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 내부배면으로 해수어항을 운영중이었는데

지인분의 수조를 보고 얘기들으면서

외부배면으로의 갈망이 생겨버렸습니다ㅠㅠ


사실 해수를 제대로 하려면 

스키머 및 여과재 등의 이유로 하단배면섬프가 최고라고 생각되지만

저에게는 외부배면 이상 허락(?)되지 않는 까닭에

외부배면섬프로 교체를 감행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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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변경 전 수조의 모습입니다.

물고기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조명을 켜두었음에도 자기 아지트로 숨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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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로 안전하게 물고기를 잡아 옮겨주려고 했는데

이것들 얼마나 재빠른지 빠른 포기를 하고

산호와 락부터 옮기기로 마음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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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와 락부터 옮기려는 제 마음을 안건지

갑자기 불쑥 나와서 헤엄치고 있는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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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영롱한 버튼이 상위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얼른 키워서 버튼 마을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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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를 옮기자 물고기들이 자기 아지트로 다시 숨습니다.

블루탱은 아라고나이트락 사이가 아지트인데 

이 녀석 락을 물에서 꺼내도 미동없이 꼼짝도 안합니다.

흔들어도 죽은 척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도리~

`아... 정말 너란 녀석은 이게 매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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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는 겁먹고 한쪽으로 대피해서는

벌벌떠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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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의 물을 옮기기 위해

110L 플라스틱 용기를 공수해왔습니다.

대략적인 계산으로

2자광폭어항의 물량이

60X45X45/100= 121.5L이 나오는데

락과 여과재 등이 차지하는 부피가 있으니 

110L는 최소한 되야 수조 속의 물을 최대한 옮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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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배면으로 인해 

늘어난 물량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소금물을 풀어두었습니다.

12리터 용기 2개에 2/3이상 물을 채워서 온도를 맞추고

소금을 풀었죠^^

대략 20리터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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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있는 조명을 떼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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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산호와 락을 수조의 물과 함께

다라이에 옮겨두었습니다.

겁먹은 채 빼꼼히 얼굴을 내민 니모가 

중간 쯤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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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란게

저희집 수조는 청정지역이라고 자부했는데

수조 속에서 위 사진의 새우처럼 생긴녀석을 발견했습니다ㅠ

검색해보니 옆새우라는 녀석인데

어디서 딸려 들어온건지

정말 식겁한 순간이었으나

다행히 잡았네요^^

다음부턴 검역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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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모터를 이용하여 수조 속의 물을 어느 정도 

준비한 플라스틱 통에 옮기고 

수조를 살짝 들어 미리 준비한 나무판을 깔아줍니다.

말이 쉽지 혼자하려니ㅠㅠ

눈물인지 땀인지 얼굴에 주룩주룩 떨어지더군요ㅠㅠ

더군다나 패드는 왜이리 착 달라붙어서 자꾸 어긋나는지ㅠㅠ

정말 혼자 이거 상판 넣고 패드와 수조 맞추느라 고생고생했습니다ㅠ


※ 절대 혼자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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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지저분한 곳을 가려주기 위해 

나무판자를 하나 더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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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작한 다이처럼 느껴지시죠??^^

뭐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몰라도

저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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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렿게 사진처럼 딱 맞아 떨어지게 세팅을 했죠^^

지인 중에 목공하시는 분이 계셔서 부탁드렸는데

말씀드린 수치대로 잘 제작해주셔서

세팅을 하고 얼마나 만족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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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다이와 딱 맞아 떨어지는 정확한 상판제작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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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외부배면을 위해 상판을 약간 앞으로 빼서 세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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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할애해주어 외부배면을 설치하도록 세팅하였습니다.

외부배면 너비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전선이나 여러가지 뒤에 세팅할 것들이 있을 경우엔

그 점도 유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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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상판이 두껍게 보이지 않지만

18T의 두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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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외부배면을 설치해줍니다.

외부배면 설치 후 

리턴모터 설치

양말필터 설치

여과재 투입

스키머 설치도 마쳤습니다.

조명도 마지막엔 달아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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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용쓴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낼만큼

빡씬 작업이었네요^^

앞서 언급했듯 절대 혼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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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통에 옮겼던 기존 수조의 물을 다시 리턴모터를 이용해

옮겨주고 락과 산호 그리고 물고기를 투입해줍니다.

세팅하니 

백탁처럼 물이 약간 뿌옇게 되는데

금새 가라앉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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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하고 외부배면에 외부배면 크기만큼

물을 보충해 줍니다.

