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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短想

사진

by 크렘린 2009. 10. 1.


사진.....
예전부터 사진기가 있었지만
과거에도 사진을 잘하는 친구들이 곁에서 알려주기도 했었지만
그렇게 배워지지 않던 사진이 
현실의 소중함을 깨닫은 순간
나에게 사진은 어느새 꼭 배워야하는 하나의 학문이 되었다.
잘찍던 못찍던 핀이 맞던 안맞던
중요한 것은 찰나를 담을 수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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