식이여도 

화소가 높지 않은데다 반응도 빠르지 않아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A7R2는 개선된 A7M2에 더해

자이즈 T코팅을 하므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뷰파인더를 보여주었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1250 | Off Compulsory


R2부터 변경된 모드다이얼입니다.


사실 저는 변경된 모드다이얼이 더 불편하더라고요.

모드다이얼 위 버튼을 누른채로 돌려야 모드가 돌아가는데

누르며 돌리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 관계로

기존처럼 그냥 돌리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2500 | Off Compulsory


강화된 마운트도 우선 써봐야겠지만

칭찬할만 합니다.

A7은 마운트 체결부위가 약해서 빛이 세어 들어온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마운트를 강화하였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1600 | Off Compulsory


하지만 무엇보다 아직도 왜 그런건지 이해안되는 부분이

다른 카메라들은 앞에 이름을 제대로 박아 넣는데 반해

A7R2의 앞에는 전세대의 이름인

7R을 유지한 채 뒷부분에 따로 A7R2라고 새겨놓았습니다.

사진찍는 사람만 뒷태를 볼 뿐

사진찍히는 사람 카메라를 보는 사람들은 다 앞을 볼텐데

더군다나 미러리스라는 이유로 까임도 종종 당하는 소니 미러리스인데

이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3200 | Off Compulsory


확실히 저조도나 AF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어 만족스럽네요.

거기에 무소음셔터는 아이들과 도서관을 자주 가는데

좋은 사진과 영상을 눈치보지 않고 담을 수 있게되어 상당히 기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여유가 된다면

A7R2 사용기를 한번 작성해 볼게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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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10일 전 강남 서비스센터로 택배AS를 신청하여 보낸 A7이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단지 AS 받은 걸로 포스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강남서비스센터터도 남대문 못지 않게 좋다고 느껴서 

AS를 받으시려는 분들께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50 | Off Compulsory


이렇게 어마어마한 박스에 카메라와 렌즈가 담겨왔습니다.

물론 저도 이중박스에 뽁뽁이로 숨쉴수 없게 하여 보내긴 했지만

이렇게 받고나니 무척 만족스럽더라구요~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0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Off Compulsory


위에만 이런 뽁뽁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Off Compulsory


아예 박스 안에서 카메라를 애워싸고 있습니다;;ㄷㄷㄷ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50 | Off Compulsory


덩달아 카메라와 렌즈는 또 한번 뽁뽁이로 쌓여있구요;;;

감동에 또 감동입니다;;ㅠㅠㅠ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60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Off Compulsory


이렇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를정도로 뽁뽁이가 감겨있구요;;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Off Compulsory


뽁뽁이 안에  정정기 방지하기 위한 폼으로 감싸 있는 카메라와 렌즈가 보이시나요??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Off Compulsory


이렇게 꺼내기도 전에 감동먹기는 처음입니다;;;ㅠㅠㅠ

잊지 못할거에요 소니 강남서비스센터;;ㅠㅠ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50 | Off Compulsory


무사히 AS를 받고 돌아 온 A7입니다.

다행히 보증기간 안이라서 서비스도 전부 무상으로 진행되어서

감동이 2배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택배 신청 전 해당 부품 재고 확인 차 강남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 때 말씀 주셨던 기사님께 신뢰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강남도 남대문 못지 않게 좋다는 지인의 조언으로 

믿고 보내게 되었는데 

AS 하시기 전에 꼼꼼히 체크하셔서 검수해주시고 

전화로 문제있는 부분 차분히 말씀해주시고

진행과정 설명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차마 제 카메라를 고쳐주신 엔지니어님의 성함은 여쭤보진 못했지만

정말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AS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주저 않고 

강남서비스센터로 보낼거에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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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에 소개해드렸던 카메라가방이 아무래도 작아서

그의 형인 SL20으로 재구입하였습니다.

동생인 SL10이 휴대성은 좋지만 아무래도 A7을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타이트하고 버거운 것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A7 시리즈나 비슷한 크기의 카메라를 쓰시는 분들 중 

저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

LS20도 올려봅니다.



※ 사진은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48.0mm | ISO-640 | Off Compulsory


LCS-SL20의 정면입니다(?)

