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는 2자수조가 넉넉하게 느껴졌는데

왠지 모르게 해수는 2자도 적게 느껴집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키우는 아이들에게 

그나마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스키머 교체를 감행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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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미들 스키머입니다.

사진에서 그렇게 커보이지 않지만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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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49Cm로 길이도 엄청나고요.

하부의 4군데 있는 신발(?)까지 고려하면 

족히 50Cm는 되는 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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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크기도 크고 묵직합니다.

나노 스키머에 비해 열일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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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를 끼우고 한 컷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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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나노 스키머와 미들 스키머 비교 샷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두께 높이 무게 셀렉션컵 크기 등

모든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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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컵 차이만 비교해보기위해

따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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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키머로 교체한 뒤

잘 놀고 있는 도리를 담아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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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만 담으면 안될 것 같아 

니모도 같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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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떠나고 없는 세베크라운도 마지막으로 담아봅니다.





미들스키머 크기 만큼이나 뽑아내는 능력또한 좋아졌는데

중요한 건 소음도 증가했다는 겁니다.

현재 키우는 물고기가 니모와 도리 뿐인데

앞으로 추가할 녀석들을 위해

소음을 감안하고 미들스키머를 유지할 지

사용한 지 얼마 안된 나노 스키머를 사용할 지 

아이들 입양 전까지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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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머쉬룸 덩어리를 받게 되면서

들뜬 마음에 환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시기이기도 했지만

머쉬룸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설레임으로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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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기존 수조에서 물을 퍼 낼 바게스,

새로 투입할 물을 만들어 놓을 바게스,

투입할 물에 염도를 맞추기 위한 해수염,

그리고 정확한 물의 온도를 위해 온도계입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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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첫번째지만

비공식적까지(물잡이 기간 중) 포함하면 두번째인 물잡이는

첫 환수할땐 정말 한번에

해수염과 물의 비율을 맞춰서 잘됐는데요.


두번째는 

생물이 들어있어 더 신중하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염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5리터 환수하려고 한 것이

염도 맞추느라 10리터 가까이를 환수하게 되었습니다.ㅠㅠ


환수 시 제일 중요한 게

염도 수치와 물의 온도라고 보는데요.

염도 수치를 한번에 너무 올리거나 내리면

수조 내 생물들에게 상당히 큰 데미지가 갈 수 있으므로

천천히 올리거나 내려야 합니다.


이말은 즉, 최대한 기존 염도와 비슷하게 환수할 물도

염도를 맞춰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물고기들에게 온도는

1도 차이가 우리가 느끼는 1도가 

아니라 3도정도의 차이를 느끼기 때문에

조금만 달라도 병에 걸리거나 컨디션을 안좋게 할 수 있습니다.

용궁가거나 병에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기존 수조의 온도와 최대한 똑같게 환수할 물도 맞춰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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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도 하고 머쉬룸 덩어리도 넣은 기념으로 전체샷 한번 담아봤습니다.

니모는 어디 숨어 있고

도리는 사진 찍는거 알고 냉큼 나와 이쁜 짓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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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의 경우

FO만 하려고 결정하고 모든 것이 FO에 맞게 세팅을 한 상태였는데요.

우연하게 입수한 머쉬룸의 영롱한 형광색에 

마음을 빼앗겨

산호에 급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자광폭에 내부배면으로 FO만하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산호 때문에 락도 마음에 안들고

외부배면으로 변경을 계획하고 있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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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배면 제일 첫 칸에 있는 양말필터는 

슬러지와 먹이 등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자주 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나면 슬러지에 의해 

양말필터가 어느 정도는 막힌 것이기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기 전에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청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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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2일에서 4일에 한번 양말 필터를 꺼내

세척을 해주는 데요.

위 사진이 4일 정도 되었을 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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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진흙처럼 쌓인 슬러지가 보입니다.

