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8.0 | -1.30 EV | 55.0mm | ISO-8000 | Off Compulsory

 



안녕하세요.

오포 유니버셜 플레이어 BDP-105D 체험을 진행중인 크아입니다.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오포에 대한 체험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마지막 글을 쓰려니 무척이나 서운하고 아쉬워지네요.

 

※ 아래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8.0 | -1.3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오포 BDP-105D를 잠시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겉과 속이 둘다 단단한 훌륭한 제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유니버셜 플레이어의 포지션으로써 

지원하는 파일 확장자들을 전부 테스트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쪽만 테스트 해보더라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처음 박스 개봉부터 유저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오포이기에

이런 그리움이 생기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간략하게 기본기가 좋다고 생각한 이유를 말씀드려볼게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0 | -1.30 EV | 55.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전원

오포 플레이어를 끄고 켤 때의 깔끔한 시그널 소리와 함께 빠르게 전원이 On/Off됩니다.

굳이 Quick Start옵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빠른 부팅이 이루어 집니다.

물론 근래 출시된 타 플레이어들도 오포처럼 Quick Start옵션에 

상관없이 좋은 부팅 속도를 보여주지만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8.0 | -1.30 EV | 5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8.0 | -1.30 EV | 5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디스크 로딩

디스크 로딩소음은 제가 지금껏 사용했던 그 어떤 플레이어보다 조용합니다.

귀를 플레이어에 대고 들어야 뭐가 돌아가긴 하는구나 느껴질 정도니까요.

아마 타 플레이어 쓰시는 분들은 가끔씩 영화 시청 시 디스크 로딩소리에

몰입이 방해됐던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최소한 105D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8.0 | -1.3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기타 특이점

HDMI Output 2개와 더불어 다양한 단자들 

그리고 리모컨의 내구성 및 버튼 컨트롤은

정말 하이엔드라는 이름을 붙여도 손색없을 정도의 플레이어임을 느꼈습니다.

 

또한 재생가능한 포맷이 많은 점도 반길만한데요.

직접 촬영한 아이들 영상(.m2ts)을 따로 인코딩하지 않아도 재생 가능한 점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기능이었습니다.

타 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아 

매번 컴퓨터로 인코딩하고 시청하고 했었는데

바로 다이렉트로 재생되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잘만들어진 오포 105D의 옥의 티를 굳이 찾으라고 한다면 

Netflex가 실행 안되는 것을 고를 수 있겠네요.

와이프와 함게 데어데블 보기로 했는데 안타깝더라구요.

펌웨어를 통해 해결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오포는 다양한 포맷 단단한 기본기 끊임없는 유저에 대한 배려로 정말이지

사용하는 사람에게 편함과 좋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0.70 EV | 36.0mm | ISO-1000 | Off Compulsory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70 EV | 31.0mm | ISO-160 | Off Compulsory

자영업을 하다보면 프리오더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얼마 전까지 구매하고 싶던 제품을 구매하지 못해 

블루레이 구매에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체험을 계기로 다시 한번 블루레이에 대한 열정이 피어오르네요.

몇개 모으지 못하고 요새 부쩍 판매를 한탓에 렉이 부족하지만 렉사진도 올려봅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70 EV | 28.0mm | ISO-320 | Off Compulsory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AV를 하는 최고의 목적입니다.

토이스토리 주제곡 하나가 뜬금없이 떠오르네요~

"넌~ 나의 친구야~!!!!"♪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0 | -1.3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8.0 | -1.3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AV 생황을 시작하게 된 건 아이가 태어난 후 부터인데요.

자영업에 아이까지 케어하려면 시간이 나질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만 혼자가기도 미안하고 생각한 것이 

집에서 같이 영화보면 어떨까였던게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장만하고 이사하고 다시 인스톨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20sec | F/2.0 | -1.3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이들이 아직 어려 작은방하나가 그냥 컴퓨터 방으로 쓰이지만

굳이 거기에 AV룸을 만들지 않은 까닭은 저에게 있어 AV는 

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룸에서 가족끼리 모여 시청하기는 아무래도 작으니까요.

