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短想 사진 크렘린 2009. 10. 1. 02:28 사진..... 예전부터 사진기가 있었지만 과거에도 사진을 잘하는 친구들이 곁에서 알려주기도 했었지만 그렇게 배워지지 않던 사진이 현실의 소중함을 깨닫은 순간 나에게 사진은 어느새 꼭 배워야하는 하나의 학문이 되었다. 잘찍던 못찍던 핀이 맞던 안맞던 중요한 것은 찰나를 담을 수 있는 것이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크렘린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밀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0.04.01 불새 (0) 2010.04.01 비오는 하루의 단상 (0) 2010.04.01 나의 꿈은 .. (0) 2009.10.01 별 (0) 2009.06.24 매운탕 (0) 2009.06.24 후회 (0) 2009.06.24 '해밀 短想' Related Articles 불새 비오는 하루의 단상 나의 꿈은 ..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