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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短想

사랑은..

사랑은..

한없이 펼쳐진 밤하늘속에 별같은것..



사랑처럼 크고 넓은 밤하늘에서...

별같이 작게 반짝이는 것으로 밖에...

표현될 수 없는 것..


하지만 그렇게 큰 어두움에서..

작은 반짝임이 수백~수억만개 이상될수 있다는것..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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