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短想 별 크렘린 2009. 6. 24. 00:52 따스하고 환한 빛을 주지만 너무나 강해서 감히 쳐다보지 못하는 태양보다는 어둠속에 나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작은 희망이라도 될 수 있는 별이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크렘린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밀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0.04.01 불새 (0) 2010.04.01 비오는 하루의 단상 (0) 2010.04.01 사진 (0) 2009.10.01 나의 꿈은 .. (0) 2009.10.01 매운탕 (0) 2009.06.24 후회 (0) 2009.06.24 '해밀 短想' Related Articles 사진 나의 꿈은 .. 매운탕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