아니 후면일지도요;;ㄷㄷㄷ

이넘은 어디가 정면이고 후면인지 혼란스럽게 생겼습니다ㅠㅠ

위 사진이 정면인 것 같은데 가방을 여는 쪽은 후면에 위치해 있네요;;ㄷㄷ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47.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맨 위 사진을 정면이라고 하고 후면사진입니다;;;

후면은 정말 심플해도 너무 심플합니다.

어차피 안쪽에 가려져 안보일거라는 생각때문인지

아무것도 없이 가로를 가로지르는 가방끈 모양만이 존재할 뿐이네요;;ㄷㄷ

뭔가 포켓이라도 만들어줬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낀거 아니겠죠??;;;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후면은 이렇게 중간에 찍찍이만 달려있고 중간은 비어있습니다.

이것의 용도는 무엇인고;;;ㄷㄷㄷㄷ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2.0mm | ISO-125 | Off Compulsory


측면입니다.

우선 새제품 자랑(?)겸 택을 떼지 않은 상태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흐흐~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측면의 택을 때면 이렇게 망사주머니가 양쪽에 보여집니다.

비가 오면 젖을 지도 모르는 데 양쪽 다 망사주머니는 좀 과한느낌이 드네요ㅠㅠ

덮개가 있는 일반 포켓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ㄷㄷ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앞에는 그래도 심플하지만 이렇게 흰 라인도 넣어주고 지퍼로 수납공간도 만들어 주었네요;;

메모리 카드 정도나 들어갈까하는 좁은 공간이지만 수납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SL20이기에 감사해야 합니다~ㅎㅎ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래도 안을 열면 원하는 여유로운 공간이 저를 맞이하네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메인 공간은 4칸으로 막아져 있으며 

칸막이가 찍찍이로 되어 있어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1.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위 사진처럼 생긴 칸막이는 찍찍이가 되어 있어 원하는 곳에 탈부착 하는 게 무척 마음에 드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가방 위쪽엔 망사 포켓이 있으며 

이렇게 그 안에는 따로 메모리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1.0mm | ISO-160 | Off Compulsory


엄청 우락부락하고 튼튼하게 생긴 외형.

그리고 단단해 보이는 손잡이입니다.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15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 Off Compulsory


카메라를 옆으로 수납해 봅니다.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으며

빈 공간에 렌즈 2개 정도 수납 가능합니다.

카메라도 A7 뿐...ㅠㅠ

렌즈도 번들뿐..ㅠㅠ

뭔가 렌즈도 넣고 멋지게 찍고 싶지만 아쉽네요~ㅎㅎ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sec | F/2.2 | 0.00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LCD를 밑으로 하여 수납하여도 공간이 충분합니다.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8sec | F/2.2 | 0.00 EV | 4.2mm | ISO-100 | Off Compulsory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면 넉넉한 오른쪽의 두 공간이 보이시죠?^^



LCS-LS20 카메라 가방을 현재 사용중인데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굵직한 크기의 전자제품 

즉, 카메라 및 전자기기 담는 것은 수납공간 때문에 괜찮은데

작은 것들 수납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이를테면 여분의 배터리만 따로 보관할 수도 있고 

폰을 따로 보관할 수도 있고 융이라던지 

기타 등등의 수납공간이 아쉽습니다.




SL20은 

카메라, 렌즈, 배터리킷을 각각에 칸막이에 담는 백을 찾으시는 분

작으면서 심플한 걸 원하시는 분

소니제품의 가방을 찾으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악세서리가 제법 많아서 포켓이 많이 있는 가방 찾으시는 분

소니마크가 달린 것을 싫어하시는 분

색다른 디자인의 가방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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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소니 카메라 가방 LCS-SL10을 구매하여 기록차 글을 남깁니다.

큰 부피보다는 최소의 부피로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으며 수납공간이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심플하고 가격대 괜찮은 LCS-SL10제품에 관심이 가지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30 EV | 2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정면입니다.

어차피 일상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까닭에 큰 부피의 카메라 가방자체가

부담되기 때문에 이정도면 딱이다 생각이 들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30 EV | 57.0mm | ISO-800 | Off Compulsory


정면에 소니 로고가 작게 딱!!!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30 EV | 29.0mm | ISO-400 | Off Compulsory


뒷면입니다.

