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봉달해온 할베리 버튼은 

좋은 환경에서 자란탓에 

검역을 하지 않았지만(사실 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ㅠㅠ)

이번 타이거 아이 버튼을 택배로 받으면서

아무래도 환경의 영향도 받았을 것이고

보낸 수족관의 상황도 모르니

여차여차 하는 김에 검역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1.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쬐그만 버튼 봉달인데도

생각보다 큰 크기의 스티로폼박스가 택배로 왔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크기가 가늠이 안되실까봐

폰과 비교샷을 한번 담아봅니다!!

어떤가요??

스티로폼 택배 박스의 크기가 느껴지시나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스티로폼 박스 받았는데

왜이리 호들갑이냐고 하실분들이 계시겠지만

제가 받은 타이거아이라 버튼은

크기는 기껏해야 손톱 하나 정도의 크기의 산호입니다

그런 버튼을 정성스레 보내기 위해

버튼보다 훨씬 큰 스티로폼 박스에 보냈으니 감동을 할 수 밖에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하지만!!!

이렇게 큰 구멍의 이유는 모르겠네요ㅠㅠ

하필 제일 추울때 이렇게 큰 구멍 속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었다면

버튼의 생명에 지장이 있을텐데 걱정이 되네요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안에는 스티로폼 박스에

최대한 따뜻함을 유지하게끔 

버튼과 핫팩을 붙여 

보내주셨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8 | -1.00 EV | 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검역에는 코랄RX 많이 사용하시지만

저는 준비하지 못한 까닭에

과산화수소를 퇴근길에 사왔습니다~

검역시 과산화수소 사용법은

물 10 과산화수소 1 비율로

섞어서 10분 정도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손톱만한 버튼을 수조 온도와 맞추기 위해

수조 속에 잠시 두었다가

검역 세팅을 마친 뒤

꺼내어 검역항(?)에 잠시 담가두었습니다^^

검역 후

타이거아이라는 버튼 이름처럼

멋진 버튼의 모습을 기대하며

수조에 세팅을 해주었네요^^



========================================================

ILCE-7RM2 | Manual | 1/500sec | F/1.7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타이거 아이 버튼을 입수한 지 3주 정도 되었는데

추운 날씨에 구멍 뚫린 스티로폼 때문인지

한번도 피지 못하고 아직도 저희집 수조 속에 있습니다ㅠㅠ

죽으면 녹아 없어진다는데 녹지 않은 거보니

죽진 않은 것 같은데

정말 이대로 피지 않을런지 참 아련함을 갖게 하는 녀석이네요ㅠ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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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을 위해 하다 둘씩 준비하다보니

이제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바로 소금 풀고 물잡이 할 시간인데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소금 비중을 1.023 정도로 잡아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소금의 양을 전자저울로 측정해서

물양 대비하여 투입하였습니다.

먼저 기존 세팅된 어항에 측정된 만큼 해수염을 넣고

해당 양의 물을 부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물 붓기 전 위에서 본 해수염을 푼 어항의 모습입니다.

하얀 것이 설탕처럼 달달하게 느껴지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내부배면을 사용하는 저는 내부배면에 있던 고정 클램프를 사용하였음에도

부력때문인지

내부배면이 사진처럼 앞쪽으로 기울거나

위로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ㅠㅠ

물론 물을 내부배면부터 채웠는데도 말이죠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내부배면에 물이 조금만 적어도

부풀어 올라 엄청 신경쓰이지만 

일단 물양은 정상적으로 부어 놓았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물 붓고 가만히 보니 락의 형상이 백마와 흑마의 싸움을 하는 듯하네요^^

락의 색이 달라 이질감이 드는데

다른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니 우선 둬보려고 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조금씩 소금이 가라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얼른 풀어져서 갈조, 녹조야 오너라~~!!!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내부배면의 물이 어느정도 차있어야 

떠오르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이

처음에는 사진처럼 물량을 잡을 수 밖에 없었네요ㅠㅠ

얼른 내부배면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입수구를 통해 물이 들어가면 

양말 필터에 슬러지가 걸러지죠^^

오버플로우를 이용해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보이지 않지만 신나게 물을 퍼올려 내뿜는 리턴모터와 출수구입니다.