하지만 20L정도의 소금물을 미리 준비했음에도

택도 없어서

부랴부랴 기존 받아 놓은 물이 있어 다시 온도맞추고

소금을 풀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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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외부배면의 물량이 야속한 순간이지만

더 많아진 물량

더 넓어진 공간만큼

수조속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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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은 

내부배면에 찬 물을 리턴모터로 수조속으로 뿜어주었었죠^^


외부배면은 내부배면과 다르게

리턴모터로 수조의 물을 외부배면으로 빨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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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끝내고 나니

시간은 4시 20분을 가리키네요ㅠㅠ

10시 조금 넘어부터 작업했는데

정말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는걸 시간이 말해줍니다ㅠㅠ




하단섬프가 최고이지만

차선책으로는 외부배면이라고 보는데요.

외부배면으로 바꾸고 나니

수조 속이 이렇게 넓었나 할 정도로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내부배면의 장점은 

수조속에 섬프가 있어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점이죠.


단점은 

내부배면 사이즈 만큼 수조 공간이 줄어드는 것과

스키머나 여과재 보충수통 등이

노출되어 지저분해 보이는 점입니다.


외부배면의 장점은 

수조의 크기를 전부 가져가기 때문에 

줄어드는 공간없이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단점은

내부배면과 마찬가지로 스키머,여과재,보충수통 등 세팅 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점입니다.



해수어를 하시려는 분들은

내부배면섬프, 외부배면섬프, 하단섬프를 반드시 비교해 보시고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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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를 하면서 느낀 건

정말 오랫동안 해수하신 분들의 말씀은 

대부분 옳다라는 것이죠.


세팅 초기 빠르게 진행하느라

내부배면으로 구성하여 해수항을 꾸몄으나

산호가 들어가면서부터 

좁은 수조 속 공간을 계속 답답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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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외부배면 수조입니다.

앞쪽이 구형, 뒷쪽이 신형으로 둘다 제스트 제품이죠.

재질은 아크릴로 되어 있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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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세워놓고 한 컷 담아봤습니다.

신형 높이가 조금 더 높은 건 

신형자체가 높아서가 아니고 주문 시 조금 더 높게 한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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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외부배면은 4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칸은 리턴칸과 양말필터

두번째칸은 스키머

세번째칸은 여과재

네번째는 히터로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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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재질은 특성(?)때문인지 몰라도

위 사진처럼 약간씩 스크래치 같은 것들이 생기더라고요.

화학재질과의 반응? 혹은 온도변화?에 민감하여 생기는 것 같은데

스크래치가 있다고 물이 새지는 않더라고요.

검색이나 만든 회사에서도 안심하고 써도 된다고 하니

정말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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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2자 외부배면은

마지막칸 출수구에서 나오는 물이 넓게 펼쳐져 

흐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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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외부배면의 4칸으로 나뉘어진 칸의 사이즈는 

약15cm정도로 각각 일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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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신형 외부배면입니다.

한칸이 더 생겨서 신형외부배면은 총 5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리턴칸에서 물을 받은 것이

두번째 양말필터칸으로 넘어가고

세번째 스키머칸을 거쳐

네번째 여과재 칸을 지나

다섯번째 히터 있는 곳을 마지막으로

수조로 들어가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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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신형외부배면은 구형과 마찬가지로

유막제거를 위해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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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외부배면과 구형의 차이점은

위 사진처럼 수조의 물이 오버플로우를 거쳐

리턴모터를 통해 외부배면으로 넘어가고 

그 옆 양말필터로 물이 흐르게 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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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수구는 구형에 비해 작아졌습니다.

대신 수위가 낮아도 물 흐르는 소리가 안들리도록

물이 아래까지 흐르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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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는 것은 제스트가 각인 된 검은색의 플라스틱으로 막아놓아

고급스러움을 높여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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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와 외부배면사이는

물이새지 않도록

외부배면의 물이 출수되는 곳이 

아래까지 아크릴이 연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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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과 마찬가지로 신형도 아크릴재질이라 그런지 스크래치(혹은 터짐?)이 발생하네요ㅠㅠ

마찬가지로 육안으로 보일뿐 사용에는 지장에는 없으니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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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만들어 준 원목상판입니다.

컬러도 좋고 냄새도 좋고 다 좋으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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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놓고도 한장 담아봅니다.