심플해도 너무 심플한 뒷면이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5.6 | +0.30 EV | 7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안에 LCS-SL10이라고 적힌 라벨이 있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30 EV | 37.0mm | ISO-640 | Off Compulsory


3칸으로 분리되어 있어 수납하기 좋게 되어 있고

칸막이는 분리하거나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게

찍찍이로 되어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30 EV | 37.0mm | ISO-640 | Off Compulsory


윗면엔 한번 더 보호해주는 완충제가 가방 윗부분에 있습니다.

가방 윗 부분엔 여러가지 메모리카드라던지 간단한 것들을 담을 수 있게

망사로 되어 있습니다.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15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 Off Compulsory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어른이 아기옷 입듯

들어가지 않는 진 풍경이 연출됩니다ㅠㅠ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15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 Off Compulsory


옆으로 눞히면 그나마 들어가는데 무언가 불안정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ㅠㅠ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sec | F/2.2 | 0.00 EV | 4.2mm | ISO-250 | Off Compulsory


옆으로 간신히 들어가도 남는 공간이;;ㄷㄷㄷ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sec | F/2.2 | 0.00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제 손 4마디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깁니다.

고로 렌즈하나 추가로 가지고 다니기는 힘들 공간이 생기네요ㅠㅠ

A7 씨리즈의 경우엔 말이죠~

사견이지만 6000급이면 충분히 좋고 작은 숄더백이 될 것 같습니다.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15sec | F/2.2 | 0.00 EV | 4.2mm | ISO-100 | Off Compulsory


카메라 LCD를 밑으로 향해서 수납해보니

빼꼼히 밝으로 고개를 내민 렌즈가 마냥 귀엽습니다;;;

엉엉ㅠㅠ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4sec | F/2.2 | 0.00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두더지 게임을 하듯 힘을 줘야 닫히는 상황;;;

제 카메라(A7)와 렌즈(번들렌즈)엔 가방이 의외로 작아 안되겠네요..ㅠㅠㅠ







제 카메라가 Sony A7에 번들렌즈인데

더 작은 카메라와 렌즈 사용자이시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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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이번에 고대하던 Cloud Media Popcorn Hour A-500제품이 막 도착해서 오픈샷을 올려봅니다.

뭔가 묵직하고 큰 것이 예사롭지 않네요.



※ 사진은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6 | +0.70 EV | 42.0mm | ISO-1250 | Off Compulsory


FEDEX로 제품을 받았는데요.

국내 택배만 받다가 국제 택배회사의 제품을 받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안타까운 것은 FEDEX기사가 직접 온 게 아니라 현대택배 기사분이 오셨다는건데

현대택배가 FEDEX의 위탁업체라고 하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37.0mm | ISO-800 | Off Compulsory


질긴 FEDEX 봉지를 뜯고 겉박스를 열어보니 드디어

A-500이 두둥!!!!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41.0mm | ISO-800 | Off Compulsory


박스가 전 시리즈들에 비해 세련된 게 마음에 드네요.

박스무게와 부피도 엄청 크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0.70 EV | 39.0mm | ISO-800 | Off Compulsory


A-500 박스 정면에서 한컷 찍어봅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5.6 | +0.70 EV | 6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박스 디자인과 컬러가 마음에 드니 자꾸 박스만 찍게 되네요;;

안올린 박스 컷도 몇개 되지만 여기까지만 올릴게요^^;;ㅎㅎ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0 | +0.70 EV | 56.0mm | ISO-2000 | Off Compulsory


박스를 개봉하니 A-500과 리모컨이 얼굴을 내밉니다.

A-500은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리모컨은 A-410과 같은 리모컨이 들어 있구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4.5 | +0.70 EV | 5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A-500과 리모컨 밑에는 이렇게 케이블과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로폼을 이용해서 단단히 포장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0.70 EV | 36.0mm | ISO-3200 | Off Compulsory


모두 꺼내서 한 컷 찍어봅니다.

간략한 설명서, HDMI케이블,USB 3.0케이블, 건전지 A-500,리모컨, 전원어댑터,어댑터 케이블

그리고 하드 설치를 위한 나사와 하드트레이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하드트레이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에서 잠겨있어서 열쇠로 열어야 트레이를 열수 있거든요.



