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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04 Cloud Media Popcorn Hour A-500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소개해드린 V-TEN에 이어 이번에는 동사의 A-500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A-500으로 말씀드리면 우여곡절 많은 A-500 PRO의 다운그레이드(?) 제품입니다.

작년부터 나오려던 A-500 PRO가 아날로그 XLR 단자의 밸런스 문제(?)로 지금까지 발매가 안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마도 제조사 측은 유저와 투자자에게 계속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없는 까닭에

XLR 단자를 빼고 스펙을 약간 다운그레이드 한 A-500을 선보인 것 같네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다운스펙이라고 해도 아날로그 DAC와 소소한 부분의 차이가 날 뿐 칩셋이나 전반적은 부분은 비슷하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5 | +0.70 EV | 49.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도 마냥 A-500 PRO만 기다리다 지쳐 A-500을 들였는데 

들이고 보니 A-500 PRO도 호기심이 가긴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A-500을 살펴볼게요.




ILCE-7 | Manual | 1/160sec | F/4.5 | -1.70 EV | 5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정면입니다


약간 커진 리모컨 수신부와 오른쪽에 어김없이 새겨져 있는 Popcorn Hour 로고가 보이시죠?

사실, 보기엔 달라보이는게 없지만 

V-TEN과 비교 시 크기가 거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커졌고

알루미늄 케이스의 재질도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알루미늄 케이스가 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이넘이 손떼가 제법 묻네요;;;;ㄷㄷㄷㄷ

눈에 보이는 건 참 이뻐 보이는데 말이죠;;;;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오른쪽 측면입니다.


동사의 제품 V-TEN과는 완전히 다른모습이네요.

우선 하드를 도킹할 수 있도록 하드베이가 존재하는게 눈에 띄네요.

메뉴얼을 읽어 보니 하드 Docking을 위해서는 나사로 하드를 베이에 연결해야하는 수고로움이 뒤 따릅니다.

Q10 PRO는 그냥 끼면 되었는데 하드의 안전을 위한 보험장치를 위한 거라고 자위해봅니다.

그리고 USB 포트가 기존 있던 곳과 같은 데 존재합니다.

당연히 저는 안쓰지만 SD Card 슬롯도 있구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뒷면입니다.

역시나 펜리스 방식으로 펜이 없는게 인상적입니다.

왼쪽부터 IR extension hack, USB 3.0, Gigabit Ethernet, USB 2.0 port, HDMI, 아날로그 단자 

그리고 전원스위치와 전원어댑터 슬롯이 있습니다.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왼쪽 측면 입니다.


역시나 심심한 왼쪽입니다.

그냥 심~~~플 그자체죠^^!!



ILCE-7 | Manual | 1/160sec | F/5.6 | -2.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제품 외형 중 인상적인 부분이 밑면인데요.

바로 제품을 지탱하는 다리가 바뀌었습니다.

V-TEN만 하더라도 약간 말랑한 고무가 전부였는데 

이번 A-500은 확실히 음질을 위한 진동을 잡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을 혹시 아시나요?

일본에서만 발매된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 제품은 

기존 오포 105D에서 스펙적인 부분만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니라

바로 플레이어를 지탱해주는 다리를 바꿈으로써 

플레이어의 진동을 제어하여 좀 더 나은 음질을 얻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은 진동을 잡기 위해 샷시도 좀 더 무거운 제품으로 바꾸었는데


A-500가 무거워진 이유가 이것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됩니다^^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리모컨입니다.


사실 리모컨 중에 최고는 오포리모컨이었습니다.

반응속도와 키감 그리고 백라이트까지 전형적인 엄친아 스타일의 리모컨이었죠.

그 뒤로 기본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모컨이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구요.

하지만 일반 미디어 플레이어 들의 리모컨은 정말이지 쓰기 불편할 정도로

말을 안들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더라구요.

리모컨을 집어던질 수도 없고 화만 속으로 삼켰는데

그나마 A-500의 리모컨이 미디어 플레이어의 체면을 세워주네요.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하지만 이 리모컨이 신형이 아니라 A-410과 동일 리모컨이라는 것은 안비밀!!!!

VTEN의 리모컨은 리모컨이라고 하기 쑥스러울 정도로 디자인이나 사용편의성이 형편없었지만

A-500의 리모컨은 키감도 그럭저럭 괜찮고

반응도 잘되고 좋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1.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무엇보다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백라이트가 짠!!!!!!!!!!!!!!!!!!!






처음 부팅 시 화면입니다.

팝콘 튀기는 팝콘아워 화면에서 좀 더 세련되게 A-500이 딱!!!!

바뀌었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1.00 EV | 28.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번 A-500에서 새로생긴 바탕화면 UI입니다.

예전과 같은 UI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전 이게 마음에 드네요^^







A-500 화질


화질을 비교하려고 일부러 자세하게 보진 않았지만 

V-TEN과 비교 시 좀 더 투명하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3D는 시청 전이고 아직 4K는 버그로 인해 정상적인 재생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곧 펌웨어로 고쳐진다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A-500 3D


3D가 좋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3D를 거의 안보다 시피하는관계로

그 차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테스트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3D를 보니

공간감이 기존 플레이어 들과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3D도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를 느낄 수 있었네요.




A-500 음질 


이거 대박이네요.

얼마 전 오포를 테스트 하면서 화질보다 음질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오포로 사운드를 듣게되면 타 플레이어들은 그냥 깡통이 되어 버리더군요;;;

영화시청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쉬운 대로 볼륨을 낮추거나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들었는데

내내 오포 사운드가 아른 거리더군요.

그러던 차에 A-500을 들이게 되어 사운드를 테스트 보았는데 

기존 플레이어 대비 음질 향상이 있더라구요.

`와 이거 대박이다`라고 영화를 보는 순간 스스로 되었네요.

그냥 들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좀 더 실감나고 다이나믹하게 음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A-500 퍼포먼스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에 새로 적용된 시그마 칩셋은 HEVC코덱에 특화된 칩셋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잠시 돌려본 4K는 정상 재생이 되지 않는 관계로 그 결과는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평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로딩시간의 단축, A-410과 같은 리모컨으로 리모컨 반응성은 기존 Media Player중 최고입니다.

영화와 음악감상이 주 목적이라면 단연 A-500은 현존 Media Player중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잠시 사용해 본 A-500의 장단점


- 기존보다 밝고 투명한 화질

- 확실히 향상된 음질

- 자연스럽고 깊은 3D

- 하드디스크 docking

- 더 크고 무거워진 제품

- 리시버와 HDMI로 연결 시 AAC 음성코덱이 출력되지 않음

- 반응성 좋고 버튼 누를 시 조명이 들어오는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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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