거실이라 제약도 많고 암막도 되어 있지 않지만 

잃은 것만큼 얻는 것도 있으니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하나의 호기심이 생기는 기기를 들이거나 체험해보는 것은

또하나의 활력소가 될 수 있어 무척이나 기분 좋았던 것 같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8.0 | +0.7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암막이나 우퍼 등이 없어 빈약한 환경이지만 

그래도 밤이 되면 멋진 야경을 보여주는 베란다가 있어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글을 썼다지우고기도 많이하고 제품에 대해 분석하고 테스트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경험과 지식이지만 너그러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포 체험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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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포 OPPO BDP-105D 를 체험하고 있는 크아입니다.

이번에는 오포 BDP-105D 플레이어의 전반적인 외형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제품을 살펴보면서 유저를 위한 소소한 노력이 엿보여서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외형을 살펴보면서도 어느 하나 대충만들지 않았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모 광고의 카피가 실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오포플레이어 BDP-105D 정면입니다.

정면 액정 창에 붙여있는 투명 비닐도 차마 띠질 못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액정을 스크래치에서 보호하기 위한 소소한 배려에 그저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여러 포맷들이 정면 하단에 프린트 되어 있구요.

오른쪽으로 USB포트 1개, MHL포트 1개, 그리고 헤드폰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한걸 좋아하는 저에겐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105D 뒷면을 보면면 화려한 단자들이 고개를 빼꼼 내밉니다^^

XLR밸런스단자, 아날로그단자, HDMI Output 2개, HDMI Input 단자도 하나 있네요.

전원은 115~ 230v이고, 파워케이블은 플레이어 자체에 결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원하는 파워케이블을 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11.0 | +0.7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BDP-105 씨리즈에만 달려있는 XLR밸런스 단자입니다. 물론 105D도 예외는 아니죠^^

오포 103D 대비 105D가 사운드쪽을 강화하여 나온제품이라 

회로기판도 103D와 다르고 오디오쪽에 특화 된 XLR단자도 달려 있습니다. 

 

플래그쉽이라는 타이틀이 걸맞게 HDMI Output이 2개여서 

여러가지 옵션을 취할 수 있어서 좋네요.

HDMI OUT 1는 프로젝터로 영상 전송을 위해 다이렉트 연결하고

HDMI OUT 2는 리시버로 연결하여 프로젝터 사용 시에는 사운드 출력하게 하고 

TV 시청 시에는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리시버로 보내면 되니 무척이나 편하네요.

HDMI Output을 분리해서 사용하면 좋은 이유는 

노이즈를 줄 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오포플레이어 105D의 밑면은 일반 보급기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진동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는  넓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밑면이 `뭐가 중요해` 라고 우습게 생각했었는데요.

오포디지털재팬에서 리미트로 발매된 튜닝 오포플레이어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조금의 진동을 잡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고려하면 

하이엔드는 뭐하나만 좋다고 되는 그런 제품이 아닌 

소소한 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써서 질적향상을 꾀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4.0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가 본 벌크 전원케이블 중에서 제일 굵고 긴 녀석입니다.

원하는 파워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건 무척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하지만 바꿔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벌크를 쓰는건 함정이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05D 악세서리 중 하나인 WIFI 어댑터입니다.

본체에 WIFI모듈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유선으로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제공하는 무선어댑터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하여야 하는데요.

그런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녀석입니다.

처음엔 USB 확장 케이블에만 WIFI어댑터를 꽂아야 작동하는 줄 알았는데 

WIFI어댑터를 본체에다 다이렉트로 꽂아도 작동이 잘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USB 확장 케이블은 최대한 WIFI 잘 잡히는 곳에 

WIFI 어댑터를 놓을 수 있도록 한 오포의 작은 배려였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5.6 | +0.7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칭찬만 할 수 없는 것이 WIFI어댑터를 연결하고 인터넷이 잡히지 않아

제 WIFI어댑터가 이상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Network Setup - Wireless setting - Wireless로 설정을 해줘야 

WIFI어댑터로 인터넷을 잡더군요.

