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P-105d'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4.18 OPPO Bluray Player BDP-105D #2 외관살펴보기
  2. 2016.04.14 OPPO Bluray Player BDP-105D #1 개봉기



안녕하세요.

오포 OPPO BDP-105D 를 체험하고 있는 크아입니다.

이번에는 오포 BDP-105D 플레이어의 전반적인 외형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제품을 살펴보면서 유저를 위한 소소한 노력이 엿보여서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외형을 살펴보면서도 어느 하나 대충만들지 않았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모 광고의 카피가 실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오포플레이어 BDP-105D 정면입니다.

정면 액정 창에 붙여있는 투명 비닐도 차마 띠질 못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액정을 스크래치에서 보호하기 위한 소소한 배려에 그저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여러 포맷들이 정면 하단에 프린트 되어 있구요.

오른쪽으로 USB포트 1개, MHL포트 1개, 그리고 헤드폰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한걸 좋아하는 저에겐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105D 뒷면을 보면면 화려한 단자들이 고개를 빼꼼 내밉니다^^

XLR밸런스단자, 아날로그단자, HDMI Output 2개, HDMI Input 단자도 하나 있네요.

전원은 115~ 230v이고, 파워케이블은 플레이어 자체에 결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원하는 파워케이블을 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11.0 | +0.7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BDP-105 씨리즈에만 달려있는 XLR밸런스 단자입니다. 물론 105D도 예외는 아니죠^^

오포 103D 대비 105D가 사운드쪽을 강화하여 나온제품이라 

회로기판도 103D와 다르고 오디오쪽에 특화 된 XLR단자도 달려 있습니다. 

 

플래그쉽이라는 타이틀이 걸맞게 HDMI Output이 2개여서 

여러가지 옵션을 취할 수 있어서 좋네요.

HDMI OUT 1는 프로젝터로 영상 전송을 위해 다이렉트 연결하고

HDMI OUT 2는 리시버로 연결하여 프로젝터 사용 시에는 사운드 출력하게 하고 

TV 시청 시에는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리시버로 보내면 되니 무척이나 편하네요.

HDMI Output을 분리해서 사용하면 좋은 이유는 

노이즈를 줄 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오포플레이어 105D의 밑면은 일반 보급기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진동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는  넓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밑면이 `뭐가 중요해` 라고 우습게 생각했었는데요.

오포디지털재팬에서 리미트로 발매된 튜닝 오포플레이어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조금의 진동을 잡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고려하면 

하이엔드는 뭐하나만 좋다고 되는 그런 제품이 아닌 

소소한 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써서 질적향상을 꾀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4.0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가 본 벌크 전원케이블 중에서 제일 굵고 긴 녀석입니다.

원하는 파워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건 무척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하지만 바꿔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벌크를 쓰는건 함정이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05D 악세서리 중 하나인 WIFI 어댑터입니다.

본체에 WIFI모듈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유선으로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제공하는 무선어댑터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하여야 하는데요.

그런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녀석입니다.

처음엔 USB 확장 케이블에만 WIFI어댑터를 꽂아야 작동하는 줄 알았는데 

WIFI어댑터를 본체에다 다이렉트로 꽂아도 작동이 잘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USB 확장 케이블은 최대한 WIFI 잘 잡히는 곳에 

WIFI 어댑터를 놓을 수 있도록 한 오포의 작은 배려였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5.6 | +0.7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칭찬만 할 수 없는 것이 WIFI어댑터를 연결하고 인터넷이 잡히지 않아

제 WIFI어댑터가 이상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Network Setup - Wireless setting - Wireless로 설정을 해줘야 

WIFI어댑터로 인터넷을 잡더군요.

무선 연결 후 Test를 위해 유투브로 간단한 영화 예고편과 동영상을 시청하였는데

끊김없이 무선이 잘 잡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8.0 | +1.00 EV | 3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오포 플레이어 105D의 리모컨입니다.

오포의 리모컨은 키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요.

혹시 키감을 버리고 어두운 곳에서도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때문일까요?^^

 

무게도 타 리모컨 두개 정도의 무게라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리모컨을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니 무거운 것은 그리 단점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리모컨에서도 유저를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데 바로 뒷면의 홈이 그것입니다.

