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 머쉬룸을 입수한지 얼마 안되어

지인께서 분양해주신 락자체에 활착되어 있는 머쉬룸을 영입하였습니다.

작은 녀석만 봐도 설레던 저였는데

무리를 보니 정말 입이 쫘~악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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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머쉬룸 프렉이 있던 장소에 크고 멋진 머쉬룸 락을 올려놓았습니다.

프렉은 미안하지만 샌드로 보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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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등에서도 녹색 빛이 도는 것이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산호가 이렇게 매력있는 생물일 줄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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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2개 정도 크기 락에 활착되어 있는 머쉬룸이 

여기저기 붙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래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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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라고나이트 락에 올려놓은 머쉬룸이 

추후 시간이 지나면

락을 뒤덮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저만의 행복한 상상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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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켜봅니다.

분양해와서 그런지 움크리고 있는 머쉬룸이지만

조명을 계속 받으니 금새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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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도 정말 좋고 한데 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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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과 자주색의 머쉬룸의 아름다운 색이

제 마음속에 감동을 주는 까닭에

머쉬룸을 들이고 진정한 물멍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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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 본 저희 집 수조의 모습입니다.

현재 세베크라운은 무분을 해서 없어 조금은 안타깝기도 한 사진이네요^^;;;;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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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쇼파에 앉아서 한 컷도 담아봅니다.

물멍은 수조 바로앞에서 하지만

이렇게 거리를 두고 보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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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는 2자수조가 넉넉하게 느껴졌는데

왠지 모르게 해수는 2자도 적게 느껴집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키우는 아이들에게 

그나마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스키머 교체를 감행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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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미들 스키머입니다.

사진에서 그렇게 커보이지 않지만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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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49Cm로 길이도 엄청나고요.

하부의 4군데 있는 신발(?)까지 고려하면 

족히 50Cm는 되는 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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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크기도 크고 묵직합니다.

나노 스키머에 비해 열일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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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를 끼우고 한 컷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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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나노 스키머와 미들 스키머 비교 샷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두께 높이 무게 셀렉션컵 크기 등

모든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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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컵 차이만 비교해보기위해

따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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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키머로 교체한 뒤

잘 놀고 있는 도리를 담아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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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만 담으면 안될 것 같아 

니모도 같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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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떠나고 없는 세베크라운도 마지막으로 담아봅니다.





미들스키머 크기 만큼이나 뽑아내는 능력또한 좋아졌는데

중요한 건 소음도 증가했다는 겁니다.

현재 키우는 물고기가 니모와 도리 뿐인데

앞으로 추가할 녀석들을 위해

소음을 감안하고 미들스키머를 유지할 지

사용한 지 얼마 안된 나노 스키머를 사용할 지 

아이들 입양 전까지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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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크라운을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넘의 욕심은 끊이지 않고

참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블루탱마저 데려왔습니다ㅠㅠ

세베크라운을 넣은지 6일만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물잡이가 제대로 되었는지 

그리고 커뮤니티 및 어항 상태 관찰을 위해서라도

2주 정도는 기다렸어야 했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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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블루탱을 데려오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해수어하면 니모와 도리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나마 가장 쉽게 기를 수 있고

제일 잘 알려진 해수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 초보어항에서 잘 살아주고 있는 

녀석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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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루탱을 데려오면서 되게 놀라고 걱정되었던 것이

데려오는 처음부터 봉달 속에

누워서 숨을 헐떡 거리더라고요.

`잘못된 개체를 데려온 건 아닌가`

`설마 이대로 죽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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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빠른 속도로 물맞댐을 해주고

되도록 빨리 적응시켜

수조에 넣어주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어항 속을 유영하고 다니더라고요.

어찌나 마음이 놓이던지

이 녀석 이래서 사랑받나 보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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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도 주면 잘먹고

막 돌아다니다가

자기가 잘 곳도 벌써 정해두고

어찌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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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꼬리 색도 너무 이쁘고

조명을 받아도 이쁘고 안받아도 이쁜 파란 색은

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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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어항에서 얼마나 클지 모르지만

쑥쑥 건강하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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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탱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일 큰 개체였던 세베크라운은

살짝 위축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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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도 제일 신난 녀석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니모 입니다

그의 친구 도리를 데려왔으니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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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받은 니모의 모습을 담기가 무척 힘드네요~

이 녀석들 저처럼 카메라 울렁증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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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색의 해수어를 보고 있노라면

안먹어도 배부른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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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마리 뿐이라 그런지 커뮤니티도 좋고

사이 좋게 지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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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끼리도 잘 놀고

혼자서도 잘 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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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모두 이쁘게 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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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에 안정화되면 

옐로우탱과 엠페러엔젤을 데려오고 싶었는데

2자광폭어항 크기 상

엠페러엔젤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엠페러엔젤은 

유어일때와 성어일때 그 모습이 달라 너무 매력적인 

해수어인데다

제 딸이 처음으로 먹이 준 녀석이라 기억에 남는데

어항 속에 들어가는 녀석도 고려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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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태을선인 2019.01.1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제가 만티스 쉬림프를 기르려고 해서 어떤방법을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썻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3. 태을선인 2019.01.1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배면섬프는 주문 제작으로 주문하신건가요??




