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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5 Popcorn Hour A-500 PRO (4)
  2. 2016.06.04 Cloud Media Popcorn Hour A-500
  3. 2016.04.21 OPPO BDP-105D #4 화질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팝콘아워 A-500 PRO의 

외관과 느낀점을 포스팅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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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서도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던 팝콘아워의 전면부입니다.

헤드폰 단자와 리모컨 수신부가 자리하고 있네요~

디자인이 무척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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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입니다.

A-500의 경우는 외장하드의 삽입 후 빼내는 것이 힘들었는데

A-500 PRO는 레버를 당겨 오픈하면

자동으로 외장하드도 탈거되어 나오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부팅을 선택할 수 있는 레버가 

위 사진의 왼쪽에 조그맣게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SD CARD 슬롯도 보이고

뒷쪽으로 USB단자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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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입니다.

USB 3.0 포트를 시작으로 

랜포트, USB, HDMI, 등의 슬롯이 보이고

컴포넌트 단자, 동축케이블단자, 광단자,  RCA오디오단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A-500 PRO만의 장점인 밸런스 단자도 눈에 띕니다.

밸런스 단자의 경우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데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HDMI로 듣던 음악과는 다른 세계의 음악이라며

과찬을 할 정도의 품질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언젠가 테스트 해볼 날이 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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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심심한 다른쪽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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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얼짱각도의 사진입니다~

알루미늄 케이스로 되어 있고 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열을 제대로 잡아준다고 하네요;;;


플레이어 실행 시 케이스 위에 손을 얹히면

미지근한 것이 느껴지는데

사실 제가 사용하던 플레이어들이나

리시버에 비해 좀 더 뜨거운 느낌이라

쿨링이 잘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쿨러없이 쿨링할 수 있는 설계를 거쳤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쿨러가 없다는 것은 소리가 나지 않는 다는 것과 같은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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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의 핵심 두 곳!

헤드폰 단자와 리모컨 수신부를 좀 더 클로즈업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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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걸을 때 신발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막상 좋은 신발을 신으면 피로도도 훨씬 덜하고 편하듯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왠만한 플레이어에 비해 좋은 신발(?)을 신겨놓아

충격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마 왠만한 플레이어보다 A-500PRO의 각 파츠가 

진동억제를 해주고 안정감을 주어

성능향상에 일조할거라 생각되네요.


오포 재팬에디션도 진동억제를 위해 

플레이어 하단 파츠가 바뀌어서 

나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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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댑터입니다.

A-500용 어댑터의 크기가 타 제품들에 비해 큰편이지만

A-500 PRO의 어댑터는 그보다 거의 배는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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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0과 A-500PRO의 본체 크기 비교입니다.

덩치에서 부터 체급이 다름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위 A-500

아래 A-500 PRO입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정면 비교샷입니다.

크기만 큰게 아니라 두께도 두껍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뒷면 비교 사진입니다.

A-500 위  A-500PRO 아래인데요

뒷단자를 볼때면 

아무래도 테스트를 못한 탓인지 밸런스 단자만 눈에 들어오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45도 얼짱각도에서의 두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사실 A-500만 되어도 충분하지만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밸런스 단자의 A-500PRO도 

괜찮은 선택일거라 생각되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단자의 금도금 컬러가 살짝 다르네요;;;;


같은 해에 나오고 같은 라인업인데

 두 기종의 단자도 다른 것이 쓰였다니 의외입니다

아마도 A-500PRO가 동일 환경이라면

더 좋은 음질을 들려주겠죠?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1.4 | +0.7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부팅 시 A-500만 나오는데 PRO라고 우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기우였습니다.


부팅과 동시에 A-500PRO가 딱 하고 들어옵니다.




팝콘아워의 제품은 V-ten부터

줄 곧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세대를 거듭할수록 퀄리티 차이를 피부로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화질과 음질은 이미 보급형 플레이어들이 따라잡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구요.

더욱 놀랐던 건 3D였는데요.

플레이어마다 3D 재생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팝콘아워 A-500PRO로 3D를 재생해본 뒤에야 깨달을 수 있었네요.



