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갈조가 다 온거겠지 한게 엊그제인데

완연한 갈조(?)가 진짜 왔습니다.

온통 어항 속이 갈조로 뒤덮여

희미하게 보일 정도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옆에도 갈조로 어항이 지저분합니다;;;

닦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초보자는 아무 것도 모르겠는데

주변에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마구 질문하고 괴롭힐텐데

검색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네요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위에서 본 락은 황금 빛을 띄기까지 합니다~

원래 노란색은 찾아볼 수도 없는

하얀색의 락이였는데 말이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마치 누가 오줌(?)을 담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ㄷㄷㄷ

하지만 절대 오줌은 아니며

갈조의 영향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어항이 뿌옇게 되어 초점 잡기도 쉽지 않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4 | +0.3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갈조로 뒤덮인 어항을 마지막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갈조가 오고나니 이젠 녹조를 바라게 되네요^^

정말 물잡이는 숨넘어가는 일의 연속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안일어나는 어항을 한달 넘게 멍하니 쳐다보다 지칠무렵

갈조가 와서 살짝 흔들어 놓고

녹조를 마구마구 기다리게 만드니까 말이죠^^




Posted by 크렘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수어를 준비하면서 

F/O어항에는 조명이 굳이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산호만큼은 아니여도 조금은 있어야 할 것 같아

구입하게 된 맥스펙트 레이저 조명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단단한 케이스의 박스샷입니다.

사실 집에 T5등이 있지만

어쩌다보니 충동구매아닌 충동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T5등보다 상대적으로 전기세도 적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자위해 봅니다

(F/O어항하면서 하루에 한시간은 켜 놓을런지 모르겠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박스를 여니 

스폰지가 제품을 감싸고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스폰지의 두께 한번 보세요!!

이거 실화냐!??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레이저 LED lighting은 조명을 어댑터와 연결해야 사용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따로 조절하는 컨트롤러를 위해 이렇게 설계해놓은 것 같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위에는 LED가 열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쿨러가 달려 있습니다.

일반 PC쿨러보다 엄청 저렴해 보이는 녀석이

이 비싼 조명에 달려 있으니 뭔가 언발랄스한 느낌이 들더군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밑에서 본 조명의 모습입니다.

뭔가 신비롭게 생긴 것 같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레이저 조명은 버튼하나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켜고 끄고

조절하는 것까지 말이죠~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가능하고

버튼을 돌리면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레이저 조명의 구성품입니다.

2개의 거치대를 비롯하여

고정 나사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이렇게 거치대를 끼운 뒤

나사로 고정하면 정상적으로 조립이 가능합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2 | -0.3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짠!! 레이저 조명을 어항에 달아 봅니다.

뭔가 어항위를 뒤 덮은 것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이 조명을 사자마자 케실이라는 녀석에게 꽂힌 건 비밀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2 | -0.3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왼쪽으로 비비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에서 찍어보고 오른쪽에서도 찍어본 조명의 모습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불을 다 끄고 조명만 켜놓은 뒤 한 컷 담아봅니다~

수류모터가 물살을 만들고

그 위에 조명을 쏘니

은은하게 조명이 흔들리면서 멋진 색감을 표현해 줍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4.0 | +0.7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하나하나 준비해 나갈수록

왜이리 물고기 봉달하고 싶은 생각이 나는지

정말 참기 힘드네요ㅠㅠ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7 | +0.7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마지막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어항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맥스펙트 레이저 조명은

흰색/블루를 각각 0~100%로 설정이 가능하여

자신이 원하는 조명의 색으로 출력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조명을 킬 수 있는 디밍기능 또한 가능하여

산호를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원하는 세팅만 해놓으면

조명은 신경안쓰셔도 될 정도로

좋은 조명인 것 같네요.



Posted by 크렘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나 둘씩 공부해가며

해수어항을 준비중입니다.

담수어에 비해 공부할 것도 많고

준비나 환경이 훨씬 어려운 해수어이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알아가는 것도 뿌듯하고 재밌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3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샌드깔아주고

내부배면설치하고

아라고나이르락과 데드락의 조합으로

어항을 세팅해주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위에서 바라 본 락의 모습입니다^^

뭔가 락끼리 싸우는 듯한 느낌마저도 드네요^^:;

(저만의 생각일지도^^;;)






ILCE-7RM2 | Manual | 1/500sec | F/1.6 | +0.70 EV | 35.0mm | ISO-5000 | Off Compulsory


내부배면에는

큐메서드 우선적으로 여과재와 히터기 장착해주었고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저번에 거꾸로 달아놓은 입수구쪽 수위조절하는 것도

제대로 설치해 놓았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해수어항을 위해

정확하다는 굴절식 염도계도 구입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2500 | Off Compulsory


다만, 정확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세팅을 해야겠지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슬러지를 걸러주기 위해

네모난 수족관에서만 판매하는

네모난 양말필터를 구입했습니다.

나일론으로 구입하면 그냥 물에 헹궈주면

금방 빨립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마치 벙어리 장갑처럼 생긴게 너무 귀엽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이렇게 입수구에 양말필터를 끼우면 딱 맞네요^^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전자저울은 일하는 곳에서 공수를~쿨럭;;;ㄷㄷ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해수염은 

저렴한 제품 중에 하나인

블루트레져로 구입했습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1.6 | +0.7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구입한 것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인증샷입니다^^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0 | +0.7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어느 정도 세팅이 된 어항의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옆에는 혹여 아이들이 모서리에 부딫힐까봐

스투키 화분을 가져다 놓았네요^^



벌써 마음이 뿌듯하고 얼른 물고기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ㅎㅎ




Posted by 크렘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