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 내부배면으로 해수어항을 운영중이었는데

지인분의 수조를 보고 얘기들으면서

외부배면으로의 갈망이 생겨버렸습니다ㅠㅠ


사실 해수를 제대로 하려면 

스키머 및 여과재 등의 이유로 하단배면섬프가 최고라고 생각되지만

저에게는 외부배면 이상 허락(?)되지 않는 까닭에

외부배면섬프로 교체를 감행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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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변경 전 수조의 모습입니다.

물고기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조명을 켜두었음에도 자기 아지트로 숨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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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로 안전하게 물고기를 잡아 옮겨주려고 했는데

이것들 얼마나 재빠른지 빠른 포기를 하고

산호와 락부터 옮기기로 마음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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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와 락부터 옮기려는 제 마음을 안건지

갑자기 불쑥 나와서 헤엄치고 있는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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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영롱한 버튼이 상위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얼른 키워서 버튼 마을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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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를 옮기자 물고기들이 자기 아지트로 다시 숨습니다.

블루탱은 아라고나이트락 사이가 아지트인데 

이 녀석 락을 물에서 꺼내도 미동없이 꼼짝도 안합니다.

흔들어도 죽은 척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도리~

`아... 정말 너란 녀석은 이게 매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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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는 겁먹고 한쪽으로 대피해서는

벌벌떠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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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의 물을 옮기기 위해

110L 플라스틱 용기를 공수해왔습니다.

대략적인 계산으로

2자광폭어항의 물량이

60X45X45/100= 121.5L이 나오는데

락과 여과재 등이 차지하는 부피가 있으니 

110L는 최소한 되야 수조 속의 물을 최대한 옮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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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배면으로 인해 

늘어난 물량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소금물을 풀어두었습니다.

12리터 용기 2개에 2/3이상 물을 채워서 온도를 맞추고

소금을 풀었죠^^

대략 20리터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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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있는 조명을 떼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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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산호와 락을 수조의 물과 함께

다라이에 옮겨두었습니다.

겁먹은 채 빼꼼히 얼굴을 내민 니모가 

중간 쯤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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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란게

저희집 수조는 청정지역이라고 자부했는데

수조 속에서 위 사진의 새우처럼 생긴녀석을 발견했습니다ㅠ

검색해보니 옆새우라는 녀석인데

어디서 딸려 들어온건지

정말 식겁한 순간이었으나

다행히 잡았네요^^

다음부턴 검역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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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모터를 이용하여 수조 속의 물을 어느 정도 

준비한 플라스틱 통에 옮기고 

수조를 살짝 들어 미리 준비한 나무판을 깔아줍니다.

말이 쉽지 혼자하려니ㅠㅠ

눈물인지 땀인지 얼굴에 주룩주룩 떨어지더군요ㅠㅠ

더군다나 패드는 왜이리 착 달라붙어서 자꾸 어긋나는지ㅠㅠ

정말 혼자 이거 상판 넣고 패드와 수조 맞추느라 고생고생했습니다ㅠ


※ 절대 혼자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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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지저분한 곳을 가려주기 위해 

나무판자를 하나 더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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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작한 다이처럼 느껴지시죠??^^

뭐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몰라도

저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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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렿게 사진처럼 딱 맞아 떨어지게 세팅을 했죠^^

지인 중에 목공하시는 분이 계셔서 부탁드렸는데

말씀드린 수치대로 잘 제작해주셔서

세팅을 하고 얼마나 만족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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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다이와 딱 맞아 떨어지는 정확한 상판제작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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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외부배면을 위해 상판을 약간 앞으로 빼서 세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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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할애해주어 외부배면을 설치하도록 세팅하였습니다.

외부배면 너비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전선이나 여러가지 뒤에 세팅할 것들이 있을 경우엔

그 점도 유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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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상판이 두껍게 보이지 않지만

18T의 두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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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외부배면을 설치해줍니다.