A-500 PRO의 장점을 뽑자면


화질과 음질의 퀄리티 

다양한 지원 포맷

밸런스 단자




A-500 PRO의 단점은


사실 60~70만원 대의 제품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를 구매한다는 것은 쉽지 않죠

그만큼 가격은 구매하기에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거기에 4K 24P 이상 재생은 불가합니다.

그리고HDR은 미지원이구요.



사실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가는 것이

A-500 PRO의 출시가 거의 1년정도

늦춰졌습니다.

제 사견이지만 아마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작업이 계속 미뤄지다 보니

일정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현 시점에서 구입한다면

아마 만족스런 결과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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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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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ttingEdge 2017.09.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vten을 쓰고 있습니다. 화질은 htpc에 비해 정말 만족스럽네요.
    근데 리뷰하신 것처럼 음질에 아쉬움이 있고... a500pro가 화질이 vten보다 더 좋하고 하시니
    a500pro로 바꾸고 싶은데요.
    가격이 현재 67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vten은 17만원주고 샀죠...
    그 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조금 고민이 됩니다. 조언좀 주실수있나요?
    현재 시스템은 프로젝터 vw90es로 보고 있습니다.

    • 크렘린 2017.09.0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두 기종을 사용해 본 경험에 미뤄 말씀드려보면 생각보다 음질 차이는 확연합니다.
      화질도 오포급의 화질이었고요.
      다만, 이 부분이 개인이 얼마나 이 부분을
      느낄수 있느냐에 하는 것으로 차이는 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프로젝터 90es면 그래도 나름 상급기인데
      음질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스피커 혹은 플레이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볼륨을 작게 듣는 경우를 제외하고요.
      스피커 급수도 어느정도 되시는데도
      음질에 만족스럽지 못하시다면
      플레이어 변경도 좋은 대안일 수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이 조금 나가는 단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CuttingEdge 2017.09.0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달아주신 댓글 보고.. vten이 있음에도 과감하게 질러서 받아 테스트 해봤습니다.
    화질면에서 vten보다 우수하더라구요. 몇십번 본 영화인데도 처음 보이는 옷의 질감, 배경 뒤 간판 글씨, 버클의 재질이 다 보였습니다.
    로봇이나 우주선등 복잡한 오브젝트의 디테일들이 다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음질면에서도 vten보다 우수했구요. 본 영화인데도 처음 듣는 좋이넘기는 소리나 사각사각 같은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다만 vten이 17만원이고 a500pro는 67만인데 50만원 차이가 나는 업그레이드냐고 했을 땐 가성비가 좋다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제가 htpc도 그래픽카드 40만원짜리 사 보고 했지만 vten보다 더 고화질 고음질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때
    a500pro 말고는 말곤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구요.
    mp3나 flac도 영화 리시버로 들어봤는데 꽤 들을만한 소리가 나긴 하더라구요.
    암튼, 조언 주신 덕분에 고민 없이 질렀고 후회없이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크렘린 2017.09.0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답변드리면서 제일 노심초사했던것이 제가 느꼈던 차이를 다른분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차이를 느끼시고 만족스러우시다니 제가 다 반갑네요^^
      화질,음질도 좋지만 발열부분도 그렇고
      참 잘 만들어진 기기임은 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얼마 전 소개해드린 V-TEN에 이어 이번에는 동사의 A-500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A-500으로 말씀드리면 우여곡절 많은 A-500 PRO의 다운그레이드(?) 제품입니다.

작년부터 나오려던 A-500 PRO가 아날로그 XLR 단자의 밸런스 문제(?)로 지금까지 발매가 안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마도 제조사 측은 유저와 투자자에게 계속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없는 까닭에

XLR 단자를 빼고 스펙을 약간 다운그레이드 한 A-500을 선보인 것 같네요.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다운스펙이라고 해도 아날로그 DAC와 소소한 부분의 차이가 날 뿐 칩셋이나 전반적은 부분은 비슷하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5 | +0.70 EV | 49.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도 마냥 A-500 PRO만 기다리다 지쳐 A-500을 들였는데 

들이고 보니 A-500 PRO도 호기심이 가긴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A-500을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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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입니다


약간 커진 리모컨 수신부와 오른쪽에 어김없이 새겨져 있는 Popcorn Hour 로고가 보이시죠?