검색을 해보니 어항은 닦아줘야 나중에 

손이 덜 간다고 해서

긴급 투입하게 된 와이즈 자석닦이 입니다.

 이넘들 자력이 너무 강해서 서로 붙여 놓으면

떼어내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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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 자석닦이의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한 쪽은 어항 바깥에

그리고 나머지 한 쪽은 어항 안쪽에서

자력으로 붙어서 움직이면

어항의 이끼등을 제거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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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양쪽 하얀색이 유리창 닦이 원리처럼

물이나 이물질을 긁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가운데는 살짝 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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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가운데두고 한번 붙여 봅니다.

자력이 상당해서 붙일 때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했다간 어항이 잘못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자력이 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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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살짝 붙여 놓고 인증샷!!!

아직 닦기 전의 어항은 엄청 뿌옇고 더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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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닦이를 이용해 닦아보았습니다.

사진의 왼쪽은 자석닦이로 닦은 부분이고

오른쪽은 아직 닦지 않은 부분입니다.

어때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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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을 댔으니 3면을 골고루 닦고

인증샷을 담아봅니다.

처음 닦기 전보다 엄청 깨끗해진게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또 물잡이 시간을 보내보네요^^

어서 갈조가 오기만을 바라면서 이번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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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조가 확실히 왔습니다.

이제 누가봐도 갈조입니다;;

감격의 순간이네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도록 미동하나 없던 물이 

한순간 갈조가 훅 들어와 어항을 뒤덮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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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들도 갈조로 휩싸이고

샌드도 갈조로 덮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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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살을 위해 확대샷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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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짙어진 갈조에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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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봐도 갈조가 확연합니다^^





무엇보다 갈조가 반가운 이유는

물잡이 하는 동안 아무런 변화없는 어항의 모습에

너무 지쳐있었기 때문입니다ㅠㅠ

이렇게 시작된 변화가 얼른 마무리 되어

봉달하는 그 날이 냉큼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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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을 세팅하고보니

필요할듯 필요하지 않을듯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보충수통도 그 중 하나인데요.

사실 저렴하게 해보고자 계획에서 아예 배제했던 제품이었으나

물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심사숙고하다가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랄까요?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ㄷㄷㄷ

(와이프의 눈빛은 점점 날카로워 집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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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팅 시 보충수통의 모습입니다.


사실 물이 안줄어서 이거 뭔가 잘못되었나하고

손으로 보충수통 눌러가며 물보충을 해줬는데

그러면 제가 직접 물 보충하는 것과 다를게 없어서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알고보니 볼탑형과 사이펀식이 있는데

내부배면에는 사이펀식이어야 하고

장착위치는 내부배면 맨 마지막 리턴칸인데

미련하게 설치하기 쉽다고

그냥 본 수조에 바로 세팅을 한거였죠ㅠㅠ


제일먼저 물이 줄어드는 곳이 내부배면의 맨 마지막 

리턴 칸이기 때문에 그 곳에 세팅을 해야 정상적으로 물이 빠지는 만큼

물보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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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 속에 내부배면 오른쪽 칸인 리턴칸에 설치를 해야 

정상적으로 물이 빠진만큼 보충이 되는 원리죠.

본수조는 리턴칸에 물이 다 빠진 뒤에야 물이 줄어드니

제대로 물보충이 이루어 질 수 없죠;;

그것도 모르고 몇날 몇일을 `고장난건가?`, `원래 이런가?`하며

보충수통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소연도 못하고 속만 태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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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 사진을 찍은 김에 다른 칸도 한번 담아봅니다.

맨 왼쪽은 양말필터를 통해 슬러지 및 찌꺼기 등을 걸러주고

두번째 칸은 스키머와 여과재를 세팅하여

불순물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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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네번째는 여과재를 꽉 채워 놓아

최대한 박테리아가 많이 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꾸만 물에 떠서 

동네에 돌아다니다 적합한 돌을 줏어와 눌러놨네요^^;;

여과재가 바이오세라믹인데

가벼워 물에 붕붕 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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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호스를 추가적으로

연결하고 재조립하여

리턴칸에 맞게 세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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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생각을 가지고 재구성한 것이지만

될런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

안그러면 또 호스를 사야하는 불상사가 겹쳐 불안했지만

다행히 보충수통이 리턴칸에 딱 걸쳐지더라고요^^

(추가금은 안돼~~ 와이프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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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 섬프의 마지막 리턴칸에 

보충수통을 세팅하고 한컷!!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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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 세팅했을때는

물 보충할때  호수고정하던 부분이 자꾸만

손에 걸려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니

어항도 더 깨끗하고 한결 나아 정말 기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뚜껑이 없다는 점이랄까요??^^

뚜껑은 어떻게 대체해야하나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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