얼른 물잡이가 끝나 봉달하러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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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소니 미러리스카메라를 가볍게 쓸 요량으로 들였으나 

2세대까지는 조루 배터리로 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곤 했었습니다.

특히나 겨울이면 100%충전을 하고 나가도 

쭉쭉 다는 배터리를 경험하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그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세로그립을 들였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1250 | Off Compulsory


소니에서 정식발매하는 세로그립 VG-C2EM 입니다.

이질감이 들지 않게 만들어진 것과 달리

로고가 다소 크게 박혀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커보입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1.00 EV | 8.8mm | ISO-1600 | Off Compulsory


카메라 하단과 세로그립의 나사(?)부분을 밀착시킨 후 돌리면

세로그립과 카메라를 체결할 수 있는데요.

정식발매품이라 그런지 체결 시 이질감이 들거나 하진 않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2.8 | -0.70 EV | 8.8mm | ISO-6400 | Off Compulsory


카메라의 버튼들을 세로그립에 그대로 할당해 놓아

세로그립 사용 시 거부감이 들지도 않고 좋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2.8 | -0.70 EV | 8.8mm | ISO-6400 | Off Compulsory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2500 | Off Compulsory


다른 부분을 굳이 찾자면

세로그립의 그립이 카메라의 세로길이만큼 길어야 하기 때문에

그립이 좀더 두툼하고 깁니다.

세로그립 없이 사진 찍을 때 

새끼손가락을 매번 어디에 두어야 하나 민망했었는데

세로그립을 사용하면 그런 민망함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2000 | Off Compulsory


카메라와 체결된 세로그립의 모습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2.8 | -0.70 EV | 25.7mm | ISO-6400 | Off Compulsory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2500 | Off Compulsory


세로그립의 묘미는 세로사진을 찍을 때 나타나죠.

세로로 사진을 찍으려면 손목이 약간 비틀어져서 셔터를 눌러야 하던

불편함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2500 | Off Compulsory


평상시의 사진찍는 것처럼

찍어도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세로그립은

모델 촬영이나

세로촬영이 많으신분

그리고 조루 배터리를 경험해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40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장점도 있으면 단점도 있듯

세로그립을 장착하면

그만큼 부피와 무게도 증가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2500 | Off Compulsory


하지만 한번 세로그립의 참맛을 보신 분들은

세로그립 없이 사진찍으면

상당히 밍숭맹숭해지는 것이 사실이죠.






DSC-RX100M3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70 EV | 8.8mm | ISO-2000 | Off Compulsory


저의 경우 아이들 케어때문에 

부피가 은근히 신경쓰여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있으면 참 편한 악세서리인 것 같아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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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7m2에 어플리케이션 설치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물론 소니 미러리스 다른 기종도 방법은 동일 하니 참고하세요^^


한번 어플을 설치하고나면 카메라를 새로 들이지 않는 이상 어플을 다시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설치 방법에 대해 까먹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바로 저처럼요ㅠㅠ)

카메라 붙잡고 한참을 해매다가 간신히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방법 기록 차원 및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https://www.playmemoriescameraapps.com/portal/



위에 링크한 플레이메모리즈 홈페이지로 들어가신 후 

회원가입을 통해 계정을 만들어야 

소니 카메라에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합니다.




계정을 만든 후 로그인을 하면 앱 소개와 함께 여러 앱들이 보여지는데요~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네요~(유료 어플 왜이리 비싼건지ㅠㅠ)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My Apps 를 선택하여 봅니다.




My apps로 오면 기존에 제가 설치했던 앱들이 보여집니다~

Camera Apps Downloader 설치 화면이 나타나구요~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어플(유료와 무료모두 포함)을 카메라로 옮겨주는 기능을 하는 파일입니다.




카메라에 어플 설치를 하기 위해 Camera Apps Downloader 설치부터 해야겠죠?