수조 밑에 깔 상판 한개와

다이 앞을 가릴 나무판 한개를 주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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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의 무게는 다이가 짊어지겠지만

외부배면의 물량이 25리터정도 되는데

이 무게를 감당하려면 최소 15T이상은 되야 한다고 생각해서

18T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이가 수조보다 뒷쪽으로 조금 더 나오는 까닭에

18T면 충분히 외부배면의 무게를 이겨낼걸로 믿습니다^^





외부배면 변경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니 

내부배면에서 외부배면으로 옮기는 작업을 조만간 해야겠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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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는 2자수조가 넉넉하게 느껴졌는데

왠지 모르게 해수는 2자도 적게 느껴집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키우는 아이들에게 

그나마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스키머 교체를 감행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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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미들 스키머입니다.

사진에서 그렇게 커보이지 않지만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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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49Cm로 길이도 엄청나고요.

하부의 4군데 있는 신발(?)까지 고려하면 

족히 50Cm는 되는 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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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크기도 크고 묵직합니다.

나노 스키머에 비해 열일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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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를 끼우고 한 컷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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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나노 스키머와 미들 스키머 비교 샷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두께 높이 무게 셀렉션컵 크기 등

모든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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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컵 차이만 비교해보기위해

따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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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키머로 교체한 뒤

잘 놀고 있는 도리를 담아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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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만 담으면 안될 것 같아 

니모도 같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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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떠나고 없는 세베크라운도 마지막으로 담아봅니다.





미들스키머 크기 만큼이나 뽑아내는 능력또한 좋아졌는데

중요한 건 소음도 증가했다는 겁니다.

현재 키우는 물고기가 니모와 도리 뿐인데

앞으로 추가할 녀석들을 위해

소음을 감안하고 미들스키머를 유지할 지

사용한 지 얼마 안된 나노 스키머를 사용할 지 

아이들 입양 전까지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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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을 세팅하고보니

필요할듯 필요하지 않을듯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보충수통도 그 중 하나인데요.

사실 저렴하게 해보고자 계획에서 아예 배제했던 제품이었으나

물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심사숙고하다가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랄까요?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ㄷㄷㄷ

(와이프의 눈빛은 점점 날카로워 집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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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팅 시 보충수통의 모습입니다.


사실 물이 안줄어서 이거 뭔가 잘못되었나하고

손으로 보충수통 눌러가며 물보충을 해줬는데

그러면 제가 직접 물 보충하는 것과 다를게 없어서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알고보니 볼탑형과 사이펀식이 있는데

내부배면에는 사이펀식이어야 하고

장착위치는 내부배면 맨 마지막 리턴칸인데

미련하게 설치하기 쉽다고

그냥 본 수조에 바로 세팅을 한거였죠ㅠㅠ


제일먼저 물이 줄어드는 곳이 내부배면의 맨 마지막 

리턴 칸이기 때문에 그 곳에 세팅을 해야 정상적으로 물이 빠지는 만큼

물보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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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 속에 내부배면 오른쪽 칸인 리턴칸에 설치를 해야 

정상적으로 물이 빠진만큼 보충이 되는 원리죠.

본수조는 리턴칸에 물이 다 빠진 뒤에야 물이 줄어드니

제대로 물보충이 이루어 질 수 없죠;;

그것도 모르고 몇날 몇일을 `고장난건가?`, `원래 이런가?`하며

보충수통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소연도 못하고 속만 태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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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 사진을 찍은 김에 다른 칸도 한번 담아봅니다.

맨 왼쪽은 양말필터를 통해 슬러지 및 찌꺼기 등을 걸러주고

두번째 칸은 스키머와 여과재를 세팅하여

불순물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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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네번째는 여과재를 꽉 채워 놓아

최대한 박테리아가 많이 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꾸만 물에 떠서 

동네에 돌아다니다 적합한 돌을 줏어와 눌러놨네요^^;;

여과재가 바이오세라믹인데

가벼워 물에 붕붕 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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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호스를 추가적으로

연결하고 재조립하여

리턴칸에 맞게 세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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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생각을 가지고 재구성한 것이지만

될런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

안그러면 또 호스를 사야하는 불상사가 겹쳐 불안했지만

다행히 보충수통이 리턴칸에 딱 걸쳐지더라고요^^

(추가금은 안돼~~ 와이프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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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 섬프의 마지막 리턴칸에 

보충수통을 세팅하고 한컷!!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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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 세팅했을때는

물 보충할때  호수고정하던 부분이 자꾸만

손에 걸려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니

어항도 더 깨끗하고 한결 나아 정말 기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뚜껑이 없다는 점이랄까요??^^

뚜껑은 어떻게 대체해야하나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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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를 키우려면 필수 아닌 필수품이 있는데

바로 스키머라고 불리우는 녀석입니다.