사실, 보기엔 달라보이는게 없지만 

V-TEN과 비교 시 크기가 거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커졌고

알루미늄 케이스의 재질도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알루미늄 케이스가 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이넘이 손떼가 제법 묻네요;;;;ㄷㄷㄷㄷ

눈에 보이는 건 참 이뻐 보이는데 말이죠;;;;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오른쪽 측면입니다.


동사의 제품 V-TEN과는 완전히 다른모습이네요.

우선 하드를 도킹할 수 있도록 하드베이가 존재하는게 눈에 띄네요.

메뉴얼을 읽어 보니 하드 Docking을 위해서는 나사로 하드를 베이에 연결해야하는 수고로움이 뒤 따릅니다.

Q10 PRO는 그냥 끼면 되었는데 하드의 안전을 위한 보험장치를 위한 거라고 자위해봅니다.

그리고 USB 포트가 기존 있던 곳과 같은 데 존재합니다.

당연히 저는 안쓰지만 SD Card 슬롯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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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60sec | F/4.5 | 0.00 EV | 49.0mm | ISO-250 | Off Compulsory


뒷면입니다.

역시나 펜리스 방식으로 펜이 없는게 인상적입니다.

왼쪽부터 IR extension hack, USB 3.0, Gigabit Ethernet, USB 2.0 port, HDMI, 아날로그 단자 

그리고 전원스위치와 전원어댑터 슬롯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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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 입니다.


역시나 심심한 왼쪽입니다.

그냥 심~~~플 그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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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 중 인상적인 부분이 밑면인데요.

바로 제품을 지탱하는 다리가 바뀌었습니다.

V-TEN만 하더라도 약간 말랑한 고무가 전부였는데 

이번 A-500은 확실히 음질을 위한 진동을 잡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을 혹시 아시나요?

일본에서만 발매된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 제품은 

기존 오포 105D에서 스펙적인 부분만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니라

바로 플레이어를 지탱해주는 다리를 바꿈으로써 

플레이어의 진동을 제어하여 좀 더 나은 음질을 얻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포 플레이어 재팬 에디션은 진동을 잡기 위해 샷시도 좀 더 무거운 제품으로 바꾸었는데


A-500가 무거워진 이유가 이것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됩니다^^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리모컨입니다.


사실 리모컨 중에 최고는 오포리모컨이었습니다.

반응속도와 키감 그리고 백라이트까지 전형적인 엄친아 스타일의 리모컨이었죠.

그 뒤로 기본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모컨이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구요.

하지만 일반 미디어 플레이어 들의 리모컨은 정말이지 쓰기 불편할 정도로

말을 안들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더라구요.

리모컨을 집어던질 수도 없고 화만 속으로 삼켰는데

그나마 A-500의 리모컨이 미디어 플레이어의 체면을 세워주네요.




ILCE-7 | Manual | 1/80sec | F/8.0 | 0.00 EV | 51.0mm | ISO-250 | Off Compulsory


하지만 이 리모컨이 신형이 아니라 A-410과 동일 리모컨이라는 것은 안비밀!!!!

VTEN의 리모컨은 리모컨이라고 하기 쑥스러울 정도로 디자인이나 사용편의성이 형편없었지만

A-500의 리모컨은 키감도 그럭저럭 괜찮고

반응도 잘되고 좋습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1.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무엇보다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백라이트가 짠!!!!!!!!!!!!!!!!!!!






처음 부팅 시 화면입니다.

팝콘 튀기는 팝콘아워 화면에서 좀 더 세련되게 A-500이 딱!!!!

바뀌었네요^^




ILCE-7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1.00 EV | 28.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번 A-500에서 새로생긴 바탕화면 UI입니다.

예전과 같은 UI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전 이게 마음에 드네요^^







A-500 화질


화질을 비교하려고 일부러 자세하게 보진 않았지만 

V-TEN과 비교 시 좀 더 투명하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3D는 시청 전이고 아직 4K는 버그로 인해 정상적인 재생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곧 펌웨어로 고쳐진다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A-500 3D


3D가 좋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3D를 거의 안보다 시피하는관계로

그 차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테스트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3D를 보니

공간감이 기존 플레이어 들과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3D도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를 느낄 수 있었네요.




A-500 음질 


이거 대박이네요.