외부배면 설치 후 

리턴모터 설치

양말필터 설치

여과재 투입

스키머 설치도 마쳤습니다.

조명도 마지막엔 달아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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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용쓴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낼만큼

빡씬 작업이었네요^^

앞서 언급했듯 절대 혼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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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통에 옮겼던 기존 수조의 물을 다시 리턴모터를 이용해

옮겨주고 락과 산호 그리고 물고기를 투입해줍니다.

세팅하니 

백탁처럼 물이 약간 뿌옇게 되는데

금새 가라앉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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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하고 외부배면에 외부배면 크기만큼

물을 보충해 줍니다.

하지만 20L정도의 소금물을 미리 준비했음에도

택도 없어서

부랴부랴 기존 받아 놓은 물이 있어 다시 온도맞추고

소금을 풀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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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외부배면의 물량이 야속한 순간이지만

더 많아진 물량

더 넓어진 공간만큼

수조속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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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은 

내부배면에 찬 물을 리턴모터로 수조속으로 뿜어주었었죠^^


외부배면은 내부배면과 다르게

리턴모터로 수조의 물을 외부배면으로 빨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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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끝내고 나니

시간은 4시 20분을 가리키네요ㅠㅠ

10시 조금 넘어부터 작업했는데

정말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는걸 시간이 말해줍니다ㅠㅠ




하단섬프가 최고이지만

차선책으로는 외부배면이라고 보는데요.

외부배면으로 바꾸고 나니

수조 속이 이렇게 넓었나 할 정도로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내부배면의 장점은 

수조속에 섬프가 있어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점이죠.


단점은 

내부배면 사이즈 만큼 수조 공간이 줄어드는 것과

스키머나 여과재 보충수통 등이

노출되어 지저분해 보이는 점입니다.


외부배면의 장점은 

수조의 크기를 전부 가져가기 때문에 

줄어드는 공간없이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단점은

내부배면과 마찬가지로 스키머,여과재,보충수통 등 세팅 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점입니다.



해수어를 하시려는 분들은

내부배면섬프, 외부배면섬프, 하단섬프를 반드시 비교해 보시고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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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는 2자수조가 넉넉하게 느껴졌는데

왠지 모르게 해수는 2자도 적게 느껴집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키우는 아이들에게 

그나마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스키머 교체를 감행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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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미들 스키머입니다.

사진에서 그렇게 커보이지 않지만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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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49Cm로 길이도 엄청나고요.

하부의 4군데 있는 신발(?)까지 고려하면 

족히 50Cm는 되는 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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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크기도 크고 묵직합니다.

나노 스키머에 비해 열일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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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를 끼우고 한 컷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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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나노 스키머와 미들 스키머 비교 샷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두께 높이 무게 셀렉션컵 크기 등

모든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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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컵 차이만 비교해보기위해

따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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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키머로 교체한 뒤

잘 놀고 있는 도리를 담아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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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만 담으면 안될 것 같아 

니모도 같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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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떠나고 없는 세베크라운도 마지막으로 담아봅니다.





미들스키머 크기 만큼이나 뽑아내는 능력또한 좋아졌는데

중요한 건 소음도 증가했다는 겁니다.

현재 키우는 물고기가 니모와 도리 뿐인데

앞으로 추가할 녀석들을 위해

소음을 감안하고 미들스키머를 유지할 지

사용한 지 얼마 안된 나노 스키머를 사용할 지 

아이들 입양 전까지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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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 제일 첫 칸에 있는 양말필터는 

슬러지와 먹이 등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자주 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나면 슬러지에 의해 

양말필터가 어느 정도는 막힌 것이기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기 전에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청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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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2일에서 4일에 한번 양말 필터를 꺼내

세척을 해주는 데요.

위 사진이 4일 정도 되었을 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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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진흙처럼 쌓인 슬러지가 보입니다.

