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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해수어항 준비 #25 원래 계획은 FO어항이었습니다

by 크렘린 2019. 1. 22.




해수어를 계획하면서

산호만 키우는 산호항

산호와 해수어를 같이 키우는 짬뽕항

그리고 해수어만 키우는 FO항 중에

저는 FO항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카페 분의 해수어항을 보면서

산호의 매력에 푹 빠졌더랬죠^^




그래도 그렇게 키울 자신도 없어

FO항을 고집했는데

우연히 락 무료나눔을 하던 차에

머쉬룸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샌드에 놨지만 너무 쌩뚱맞아

락 위에 올려놓은 머쉬룸입니다.







머쉬룸을 입수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감흥도 없었는데

이 녀석 입수하고 자리를 잡아주고 보니

이거 해수를 시작할때의 그 설레임이 다시 오기 시작하네요.







조명이 꺼져 있을 땐 아무렇지 않던 머쉬룸이

형광색을 발산하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해수어엔 역시 산호가 필요하단 걸 절실히 느꼈네요^^



작은 머쉬룸일지 몰라도

저에겐 큰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산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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