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데려온 브레인을 비롯하여 

레더와 머쉬룸 그리고 스타폴립까지

다행히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모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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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에 키우고 있는 머쉬룸 군락입니다.

정말 하나하나가 몸집도 크고 락 하나를 빼곡히 둘러쌓여

집단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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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계속 보게 만드는 마성의 소유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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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살짝켜고 담아봤습니다.

조명이 켜지기 전보다 몸집이 불어나고 발색도 훨씬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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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도 검색해보니 먹이를 대부분 주는 것 같은데

저는 먹이를 줄 정도의 여유가 없는 관계로

그냥 방치만 해두고 있는데요.

다행히 밥을 먹지 않아도 잘 크고 있는 브레인이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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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데려올땐 고개숙인 남자도 아닌 것이

고개를 푹 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레더도

어느 색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

자신의 위용을 뽑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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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려온 다음 날 아침부터

활짝 팁들이 올라와서 나풀거리던 스타폴립도 

여전히 멋지게 흔들리며 

물멍을 계속하게 만드네요^^




산호가 무서운 점은

자라나는 것이 눈에 보이고

관심과 사랑에 양만큼

성장과 발색이 달라지는 것인데요.



다행히 제 산호들은

큰 신경은 못써주고

도징을 해주지 못해도

잘 커주고 있어 뿌듯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언제나 바라봐줄테니 건강하게 자라길..






Posted by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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