양말필터 사이사이에도 찌꺼기가 많이 껴있기 때문에

꼼꼼히 세척을 해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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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다행히 샤워기 수압이 좀 쎄서

샤워기로 뿌리니 잘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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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필터 전체가 진흙색으로 변했지만

이게 다 슬러지이기 때문에

본연의 색을 찾을 때까지 깨끗이 세척해줘야

양말필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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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언급했듯이

양말필터 안쪽의 구석구석의 덩어리(?)로 된 녀석들도 있으니

세척은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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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색을 찾은 양말필터는 깨끗이 털어서

말려주면 세척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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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유히 놀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락을 담아봤습니다.

아이들이 무탈하고 식성이 좋아 참 좋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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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크라운을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넘의 욕심은 끊이지 않고

참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블루탱마저 데려왔습니다ㅠㅠ

세베크라운을 넣은지 6일만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물잡이가 제대로 되었는지 

그리고 커뮤니티 및 어항 상태 관찰을 위해서라도

2주 정도는 기다렸어야 했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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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블루탱을 데려오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해수어하면 니모와 도리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나마 가장 쉽게 기를 수 있고

제일 잘 알려진 해수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 초보어항에서 잘 살아주고 있는 

녀석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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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루탱을 데려오면서 되게 놀라고 걱정되었던 것이

데려오는 처음부터 봉달 속에

누워서 숨을 헐떡 거리더라고요.

`잘못된 개체를 데려온 건 아닌가`

`설마 이대로 죽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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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빠른 속도로 물맞댐을 해주고

되도록 빨리 적응시켜

수조에 넣어주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어항 속을 유영하고 다니더라고요.

어찌나 마음이 놓이던지

이 녀석 이래서 사랑받나 보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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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도 주면 잘먹고

막 돌아다니다가

자기가 잘 곳도 벌써 정해두고

어찌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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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꼬리 색도 너무 이쁘고

조명을 받아도 이쁘고 안받아도 이쁜 파란 색은

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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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어항에서 얼마나 클지 모르지만

쑥쑥 건강하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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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탱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일 큰 개체였던 세베크라운은

살짝 위축된 모습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저 말고도 제일 신난 녀석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니모 입니다

그의 친구 도리를 데려왔으니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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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받은 니모의 모습을 담기가 무척 힘드네요~

이 녀석들 저처럼 카메라 울렁증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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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색의 해수어를 보고 있노라면

안먹어도 배부른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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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마리 뿐이라 그런지 커뮤니티도 좋고

사이 좋게 지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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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끼리도 잘 놀고

혼자서도 잘 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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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모두 이쁘게 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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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에 안정화되면 

옐로우탱과 엠페러엔젤을 데려오고 싶었는데

2자광폭어항 크기 상

엠페러엔젤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엠페러엔젤은 

유어일때와 성어일때 그 모습이 달라 너무 매력적인 

해수어인데다

제 딸이 처음으로 먹이 준 녀석이라 기억에 남는데

어항 속에 들어가는 녀석도 고려해야하니까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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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태을선인 2019.01.1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제가 만티스 쉬림프를 기르려고 해서 어떤방법을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썻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3. 태을선인 2019.01.1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배면섬프는 주문 제작으로 주문하신건가요??




물잡이 하느라 2달을 거의 기다려 

얼마전 니모를 데려왔는데요.

날도 크리스마스기도 해서

니모의 친구 세베크라운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입양할 이유가 1도 없지만

단지 크리스마스라고 자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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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를 하면서 제일 무서운 것이 자기 자신과의 인내인 것 같은데요.