다음 다음 코스로 말이죠~^^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 완료 페이지가 다시 영어로 나옵니다~ㄷㄷㄷㄷ




소니 카메라와 컴퓨터를 USB로 연결 후에 Verify Connection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카메라와 컴퓨터가 연결이 됩니다^^

이제부터 어플을 설치하면 카메라에 설치가 되는 겁니다~

이걸 알아내려고 한참을 해맸네요ㅠㅠ




현재 A7m2에 어플을 설치중입니다~~

기대되네요 두근두근!!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15sec | F/2.2 | -0.66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설치 중엔 나오는 카메라 화면입니다~


액정 빛샘이 있는 건지 아래가 허옇게 보이네요ㅠㅠ

(A7m2 쓰시는 분들 USB연결 시 다 이렇게 되나요??ㅠㅠ)




앱 설치를 하면 완료되었다고 메시지창이 나오고 완료됩니다^^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리모컨 어플을 실행시켜 테스트 해봐야겠죠??^^

우선 리모컨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 .우선 폰에 플레이 메모리즈 앱이 설치 된 상태여야 합니다.


2. 그리고 폰과 카메라가 WIFI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카메라에 사진 전송 시 해당 모델명으로 WiFI잡는 거 아시죠?^^)


3. 해당 어플을 카메라에서 실행 시키고

폰에서 플레이메모리즈에 접속하면 짠 하고 리모트 컨트롤이 실행됩니다^^


참 ~ 쉽죠??^^




ILCE-7M2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리모컨을 실행하면서 찾은 버그 샷입니다;;;ㄷㄷㄷ


반셔터 AF를 다른 버튼에 할당해 놓으면

해당버튼을 사용할 수 없다며 AF를 사용 할 수 없습니다ㅠㅠ

우째 이런일이ㅠㅠ

(전직 QA 출신으로서 이런걸 찾아내면 뿌듯합니다 후후!!)



유료어플 중에서도 쓸만한 것들이 많은 데 

가격이 보통 9.99라 구입하기엔 애매해서

그냥 리모컨 어플만 잘 사용해야 겠습니다^^


소니야 종종 유료어플 할인이나 이벤트도 하면 얼마나 좋겠니?^^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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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00 사용기

카메라 2016.05.17 00:00

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어느 새 A6000을 쓴지도 일년이 훌쩍 넘었네요~

덩달아 후속기 A6300도 출시되어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처음 접한건 묵직한 캐논,니콘 DLSR을 사용할 때였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가지고 있는 NEX-C3를 만저보게 되었고

가벼운 무게와 작은 부피 그리고 판형에 반해 미러리스에 꽂히게 되었죠^^



사실 C3의 사진 퀄리티 자체가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가벼운 무게와 작은부피로 상당한 호기심을 불러오기에 충분했습니다^^





왜냐면 저에게는 아기가 있거든요.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선 외출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짐을 챙겨야 되잖아요;;;;

이를테면 유모차, 기저귀, 젖병, 여벌의 옷, 이불, 내복, 수건 등 어릴 수록 챙기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홀로 걸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은 엄마나 아빠의 품에 안겨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DSLR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지요.

저도 이런 이유로 과감하게 DSLR을 정리하고 미러리스로 넘어왔습니다.




우연히 사용해본 소니 제품이 인연이 되어 계속 소니 5R → 5T → A6000 순으로 나오는 것들 족족 사용해 보았는데요~;;;ㄷㄷ

이 중 마지막에 사용한 A6000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1/10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 Off Compulsory





   마음에 드는 부분   



바디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똑딱이 보다 약간 큰 정도의 카메라로 번들(SEL1650P)를 물리게되면 휴대성에서는 최고입니다.

다른 렌즈를 물려도 렌즈크기에서 약간 손해를 보긴하지만 휴대성으로 손색이 없구요.

왠만한 가방에 쏙 들어가니 가방걱정을 따로 안해도 되는건 큰 이점이죠.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찍어도 손목에 무리 없을정도의 크기와 무게는 

저도 아빠진사지만 이건 아빠진사에게 큰 축복입니다.