개봉을 하고 보니 어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네요~

다음엔 A-500 사용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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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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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들이게 된 소니 A7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A7은 나온지 어느 정도 된 연식이 있는 카메라인데요.

발매 당시 이 사이즈와 무게의 풀프레임은 지금 광고처럼 혁명이었죠.

A7의 위상은 전날부터 노숙을 하며 줄을 서서 구매하려는 유저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가후(가격후리기)와 이 후 세대 바디의 등장으로 

기존만큼 인기있는 제품은 아닙니다;;ㅠㅠㅠㅠ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풀프레임을 운용하고 싶은 분이나

무게와 부피에 민감한 분이라면 한번쯤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A6000을 들다가 A7을 드니 일반 DSLR쓰다가 풀프레임 DSLR로 넘어온 만큼의 무게 체감을 했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일주일 정도면 금새 무게는 덤덤해지더라구요.

사실 A7을 처음 들었을 때 이걸 과연 일상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만,

A7은 이 후 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나 DSLR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었습니다.

애들과 마실갈 때 가볍게 들고나가서 찍어주기도 편하고 요새는 참 잘 들였구나 생각이 드네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A7을 사용하면서 A6000과의 차이점을 간단히 말씀드려봅니다.






1.  밝기와 계조가 좋아짐 

 

A6000사용 할때보다 LCD가 좀 더 밝아 보이고 색감등이 더 자연스러워서 살펴보니 921,600화소로 화소수는 같습니다.

이말인 즉, 풀프레임 판형에서 오는 밝기와 계조가 더 풍부하다는 얘기죠.




2.   더 커지고 좀 더 무거워 짐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처음 A7을 들이고 당황까지 했습니다. 제가 알던 그 무게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그렇다고 A7이 엄청 무거운 건 아닙니다만 상대적으로 A6000을 잘 사용하고 휴대했기에 체감적인 부분은 컸네요.

A6000은 플라스틱 바디인데반해 A7은 부분 마그네슘 합금바디라 내구성은 차이가 나겠네요.


A6000 바디 (배터리 미장착285g)   > A7 디 (배터리 미장착 416g, 장착 474g) > 캐논 80D 무게 (배터리 미장착 650g)




3.   휠 추    플래쉬 제거 


A6000과 달리 A7은 셔터 바로 뒷 부분에 휠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기능적인 조절이 용이 한데요.

아이러니 한 것이 뒷면 LCD 옆에 있는 휠의 쓰임이 서로 달라 아직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다른 버튼은 거의 같아서 사용이 편리 한데 약간 아쉽네요.

또하나 A7의 바디가 약간 커지고 뷰파인더가 가운데로 옮겨오면서 메뉴버튼이 왼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예전엔 바디도 가볍고 한손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반경에 버튼이 있어서 좋았는데 

A6000이 손에 익은건지 이부분도 아쉽습니다^^;;




4.  더 느린 AF 


A6000에 비해 A7의 AF는 느린편입니다.

주광에서 AF는 그렇게 크게 차이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저조도 및 야간촬영 시 AF는 차이가 나네요.

사실 A6000도 저조도와 야간촬영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그것보다 더 심하니

이런 상황에서의 작품 사진을 자주찍으시거나 주 촬영환경이 주광이 아니라면 이 부분을 꼭 고려하셔야 할 것 입니다.




5.  더 많은 렌즈군 


소니는 미러리스에서 풀프레임을 밀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A6000과 같은 크롭바디의 렌즈는 언제 나왔는지 도통 기억도 안나지만 

풀프레임 렌즈는 벌써 GM시리즈를 필두로 올해만 3가지가 나왔습니다.




6.  그립과 셔터의 불편함 


A7을 들고 사진을 좀 찍다보면 손가락이 아파오더군요.

머지? 하고 보니 그립을 쥔채로 셔터를 누르면 그립이 손에 안감킨채 

셔터를 누르기 위해 검지손가락에 자꾸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립모양도 조금씩 바뀌어서 스트랩 있는쪽으로 손이 가게되고 스트랩까지 쥐고 있는 저를 발견하더라구요;;

물론 A7 mk2인가 부터는 개선되었지만 A7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를 해보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몇가지의 단점이 생겨 아쉽기도 하지만

여러 장점과 사진 퀄리티 상승을 얻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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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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