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短想 별 by 크렘린 2009. 6. 24. 따스하고 환한 빛을 주지만 너무나 강해서 감히 쳐다보지 못하는 태양보다는 어둠속에 나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작은 희망이라도 될 수 있는 별이고 싶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크렘린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밀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0.04.01 불새 (0) 2010.04.01 비오는 하루의 단상 (0) 2010.04.01 사진 (0) 2009.10.01 나의 꿈은 .. (0) 2009.10.01 매운탕 (0) 2009.06.24 후회 (0) 2009.06.24 관련글 사진 나의 꿈은 .. 매운탕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