스키머는 물속의 여러가지 오물이나 유기물을 거품화하며 바깥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해수어항을 운영하는데 수월할 것 같아 설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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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A 구형 나노스키머입니다.

위 사진처럼 3부분으로 분리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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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모터를 사용하여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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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파트츠는 이음새 부분에 

실리콘처리가 되어 있어 물이나 오물 등이 바깥으로 

넘치지 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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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기둥에서 거품이 올라와서 넘치면

그 거품들이 쌓여 벨브를 통해 바깥으로 배출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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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머는 

배면섬프 및 어항등에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3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스키머의 전체적인 몸통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빨대처럼 보이는 것은 절대 물이 차있으면 안되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3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스키머의 다른쪽 또다른 빨대처럼 보이는 녀석을

돌리면서 스키머를 강하게 혹은 약하게 강약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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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A신형스키머입니다.

디자인도 훨씬좋고 설치도 더 쉽게 설계되어 

사용하기 편하네요.

하얀색 손잡이처럼 생긴건

자석으로 한쪽은 어항 안에서

다른 한쪽은 어항 바깥에서

높이를 조절하여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너지럽혀지는 선들을 감아 정리할 수 있도록

오뚜기(?)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신형 또한 원리는 같습니다.

거품이 작은 원기둥에서 올라오면

바깥으로 넘치고 넘친 유기물 및 오물이

밸브를 통해 바깥으로 배출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시세모터는 스키머 안쪽에 위치하게끔 설계되어 있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모터가 바닥이랑 직접 닿던

구형과 달리 신형은 따로 발이 존재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4.0 | +0.7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정자석은 선을 정리할 수 있게 배려해 놓았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플라스틱에 실리콘을 한줄 감아 이음새를 고정하게끔한

구형과 달리 통으로 실리콘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70 EV | 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위에서 바라본 아래의 모습입니다.

뭔가 자세히 보니 징그럽기도 합니다;;ㄷㄷㄷ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0 | +0.7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바닥의 발은 소음을 줄여준다고 하는데

둔한건지 세팅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0 | +0.7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이 부분을 열고 닫음으로

세기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3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왼쪽 신형 오른쪽 구형 스키머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대동소이하며

외관의 사각통이 추가된 것이 신형의 큰 변화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3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물론 모터도 좀 더 좋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열심히 일하는 구형 스키머

산지 얼마 안되었지만

신형에 대한 호기심과 목마름으로

신형을 구입하게 되어 방출하게 되었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떡하니 올라와있는 어항 위 스키머의 모습입니다.

이런부분이 싫으신 분은 하단섬프를 가셔야 겠죠^^

10일이 지난 어항인데 아직 큰 변화는 없네요ㅠㅠ

물잡이가 힘든 이유는 기약없는 기다림이랄까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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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을 위해 하다 둘씩 준비하다보니

이제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바로 소금 풀고 물잡이 할 시간인데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소금 비중을 1.023 정도로 잡아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소금의 양을 전자저울로 측정해서

물양 대비하여 투입하였습니다.

먼저 기존 세팅된 어항에 측정된 만큼 해수염을 넣고

해당 양의 물을 부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물 붓기 전 위에서 본 해수염을 푼 어항의 모습입니다.

하얀 것이 설탕처럼 달달하게 느껴지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내부배면을 사용하는 저는 내부배면에 있던 고정 클램프를 사용하였음에도

부력때문인지

내부배면이 사진처럼 앞쪽으로 기울거나

위로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ㅠㅠ

물론 물을 내부배면부터 채웠는데도 말이죠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내부배면에 물이 조금만 적어도

부풀어 올라 엄청 신경쓰이지만 

일단 물양은 정상적으로 부어 놓았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물 붓고 가만히 보니 락의 형상이 백마와 흑마의 싸움을 하는 듯하네요^^

락의 색이 달라 이질감이 드는데

다른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니 우선 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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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소금이 가라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얼른 풀어져서 갈조, 녹조야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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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의 물이 어느정도 차있어야 

떠오르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이

처음에는 사진처럼 물량을 잡을 수 밖에 없었네요ㅠㅠ

얼른 내부배면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입수구를 통해 물이 들어가면 

양말 필터에 슬러지가 걸러지죠^^

오버플로우를 이용해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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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지만 신나게 물을 퍼올려 내뿜는 리턴모터와 출수구입니다.




얼른 물잡이가 끝나 봉달하러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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