얼마 전 오포를 테스트 하면서 화질보다 음질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오포로 사운드를 듣게되면 타 플레이어들은 그냥 깡통이 되어 버리더군요;;;

영화시청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쉬운 대로 볼륨을 낮추거나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들었는데

내내 오포 사운드가 아른 거리더군요.

그러던 차에 A-500을 들이게 되어 사운드를 테스트 보았는데 

기존 플레이어 대비 음질 향상이 있더라구요.

`와 이거 대박이다`라고 영화를 보는 순간 스스로 되었네요.

그냥 들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좀 더 실감나고 다이나믹하게 음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A-500 퍼포먼스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에 새로 적용된 시그마 칩셋은 HEVC코덱에 특화된 칩셋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잠시 돌려본 4K는 정상 재생이 되지 않는 관계로 그 결과는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평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로딩시간의 단축, A-410과 같은 리모컨으로 리모컨 반응성은 기존 Media Player중 최고입니다.

영화와 음악감상이 주 목적이라면 단연 A-500은 현존 Media Player중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잠시 사용해 본 A-500의 장단점


- 기존보다 밝고 투명한 화질

- 확실히 향상된 음질

- 자연스럽고 깊은 3D

- 하드디스크 docking

- 더 크고 무거워진 제품

- 리시버와 HDMI로 연결 시 AAC 음성코덱이 출력되지 않음

- 반응성 좋고 버튼 누를 시 조명이 들어오는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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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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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CE-7 | Manual | 1/30sec | F/5.6 | 0.00 EV | 68.0mm | ISO-500 | Off Compulsory

 

안녕하세요.


오포 플레이어 체험을 하고 있는 크아입니다.

오포 플레이어 BDP-105D를 체험하면 할 수록 밸런스가 좋고 

안정적인 느낌을 많이 받게되네요.

하이엔드라고 불리우는 기기가 괜히 하이엔드가 아니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로 타 플레이어와의 최대한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오포 번들 HDMI 케이블을 리시버에 꽂아놓고 플레이어에 번갈아 끼워가며

테스트 하였구요.

메리다와 마법의숲, 다크나이트, 타이틀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평범한 가정의 암막 설치를 하지 않은 흔한 거실의 환경이며 

스크린은 그랑뷰 전동120인치임을 감안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ILCE-7 | Manual | 1/10sec | F/4.0 | +0.70 EV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보급형 타플레이어

 

 


ILCE-7 | Manual | 1/10sec | F/4.0 | +0.7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오포 105D

 

 

디즈니 로고에서부터 타플레이어와의 차이가 바로 나타납니다.

오포 105D의 색감이 타플레이어의 디즈니 로고보다 더 짙고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 중간중간 어두운 씬이 종종 나오는데 

블랙에 대한 디테일이 차이가 납니다.


 

 


ILCE-7 | Manual | 1/10sec | F/4.0 | +0.70 EV | 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보급형 타플레이어

 

 

 

ILCE-7 | Manual | 1/10sec | F/4.0 | +0.7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오포 105D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씩 얼굴색감이 다르게 표현될 때도 있구요.

이는 아마도 색표현력과 직결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ILCE-7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4.5 | +0.7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ILCE-7 | Manual | 1/30sec | F/4.5 | 0.00 EV | 43.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크나이트

 

 

정주행 한번 후 챕터 20번만 여러번 시청하면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이 챕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일명, 하비 수송 씬(?)이죠~ 하비덴트를 미끼로 조커를 잡으려는 계략을 펼치는 트럭이 세로로 전복되는 그 씬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맥스 비율이라 시청이나 화질 비교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요.

우선 타플레이어와 20챕터 비교 시 

플레이어간 애니메이션의 차이 폭보다는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확실히 블랙 디테일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105D의 블랙이 좋아 몰입감과 좀더 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폭발씬의 경우 오포105D의 경우는 눈이 부셔서 얼굴을 찡그리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손으로 눈을 가릴 정도였는데

타 플레이어는 눈을 살짝 감을 정도의 눈부심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결론

 

위 타이틀 외에 몇개의 타이틀을 애들과 함께 시청하며 살펴보기도 했는데

화질에 대한 생각을 종합해보면 

BDP-105D는 보급형 타 플레이어어에 비해 색감과 디테일이 좋아 

화질에 대해 만족감을 얻게 되고 

결국은 몰입도의 상승으로 까지 연결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제품이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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