양말필터 사이사이에도 찌꺼기가 많이 껴있기 때문에

꼼꼼히 세척을 해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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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다행히 샤워기 수압이 좀 쎄서

샤워기로 뿌리니 잘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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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필터 전체가 진흙색으로 변했지만

이게 다 슬러지이기 때문에

본연의 색을 찾을 때까지 깨끗이 세척해줘야

양말필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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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언급했듯이

양말필터 안쪽의 구석구석의 덩어리(?)로 된 녀석들도 있으니

세척은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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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색을 찾은 양말필터는 깨끗이 털어서

말려주면 세척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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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유히 놀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락을 담아봤습니다.

아이들이 무탈하고 식성이 좋아 참 좋네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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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크라운을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넘의 욕심은 끊이지 않고

참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블루탱마저 데려왔습니다ㅠㅠ

세베크라운을 넣은지 6일만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물잡이가 제대로 되었는지 

그리고 커뮤니티 및 어항 상태 관찰을 위해서라도

2주 정도는 기다렸어야 했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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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블루탱을 데려오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해수어하면 니모와 도리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나마 가장 쉽게 기를 수 있고

제일 잘 알려진 해수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 초보어항에서 잘 살아주고 있는 

녀석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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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루탱을 데려오면서 되게 놀라고 걱정되었던 것이

데려오는 처음부터 봉달 속에

누워서 숨을 헐떡 거리더라고요.

`잘못된 개체를 데려온 건 아닌가`

`설마 이대로 죽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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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빠른 속도로 물맞댐을 해주고

되도록 빨리 적응시켜

수조에 넣어주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어항 속을 유영하고 다니더라고요.

어찌나 마음이 놓이던지

이 녀석 이래서 사랑받나 보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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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도 주면 잘먹고

막 돌아다니다가

자기가 잘 곳도 벌써 정해두고

어찌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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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꼬리 색도 너무 이쁘고

조명을 받아도 이쁘고 안받아도 이쁜 파란 색은

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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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어항에서 얼마나 클지 모르지만

쑥쑥 건강하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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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탱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일 큰 개체였던 세베크라운은

살짝 위축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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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도 제일 신난 녀석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니모 입니다

그의 친구 도리를 데려왔으니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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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받은 니모의 모습을 담기가 무척 힘드네요~

이 녀석들 저처럼 카메라 울렁증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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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색의 해수어를 보고 있노라면

안먹어도 배부른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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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마리 뿐이라 그런지 커뮤니티도 좋고

사이 좋게 지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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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끼리도 잘 놀고

혼자서도 잘 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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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모두 이쁘게 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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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에 안정화되면 

옐로우탱과 엠페러엔젤을 데려오고 싶었는데

2자광폭어항 크기 상

엠페러엔젤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엠페러엔젤은 

유어일때와 성어일때 그 모습이 달라 너무 매력적인 

해수어인데다

제 딸이 처음으로 먹이 준 녀석이라 기억에 남는데

어항 속에 들어가는 녀석도 고려해야하니까요^^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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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태을선인 2019.01.1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제가 만티스 쉬림프를 기르려고 해서 어떤방법을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썻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3. 태을선인 2019.01.1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배면섬프는 주문 제작으로 주문하신건가요??




이 정도면 갈조가 다 온거겠지 한게 엊그제인데

완연한 갈조(?)가 진짜 왔습니다.

온통 어항 속이 갈조로 뒤덮여

희미하게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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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도 갈조로 어항이 지저분합니다;;;

닦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초보자는 아무 것도 모르겠는데

주변에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마구 질문하고 괴롭힐텐데

검색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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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락은 황금 빛을 띄기까지 합니다~

원래 노란색은 찾아볼 수도 없는

하얀색의 락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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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가 오줌(?)을 담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ㄷㄷㄷ

하지만 절대 오줌은 아니며

갈조의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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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이 뿌옇게 되어 초점 잡기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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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조로 뒤덮인 어항을 마지막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갈조가 오고나니 이젠 녹조를 바라게 되네요^^

정말 물잡이는 숨넘어가는 일의 연속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안일어나는 어항을 한달 넘게 멍하니 쳐다보다 지칠무렵

갈조가 와서 살짝 흔들어 놓고

녹조를 마구마구 기다리게 만드니까 말이죠^^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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