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短想 마주보고 싶다 by 크렘린 2010. 4. 1. 사람은.. 아무리 많은사람이 곁에있다고 해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 가장있어주길 바라는 사람이 없다면..외로운법이다.. . . . . . 그런사람과 마주하고 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크렘린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밀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eam (0) 2010.04.01 사랑은.. (0) 2010.04.01 난... (0) 2010.04.01 마음 접기 (0) 2010.04.01 술 (0) 2010.04.01 그리움 (0) 2010.04.01 불새 (0) 2010.04.01 관련글 사랑은.. 난... 마음 접기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