무선 연결 후 Test를 위해 유투브로 간단한 영화 예고편과 동영상을 시청하였는데

끊김없이 무선이 잘 잡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8.0 | +1.00 EV | 3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오포 플레이어 105D의 리모컨입니다.

오포의 리모컨은 키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요.

혹시 키감을 버리고 어두운 곳에서도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때문일까요?^^

 

무게도 타 리모컨 두개 정도의 무게라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리모컨을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니 무거운 것은 그리 단점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리모컨에서도 유저를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데 바로 뒷면의 홈이 그것입니다.

위쪽 홀에 검지 손가락을 위치하게 하면 엄지 손가락이 리모컨의 재생관련 버튼들을

쉽게 누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아래쪽 홀에 검지 손가락을 위치하면 여러 기능들을 누르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타 리모컨 뒷면에도 하나 정도의 홀은 쉽게 볼 수 있는데 두개의 홀이 있어 원하는 버튼을

좀 더 쉽게 누를 수 있게 한점은 칭찬할만한 대목인 것 같네요^^

 

 

 

ILCE-7 | Manual | 1/13sec | F/5.6 | +0.70 EV | 2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리모컨의 별미인 백라이트 기능입니다.

맨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백라이트 버튼은 누르는 순간 환하게 빛을 냅니다.

야광인 리모컨은 사용해 봤어도 백라이트가 있는 리모컨은 처음이라 누르는 순간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아마 처음 눌러 보셨던 분들은 한번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여기까지 오포플레이어 및 악세서리 살펴보기 였습니다. 

다음에는 음질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확대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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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 | Off Compulsory

 

한번도 못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 본 사람은 없다는

오포 플레이어 BDP-105D를 체험하게 된 크아입니다.

 

주말에 105D를 받아 볼 수 있다는 말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을 하루 쉬었는데

야속하게도 주말을 지나 월요일에 배송이 되었더라구요.

아침 일찍 받고 출근해야 하는 기분을 아마 다들 아실거라 짐작이 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택배 아저씨의 낑낑거리던 모습을 보며 월요일이라 넘 힘드신가 했는데

물건을 건네 받는 순간 무게에 압도되어 

헐레벌떡 안전한 곳에 얼른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박스에 적혀있는 Weight가 23lbs로 10.4Kg가 나오네요.

어지간한 리시버 무게 정도라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제품을 개봉해보았습니다.

단단한 박스에 랩핑까지 되어 믿음이 가는 박스를 뜯으려니 

가슴이 조마조마, 심장이 콩딱콩딱 거렸지만 

이 순간을 즐기지 않을 순 없잖아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박스를 딱!!!!! 여는 순간 오포의 장점이 적혀있는 팜플렛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오포를 만나기 위해 팜플렛을 걷어내니 설명서와 블루레이 타이틀 

그리고 `다미노` 회사의 서류봉투가 플레이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저를 맞아줍니다.

 

 

우선은 플레이어를 확인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애인의 손길을 뿌리치듯

설명서와 블루레이 타이틀 그리고 회사 서류봉투를 뒤로한 채  

오포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 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여러 장애물(?)을 치우고 보니 

검정 가방과 검정의 고급진 스티로폼이 오포플레이어를 감싸고 있네요.

진짜 빼는데도 엄청 노력해야할 정도로 빡빡하게 끼워져 있어 

스티로폼과 오포플레이어가 붙어있는 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2.0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또 하나 놀라운 것은 포장된 박스에 실리카겔이라는 제습제도 들어있었는데요.

기기를 습한 환경에서 지키고자 하는 회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0 | -1.30 EV | 55.0mm | ISO-320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20sec | F/2.0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렵사리 꺼내 본 오포플레이어는 영롱함 그 자체더군요.

지금껏 만나 본 친구(플레이어)들과는 다른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플레이어를 보니 심신의 안정과 정화가 되어

악세서리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스티로폼 옆에 있는 두툼한 오포라고 적힌 

고급진 악세서리 박스를 말이죠.