소니 미러리스 중 제일 빠른 AF 


5T까지 아기들 AF를 시도하면 조금 느려서 표정이나 행동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A6000을 사용하면서 훨씬 부드럽고 빠르게 AF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사진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아기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컨디션도 중요하고 절대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그런 상황을 다시 연출할지 기약도 없구요.

이런상황에서 AF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가 찍고 싶은 상황을 놓쳤다면 다음에 다시 찍을 확률은 아마 0%에 수렴하지 않을까요?

이런면에서 빠른 AF는 순간포착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화질과 퍼포먼스


센서가 APS-C(1:1.5)크기로 왠만한 크롭바디 중 큰 편에 속합니다.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판형이 깡패라는 건데 

센서가 클수록 그만큼 담을 수 있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작은 바디에 크롭 중형 DSLR군에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 센서크기라니 정말 놀랍기만 할 따름입니다.

아마 A6000과 비슷한 급의 중형 DSLR카메라를 같은 곳에서 같은 렌즈로 찍어 비교하면

A6000이 얼마나 좋은지 아실 겁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   



터치


이상하게 소니는 뷰파인더가 있는 제품에는 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터치 AF가 얼마나 편한지 모르는 건지 원...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감도


A6000의 고감도 노이즈는 5T보다도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

아이 사진 찍다보면 ISO가 훅훅 올라가는 데 집에와서 보면 

대번 ISO가 높은 사진은 얼굴과 배경에 노이즈가 지글거립니다.

그렇다고 못볼 정도이거나 예전제품 만큼 안좋은게 아니라 

제 기대에 못미친다는 얘기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전 기종보다 못한 노이즈는 분명 불만족스럽습니다.



저조도


어두운 곳에서 사진찍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두워도 빠릿한 AF가 작동하면 사진찍는 게 조금은 수월하지요.

그러나 A6000은 어두워지면 해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때론 실내 어둡지 않다고 판단되는 곳도 버벅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대부분 조명이 넓게 퍼져서 비추는 곳이 아닌 LED처럼 한곳으로 쏘아지는 곳인데요.

저조도에서의 사진촬영은 분명 A6000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밴딩노이즈


빛이 상당히 강하게 들어오는 곳에서의 촬영 시 밴딩노이즈라는 현상이 드물게 발생합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인물 사진에 밴딩노이즈가 발생하면

기분이 안좋아지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현 시점에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진 탓에 가격대비 성능비는 어느 카메라보다 좋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조도나 고감도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은 사용 시 상당한 만족감을 줄거라고 생각되네요^^

특히나 무게와 부피는 신세계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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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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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아입니다.


a6000 바디펌웨어가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타기종에 비해 펌웨어를 해주지 않는 소니이지만 왠일인가 하고 보니 신규렌즈대응에대한 내용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저는 업데이트 내용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마이너 업데이트에 대한 갈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업데이트는 소니 싸이트에서 확인 및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Notice-Detail?pageNo=&SONOTIFYID=2251&soType=Importance


https://scs.sony.co.kr/scs/handler/ProductSupport-Start?catalogID_h=S15&catalogID_m=S1502&catalogID_l=S150204&productID=32827860&detailID=&strModelName=ILCE-7M2&pageNo=&strFaqID=&strIndex=&tmpPageNo=1&Tab=03&soid=&vaioYN=


카메라 펌웨어는 소니 제품밖에 해본 적이 없는데 매번 펌웨어 업데이트 시 무한 진행(펌웨어 중 응답이 없음) 될 때도 있었고 여러 에로사항(인식불가, 전원꺼지지않음)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a6000업데이트는 왠일인지 뚝딱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기존버전은 v1.0이고 업데이트 후 버전은 v1.2가 됩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업데이트 하면서 느낀점은 펌웨어 하다가 서비스센터에 갈 수도 있을만큼 불안하다는 것인데요.

정말이지 서비스 센터가 멀거나 서비스센터에 카메라를 맡기지 못할 이유가 있으신 분들은 업데이트 내용이 혁신적이지 않은한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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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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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트라승질 2015.03.3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보니 찾아본 검색에 이 링크가 나오네요 ^^ 티스토리하시고 계셨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