위쪽 홀에 검지 손가락을 위치하게 하면 엄지 손가락이 리모컨의 재생관련 버튼들을

쉽게 누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아래쪽 홀에 검지 손가락을 위치하면 여러 기능들을 누르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타 리모컨 뒷면에도 하나 정도의 홀은 쉽게 볼 수 있는데 두개의 홀이 있어 원하는 버튼을

좀 더 쉽게 누를 수 있게 한점은 칭찬할만한 대목인 것 같네요^^

 

 

 

ILCE-7 | Manual | 1/13sec | F/5.6 | +0.70 EV | 2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리모컨의 별미인 백라이트 기능입니다.

맨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백라이트 버튼은 누르는 순간 환하게 빛을 냅니다.

야광인 리모컨은 사용해 봤어도 백라이트가 있는 리모컨은 처음이라 누르는 순간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아마 처음 눌러 보셨던 분들은 한번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여기까지 오포플레이어 및 악세서리 살펴보기 였습니다. 

다음에는 음질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확대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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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한번도 못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 본 사람은 없다는

오포 플레이어 BDP-105D를 체험하게 된 크아입니다.

 

주말에 105D를 받아 볼 수 있다는 말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을 하루 쉬었는데

야속하게도 주말을 지나 월요일에 배송이 되었더라구요.

아침 일찍 받고 출근해야 하는 기분을 아마 다들 아실거라 짐작이 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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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택배 아저씨의 낑낑거리던 모습을 보며 월요일이라 넘 힘드신가 했는데

물건을 건네 받는 순간 무게에 압도되어 

헐레벌떡 안전한 곳에 얼른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박스에 적혀있는 Weight가 23lbs로 10.4Kg가 나오네요.

어지간한 리시버 무게 정도라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제품을 개봉해보았습니다.

단단한 박스에 랩핑까지 되어 믿음이 가는 박스를 뜯으려니 

가슴이 조마조마, 심장이 콩딱콩딱 거렸지만 

이 순간을 즐기지 않을 순 없잖아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박스를 딱!!!!! 여는 순간 오포의 장점이 적혀있는 팜플렛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오포를 만나기 위해 팜플렛을 걷어내니 설명서와 블루레이 타이틀 

그리고 `다미노` 회사의 서류봉투가 플레이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저를 맞아줍니다.

 

 

우선은 플레이어를 확인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애인의 손길을 뿌리치듯

설명서와 블루레이 타이틀 그리고 회사 서류봉투를 뒤로한 채  

오포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 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여러 장애물(?)을 치우고 보니 

검정 가방과 검정의 고급진 스티로폼이 오포플레이어를 감싸고 있네요.

진짜 빼는데도 엄청 노력해야할 정도로 빡빡하게 끼워져 있어 

스티로폼과 오포플레이어가 붙어있는 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2.0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또 하나 놀라운 것은 포장된 박스에 실리카겔이라는 제습제도 들어있었는데요.

기기를 습한 환경에서 지키고자 하는 회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0 | -1.30 EV | 55.0mm | ISO-320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20sec | F/2.0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렵사리 꺼내 본 오포플레이어는 영롱함 그 자체더군요.

지금껏 만나 본 친구(플레이어)들과는 다른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플레이어를 보니 심신의 안정과 정화가 되어

악세서리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스티로폼 옆에 있는 두툼한 오포라고 적힌 

고급진 악세서리 박스를 말이죠.

`암, 이 정도는 되야 하이엔드지` 라는 흡족한 마음으로 

악세서리 박스를 조심스럽게 개봉해보았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0 | -1.30 EV | 55.0mm | ISO-125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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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되어 있는 악세서리들을 쭈욱~ 나열해 봅니다.

단아한 상자에 조심스레 한땀 한땀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

구매자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물론 타 플레이어를 구입했을 때도 비닐포장은 되어 있었지만 

오포에 포함된 악세서리들은 두께나 재질에 있어서 스케일이 다릅니다.

우선 HDMI 케이블과 전원선은 제가 써본 막선 중 제일 두껍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8.0 | -1.30 EV | 55.0mm | ISO-640 | Off Compulsory

 

그리고 메뉴얼도 제가 그 동안 사용한 전자제품 중 제일 두껍구요.

모처럼만에 독서다운(?)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영문이라는 게 함정이지만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4.0 | -1.30 EV | 5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이렇게 첫장을 넘기면 기름종이(?)가 절 맞이해 주는데 

메뉴얼마저도 고급지게 만들다니 그저 놀아울 따름입니다.

메뉴얼을 기름종이에 받치고 쓸 정도로 달달 외우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개봉만 했을 뿐인데 설레는 느낌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다음 편에는 전반적인 외관에 대해 살펴볼게요^^

 

 

 

사진은 확대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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