`암, 이 정도는 되야 하이엔드지` 라는 흡족한 마음으로 

악세서리 박스를 조심스럽게 개봉해보았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0 | -1.30 EV | 55.0mm | ISO-125 | Off Compulsory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1.8 | -1.3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동봉되어 있는 악세서리들을 쭈욱~ 나열해 봅니다.

단아한 상자에 조심스레 한땀 한땀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

구매자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1.8 | -1.30 EV | 5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물론 타 플레이어를 구입했을 때도 비닐포장은 되어 있었지만 

오포에 포함된 악세서리들은 두께나 재질에 있어서 스케일이 다릅니다.

우선 HDMI 케이블과 전원선은 제가 써본 막선 중 제일 두껍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8.0 | -1.30 EV | 55.0mm | ISO-640 | Off Compulsory

 

그리고 메뉴얼도 제가 그 동안 사용한 전자제품 중 제일 두껍구요.

모처럼만에 독서다운(?)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영문이라는 게 함정이지만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4.0 | -1.30 EV | 5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이렇게 첫장을 넘기면 기름종이(?)가 절 맞이해 주는데 

메뉴얼마저도 고급지게 만들다니 그저 놀아울 따름입니다.

메뉴얼을 기름종이에 받치고 쓸 정도로 달달 외우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개봉만 했을 뿐인데 설레는 느낌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다음 편에는 전반적인 외관에 대해 살펴볼게요^^

 

 

 

사진은 확대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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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파이오니아 플레이어를 구입하고 바빠서 타이틀을 재생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잠시나마 짬을 내어 사용기를 적어볼까 해요^^



외적요소 


제일 달라진 것은 CD 트레이가 개폐될 시 상당히 부드럽게 나오고 들어갑니다.

정말 이걸 본 순간 이렇게 부드러운 트레이도 있구나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 동안 써왔던 PC 및 보급기의 트레이와는 다른 차이를 느끼 실 겁니다^^


보급기와 달리 유니버셜플레이어이기에 크기부터 다릅니다.

우선 높고 넓습니다~

요새 나오는 슬림화 추구에는 반대이지만

아무래도 회로부분들과 발열 부분에 대한 설계가 이유이지 싶네요^^

그리고 당연히 리모컨도 크고요^^


HDMI포트 2개로 출력을 달리하려고 하거나

혹은 Video와 sound를 분리할 경우 상당히 유리하죠~

확실히 HDMI 포트 2개는 매력적입니다만

Video와 sound를 분리할 경우의 차이는

제가 크게 느끼지 못했네요^^





내적요소


사실 보급기와 BDP640을 사용해보니 보급기와의 차이가 나더라구요.


화질은 컬러감이 있는 영상물을 비교해보면 쨍하면서도 색이 더욱 깊은 색을 표현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색이 많이 표현되지 않는 영상등에는 차이가 안날 수도 있지만

컬러감이 많은 영화는 정말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3.5 | +0.70 EV | 17.0mm | ISO-500 | Off Compulsory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5.6 | +0.70 EV | 45.0mm | ISO-500 | Off Compulsory

[파이오니아 리시버에 PQLS가 빨간LED로 표시되는 모습]


제가 이제품을 구입하면서 크게 기대하지 않은 PQLS라는 기능이 있는데

PQLS는 Precision Quartz Lock System의 약어로 지터감소기술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기능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히 공간감과 사운드에 힘이 실리는 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3sec | F/5.6 | 0.00 EV | 32.0mm | ISO-500 | Off Compulsory

[파이오니아 리시버 출력창에 PQLS가 활성화 표시가 되는 모습]


물론, 이 기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Pioneer의 리시버와 Pioneer의 플레이어가 

HDMI 케이블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요~

사운드가 조금 더 힘이 실린다고 해야할까요?

사운드가 커지는 느낌과는 다르게 힘이 실려 보다 임팩트있게 들립니다.