물잡이를 시작하고 물이 안정화 되기 전에 

물고기 입수를 해서 물고기들을 용궁보낸 분들의 얘기를 듣고보니

처음엔 기다리지 못해서 실패하게 되고

나중엔 무분별하게 혹은 한번에 여러 물고기들을 마구 넣어

바이오드의 폭주로 실패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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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없이 용궁가는 물고기들도 있지만

이제 막 끝낸 물잡이 시간을 보낸 제가 보기엔

지켜줄 것만 지켜준다면

해수어 결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지켜줄 것이 인내인데

그걸 인내하기가 사실 쉽지 않은 아이러니한 해수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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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잡이는 박테리아가 활성화되고 안착하는 시간을 두기 위해 하게 되는데

그 시간을 못기다리고 물고기를 넣게된다면

미처 박테리아가 안착하기도 전에 물고기를 넣게 되는 셈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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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크리스마스이고

세베크라운을 영입한 특별한 날 쓸데없이 서론이 길었습니다ㅠㅠ

니모보다 약 1cm정도 더 크고 

니모는 귀엽게 생겼다면

세베크라운은 조금은 상남자처럼 생겼달까요?

사실 니모라고 불리우는 종은 퍼큘라크라운이고

세베크라운은 모양도 색도 달라

니모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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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크라운은 다른 크라운 종에 비해 조금더 큰 어종이고

무엇보다 부비부비에 있어서는 크라운계열 중 최고이지 않나 생각될 정도로

부비부비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원하시는 물고기입니다.

말미잘에 부비부비하는 니모에 비해

세베크라운은 산호에도 부비부비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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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이 잘 안착하고 오래살면 좋은데

말지말 키우시던 분들은

수류모터에 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시더라고요;;;;ㄷㄷㄷㄷ

수류모터에 말미잘이 갈리면

그 어항에 살던 물고기나 산호가 살아남을 확률은 극히 낮아지기 때문에

사실 이런 위험성을 안고 니모와의 부비부비를 위해 말미잘을 투입하는데

카펫말미잘은 가격도 나름(?) 비싸기도 하니

돈은 돈대로 쓰고 폭탄을 맞을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세베크라운은 산호와도 부비부비할만큼 애정이 넘치는 녀석이기에

굳이 말미잘을 투입하지 않아도

부비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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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점도 있으면 단점도 있듯

세베크라운은 조금은 사나운 스타일이라

니모를 괴롭힌다던지

다른 물고기들을 괴롭히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사실 커뮤니티는 세베크라운이 아니더라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위험성이 있는 물고기는 

입수 순위를 설정하여 넣거나

혹은 비슷한 크기나 어종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올바른 커뮤니티를 위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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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싸우는 것 같은 모습도 보이는 니모와 세베크라운이지만

다행히도 대부분은 사이좋게 붙어 다니는 것이 영락없이 니모 부부를 연상시키네요.

그도 그럴 것이 

2마리 밖에 없는 어항에서 싸우기라도 하면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서 언급했듯 커뮤니티는 모르는 것이니까요^^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잘자라면 부비부비 할 수 있게 산호를 집어넣어줄까 생각 중입니다^^

(비싸면 안되겠지만요ㅠㅠ)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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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조 후 변화없이 안정적인 어항을 조금 더 기다리다가

녹조가 오지 않음에

니모 한마리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분양받으러가는 길

분양받는 순간

그리고 집으로 오는 그 순간순간이

어찌나 설레이고 떨리던지요.

담수도 이러진 않았는데

정말 저도 기대를 엄청하고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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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물맞댐을 위해 준비를 하고 물맞댐을 해줍니다.

물맞댐은 물고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물고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조금자리를 옮겨지게 되었으니

바뀐 환경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물고기에 대한 배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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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물과 함께 조그만 통에 담아두고

현재 어항 속 물을 조금씩 떨어뜨려 줍니다.


처음엔 긴장하고 바뀐 낯선 환경에 가만히 있더니

물맞댐을 어느정도 한 시점에서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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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맞댐 완료 후 물고기를 입수시켜 주었습니다.

락 뒤에 숨어 잘나오지 않지만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고

제법 적응하는 모습이네요^^

잘 살아라 니모!!!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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