어느 글에서 본것이지만 하이엔드는 

지터와의 싸움이라는 말이 조금 실감이 되더라구요~^^


PQLS보다는 BDP450의 DAC칩셋이 보급기보다 좋기에 

PQLS가 활성화 되지 않더라도 사운드 측면에서는 유리함이 있습니다

거기에 PQLS가 더해지면 

좀 더 좋은 사운드가 들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핵펌


사실 이것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ㅎㅎ

하지만 한글무자막 블루레이 타이틀 재생 시 

자막을 불러오는 방법을 몰라서 한동안은 엄청 해맸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몇개 되진 않지만 한글무자막 타이틀을 재생해보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ㅎㅎㅎㅎ

이거하나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BDP 450 핵펌의 장점

 

OPPO와 같은 QDEO칩셋이지만 오포의 절반가격!!

유니버셜 플레이어로 A,B,C코드 모두 재생가능

핵펌으로 인해 한글무자막 블루레이도 간편히 USB로 자막불러와 편하게 재생가능

파이오니아 리시버와 사용 시 Sound 유리함(PQLS기능)

타이틀 재생이 안정적임



BDP 450 핵펌의 단점


사진 슬라이드쇼 재생 시 사진이 가끔 랜덤으로 재생(?)외엔 딱히 없네요;;ㅎㅎ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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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김정렬 2016.06.1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BDP-450을 들이고 핵펌을 했습니다. 저 역시 한글 자막을 불러오기 위해서 구매한건데요.

    UTF-8로 인코딩한 자막인데도 자막이 깨져서 나오는데요. 혹시 해결 방법을 알고 계신지요~

  3. Ikuzuash 2016.08.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sb 에 그냥 자막을 담아서 불러오는건가요? USB root 폴더 만든 후 srt자막 넣고 재생할려니 안되더군요...

    • 크렘린 2016.08.0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핵펌이 되어 있어야 하구요.
      플레이어에 핵펌되어 있는 상태라면
      USB를 플레이어처럼 인식시키기위해
      USB에 특정파일이 필요합니다.

  4. ikuzuash 2016.08.0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핵펌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USB에 폴더 USB root 만들고 파일면.srt 이렇게 저장 했는데 other에 인식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JBDIY 파일을 USB root 에 저장 해놓고 같은 장소에 srt 자막을 놨는데도 인식을 안하더군요. 혹시 가능하면 usb 에 저장되있는 폴더 순서나 JBDIY 파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어제 2~3시간 만지다 너무 안되서 포기상태 입니다. ㅋ

    • 크렘린 2016.08.0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USB 에서 Root폴더를 따로 만들필요없이
      최상위에다가 그냥 JBDIY폴더와 .SRT만
      있으면 됩니다.
      혹시 자막 파일형식이
      UTF-8로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5. Ikuzuash 2016.08.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혹시 마지막으로 궁금한거 있습니다. 이게 자막 네임이 영문이거나 다른 마지막에 .srt 이렇게 붙여야 하는게 있나요? 아니면 오늘 다시 해봐야 겠내요. UTF-8변환된 파일에 .srt 붙여서 넣어봤더니 안되는걸수도 있겠내요...

  6. Ikuzuash 2016.08.0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잘나옵니다. 신세계 내요. ㅋ.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구입한 BDP-450을 개봉하면서 찍어놓은 사진을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네요.

자주는 재생 못해봤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기임에는 틀림없더군요.

이베이나 다른 사이트들은 우선 대부분 중고밖에 팔지 않고 금액도 상당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중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알게되어 구입하였습니다.


그럼 개봉기 나갑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70 EV | 16.0mm | ISO-2500 | Off Compulsory


박스샷입니다.

예전 보아오던 LG,삼성 박스에 비해 박스부터 상당히 두껍습니다;;

(이것이 유니버셜의 힘인가;;;)

여러 기능 중 제가 가장 꽂혔던 부분은 PQLS와 자막기능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따로 설명 드릴게요^^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4.5 | +0.70 EV | 24.0mm | ISO-6400 | Off Compulsory


깔끔한 디자인에 놀라고 그 두께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보급기 플레이어의 거의 2배의 높이네요;;;

플레이어의 상단에는 지원하는 여러 기능들이 적혀있습니다^^

정면에는 심플하게 재생 정시 오픈버튼과 USB슬롯이 존재하구요.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3.5 | +0.70 EV | 16.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왼쪽엔 심플하게 파워버튼이 존재합니다^^

플레이어 왼쪽에 번짐은 사진이 번저나온겁니다ㅠㅠ 

결코 저렇지 않고 무광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지닌 녀석이에요ㅠㅠ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1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트레이 부분과 디스플레이창입니다.

트레이 처음 열릴 때 상당히 우아하고 부드럽게 열리는데 여기서도 또 놀랬습니다^^;;

이래서 고급기를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하이엔드 기종들에 비하면 고급기는 아니지만 대부분 보급기만 써온 저로서는

이것도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16.0mm | ISO-3200 | Off Compulsory


PQLS가 디스플레이창에 써있것이 눈에 띄네요~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16.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정면은 다 봤으니 후면으로 넘어갑니다~

많은 이들이 애타게 원하는 HDMI X 2 입니다.

물론 둘다 영상 지원되구요.

Separate모드가 있어서 영상과 음성을 각각 다른 HDMI 슬롯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oaxial 단자와 랜포트가 있습니다.

뒤에도 USB 슬롯이 하나 더 있네요^^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4.5 | +0.70 EV | 16.0mm | ISO-6400 | Off Compulsory


파워캐아블은 보급기에서 탈피했다고 말하기라도 하듯

일체형이 아니네요.

하지만 아직도 벌크전원케이블을 그냥 이용중입니다ㅠㅠ


중국에서 구매한 제품이라 구매 시 엄청 검색하고 힘들게 구입하였는데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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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2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몇 안되는 자막없는 블루레이 타이틀 때문에 

뽐뿌를 받아 지르게 된 제품이 얼마 전 도착했습니다.


Pioneer BDP-450(북미 BDP-62FD)제품이 그 주인공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유니버셜 플레이어라서 왠만한 기능은 다 있지만

커스텀 펌웨어(일명 핵펌)을 통해 여러기능이 추가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봉기는 추후 올리기로 하고 들인김에 리시버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6 | +0.70 EV | 33.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리시버 `

같은 파이오니아에서 오는 통일감에 왠지 모르게 뿌듯해지더라구요.


사실 지른 이유 중 하나가 PQLS라는 지터 감소 기술 떄문이었는데 

이것 때문인지 아니면 플레이어 내 사운드 퀄리티가 기존 제품보다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훨씬 풍부하고 공간감이 확 살아난 느낌입니다.


PQLS는 동사의 플레이어와 리시버 사용시에만 활성화 되는 레어스러운 기능이죠;;ㄷㄷ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5.6 | +0.70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사진찍을때는 역시 세팅이 중요한데 뒤에 변압기도 보이고 

제품에 먼지들도 보이고 부끄럽네요ㅠㅠ


PIoneer 를 세트로 들이고 나니 Denon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드네요;;


Pioneer에는 PQLS가 있다면 

데논은 데논링크가 있거든요(자네 뭐하자는 플레이인가!!??)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24.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두둥~~!!!

처음 구동하면 전면 액정에 Pioneer가 출력됩니다.~



ILCE-600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5 | +0.70 EV | 24.0mm | ISO-1250 | Off Compulsory


HELLO라고 인사도 합니다~

말로는 안하고 글로만하는 것은 함정!!


이상 BDP-450의 맛보기였습니다~



핵펌을 한 BDP-450 플레이어 


장점


- 블루레이, DVD 코드프리

- ISO, BDMV 재생가능

- 자막없는 블루레이 타이틀 자막재생가능

-FLAC재생가능


단점

-개인이 핵펌하기 어려움(정보를 얻지 못한 저만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ㅠ)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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